cj2000m
****oonpark: 우리 시대의 스승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써 주신 "서울"이라는 글씨가 마치 북한산과 한강같이 준엄하고 유려합니다. 참 슬픕니다. 영면하소서!
3336_3481
****river365: 우리당 당명 공모때 '더불어민주당' 제안자는 공존과 연대를 강조한 신영복 선생의《더불어 숲》의 정신을 본받자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선생님은 떠나셔도 선생님의 정신이 우리당 당명 속에 살아 있습니다. 정신을 거두지 않…
svtofjc
****fjc 박원순 트윗: "< 신영복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희망세상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마음 먹음은 바로 실천해 가겠습니다" 아래 사진 ~신영복은 통일혁명당 간첩사건의 주역!
jjs9623
****21: 신영복 선생이 간첩사건 연루자라는 이유만으로2008년 개관당시 신영복 선생이 쓴 '대통령기록관' 정문에쓰신글씨를 '지난해 12월 아무이유없이 교체했던 박근혜정권 웃긴집단이다
focipurefoci
고대설화 속의 바리데기 공주가 자신을 버린 부모를 살리려고 저승길에서 생명수를 구해 왔듯이, 신영복은 자신을 유폐한 세상의 메마른 영혼들을 촉촉이 적셔줄 정화수 井華水 를 들고 돌아왔다.-이진순,한겨레-
a01092639979
****1440: 신영복선생은 "민주주의최후의보루는깨어있는시민의조직된힘입니다"란 글귀 노무현대통령 묘비문에 적어주신 분..안타까운 건 신영복선생의 '대통령기록관' 정문현판글씨가 종북체라며 지난해12월 박정부가 교체시켜버렸습니다 https://…
ybwon2001
****ibi: <신영복선생님으로부터의 사색>감옥안에 있으면 사람의 온기가 싫은 더운 여름보다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추운 겨울이 더 낫다.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으며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늘 처음처럼, 늘 나중까지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삼…

신영복, 선생님의 교수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조문 별세 뉴스 처음처럼 선생 시대의

gingkiscan
****ed22: 시대의 스승인 신영복 선생님을 보내드립니다 반민주. 반노동의 국가라는 감옥을 사는 부끄러운 세대인 우리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담긴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겠습니다
AldiJay
신영복 선생님께서 타계하셨다. 비록 직접 강의를 들은 적은 없으나 그의 글과 책을 통해 많은 배움을 받았는데... 그분께서는 멘토에 대한 부정적 글도 쓰셨으나 그럼에도 그분은 나의 멘토였고, 앞으로도 멘토일 것이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djaak2002
****pace: 365+삼백스무이레째 간밤에 신영복 선생님의 별세 소식. 신년에 좋은 사람들의 별세 소식들이 이어지니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추운 겨울을 튼튼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cjjh7722
****s0927: "나는 인간이 그 개인이 이룩해 놓은 객관적 '달성'보다는 주관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지향'을 더 높이 사야 할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부단히 성장하는 책임귀속적 존재이기 때문이다."항상 희망은 사람이었던 신영…
jblim4547
****e_ystkyrk: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는 고 신영복 선생님의 "더불어"에서 가져왔다..
moon_sepal73
****un911 우리 안느님은 당신이 세상의 모든 중심이시기 때문에 신영복 교수님의 명복보다는 응팔 리뷰가 더 중요하신듯요 ****lsoo0919
choco261
****rdream: 고 신영복 선생님 추도예배와 추모의 밤 행사가 열립니다.

areum321
****n_Khan: 노무현 대통령 묘역 비석 받침 판에, 신영복 선생이 쓴 노무현 대통령의 황금어록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누구도 노무현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 신영복 - https:…
DuVMtJ3u9Ua97Rt
****choi27: 안철수씨 당신은 정말 기본도 예의도 없군요? 어떻게 신영복 교수님의 대한 애도 표현 한마디 없고, 응팔 마지막회에 대한 소회만 트윗 하시는지, 정말 당신은 정치를 하면 안되는 사람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당신이라는 안철수…
HanvitCom
****uyawara: 문재인과 신영복
THK07
****yeon777: 박정희는 무고한 27세 육군중위, 신영복의 20년 인생을 감옥에 가두었지만 선생님은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존엄한 가치를 선물하셨다. 박정희의 딸 박근혜 통치하에 떠나신게 원통하다. https…
utapa0712
****alEntities: 신영복 선생의 "더불어"가 민주당의 "더불어"라며 마치 신영복 선생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시면서 생을 마치신것처럼 떠드는 꼬락서니를 보고있자니 천불이 난다. 망자를 욕되게 하지마라. 그런것은 진정한 "더불어"정신이…
yisook11
****te: 노무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말씀을 봉하마을 묘역 묘비문에 적어주신 분이 신영복 선생님임. 모쪼록, 가시는 곳에서 반가운 만남 갖으시길 바라며, 고히 잠드시길.
songjh2323
****ibi: <신영복선생님 조문다녀왔습니다.>여럿이 함께, 더불어 숲.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그 의미가 더 빛나는 글씨 앞에 서니 더욱 숙연해 집니다.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는 이 땅의 지성이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https://t.c…
yisook11
****88: 신영복 선생님 어깨동무 글씨체..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의 '사람이 먼저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꼭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습니다.
djaak2002
****rmoon: ■ 訃 告 신영복 선생님께서 병환으로 2016년 1월 15일 타계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 성공회대학교 *영결식, 발인: 1월18일 월 11시 *조문은 16일 토 오후 2시부터 가능합니다. 문의 …
_weunhye
****river365: 신영복 선생님은 대선패배에 누구보다 아파하시고, 다 함께 정권교체 꼭 해내자고 격려해주셨던 분입니다. 선생님이 제게 써주신 '처음처럼'과 노무현대통령에게 써주신 '우공이산'은 저의 정신이 되고 마음가짐이 됐습니다. 선…
gorani_0
****mise72: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각종 매체나 SNS에서 신영복 교수님을 서거를 애도하고 있는데 안철수는 트위터에 한 줄의 애도글도 없습니다. 오히려 응팔 얘기나 하고 있습니다.
korea3693691
****sunee ****ingang 신영복이 어떤놈이었나?
nemorame
****ram2017: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쇠귀"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도…
verygoodman1993
****ghthaha: 신영복선생님 조문하러 왔다가 우연히 윤태영 비서실장님을 만났다.신영복선생님이 우공이산 을 쓰셔서 노무현대통령님을 만나셨던 일화를 들었는데 참 훈훈하면서도 마음한편이 허 하다.
ktopgang
****tory: 신영복샘 추모행렬이 아주 깁니다. 식당 옆에는 선생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후학들이 쓴 손엽서가 많이 걸려있네요. 우리는 큰 스승을 잃었습니다!
kwangjoo0403
****a_Change_: 30년 동작사랑 허동준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기를..."
_weunhye
****leinbsw: 신영복 선생님의 빈소를 찾아 영결미사를 드리고 돌아와 선생님이 남겨주신 천자문 글씨본을 꺼내 읽어본다. 이 글씨 따라 쓰고 쓰고 하다보면 그 성품도 따라갈 수 있으려나...
kwangjoo0403
****_opensky86: 인생의 큰 스승이었던 신영복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alchanja1
****tstep_0127: 신영복 선생님의 대통령기록관 현판글씨. 신영복의 글씨란 이유로 박근혜 정권에서 1년 전 교체 했습니다.
kbh812474
****UK_85: 크레인 내려온후 신영복선생님께서 봉투에 '죄송합니다'라고 쓰셔서 주신 글.죄송하다니요.선생님께 진짜 죄송해야 할 자들은 대를 이어 악업을 쌓고 있는데.인간의 품위를 온 삶으로 보여주신 선생님.이제 편안하시길. https:/…
alchanja1
****959: 솔직히 안철수가 신영복 교수라는 분을 알고나 있었는지 궁금하다.
goldkangjin
****h: 신영복선생님! 더이상 가망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8일전 하직인사 드리러 갔을 때 제게 말씀하셨죠. "걱정마세요. 더 건강해질께요" 그날 이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막상 비보를 접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선생님!
kkoreureuk93
****h: 성공회대학교에 마련된 신영복선생님 빈소에 조문하고 나오는 길에 만난 청년 신영복입니다. 선생님의 뜻과 정신은 낡은 역사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우리가 가야 할 진보의 미래입니다.
Of8iHi8lB9OMKqc
****uyawara: 노무현 대통령의 봉하묘역 강판에 새겨진 글씨도 고 신영복 교수의 작품이란 거 혹시 알고 계셨나요?
rorjatlqoddl
****rs_1: 안칠수도 신영복 선생한테 배운게 하나도 없어서 그렇지
pcsbabo
****up446: ****river365 <시대를 아우르던 큰별이 지다.. 신영복 교수 명언> "젊은이들이 작은 숲을 만들기를 바란다. 작은 숲들이 소통하면서 서로 위로하고 약속할 수 있는 숲들의 연대를 만드는 게 필요하다" https:/…
wafers_1
안칠수도 신영복 선생한테 배운게 하나도 없어서 그렇지
82C77H6eXbFZCfF
****fjc: ●'더불어' 민주당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통일혁명당 간첩사건 주역인 '신영복'의 저서 <'더불어'숲> 새로운 '세기'를 찾아서 아래 사진들 ~이 셋이 무슨 관계인가?
kanghyojun1
****tapa: 2012년 이맘때 뉴스타파 이름을 처음 확정한 다음 신영복 선생께서 보내주신 제자 題字 입니다. 뉴스타파의 출발을 힘찬 붓글씨로 새겨주신 선생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rbong21
****iwha: 슬픔이 강물처럼 밀려옵니다. 신영복선생님.. 천국에선 아프지 마세요. 비가 내리면 함께비를 맞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요. 사랑합니다.
mirboristar
****ngmin: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나 '처음처럼', '더불어 숲' 등으로 기억되는 우리시대의 참스승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선생님이 '인간 관계'에 대한 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영면하소서!
nchozza
****yeon777: 신영복의 글씨는 '종북체'가 아니다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 비석 붉은색 받침판에 신영복 교수가 쓴 노무현 대통령 어록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란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https…
yoonkoryo
신영복 교수님 명복을 빕니다
MissYangon
****styKorea: 간밤에 신영복 선생님이 별세하셨습니다. 몹시 슬픈 날입니다. 고인은 스물일곱의 나이에 사형수가 되었다가 무기징역으로 감형 받고 20년을 옥에서 살았던 양심수였습니다. 감옥이 없는 그곳에서는 자유롭길. https://t…
delego_kafkak
****ustice: 신영복 선생님의 큰 뜻을 사색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께 진심어린 위로를 보냅니다.
sogeomundo
****_Youngsun: <신영복선생님을추모하며>일껏 붓을가누어 조신해 그은획이 그만 비뚤어버린때 저는 우선 그부근의 다른획의위치나 모양을바꾸어서 그실패를구하려합니다/유홍준전문화재청장은 서도관계론을 신영복선생의 최고의작품이라칭합니다 http…
rumious
****s: 시대가 몹시 흔들리고 앞이 안 보이던 시절, 마음을 들여다보게 이끌어주신 신영복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그런 시절이지만 이젠 제 길은 제가 가봐야겠지요.
dreamsky63
****ee: 신영복 선생님의 화이부동 해석을 좋아했다. 선생님이 새롭게 해석하신 當無有用을 내 삶의 신조로 삼았던 때도 있었지만 그렇게 살지 못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화이부동하고 당무유용의 삶을 사셨다. 명복을 빈다. https://t.co…
seungpapa
****wan: 김포로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신영복 선생님을 생각합니다. 선생님은 제가 민부강국 民富强國 의 기치를 내걸었을 때 직접 글씨를 써 주신 인연이 있습니다 시대의 아픈 역사를 사색과 진리로 승화시킨 우리 모두의 스승, 신영복 선생님…
drbong21
****1440: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옥으로부터의사색'저자 신영복 성공회대교수님이 15일 세상을떠났습니다 "20년동안 감옥에계셨던거 억울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나라가 불행한데 제가 행복해서 뭐하겠습니까" https://…
younjara
****26: 유독 아쉬움이 큰 이별이 있습니다. 신영복선생의 영면이 그런 것 같습니다.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통해 연마되고 정제된 그분의 말과 글이 많은 이들을 위로했습니다. 20년은 우리 곁에 더 계셨어야 할 분이셨습니다. 신영복선생님의…
areum321
****rstand365: "멘토라는 게 대개 연배가 좀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가치를 전하는 건데, 지금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20~30년 후에 살아갈 세계에 대해서 20~30년 전의 경험을 기준으로 제시한다는 거 자체가 오히려 진보를 방해하…
silverwine64
****o: 이 나라의 큰 스승으로 자리하셨던 신영복 교수님께서 세상을 떠나셨군요. 부디 아픔보다는 기쁨이 많은 세상에서 평화와 함께 영생을 누리옵소서.
bily999
****PpiT: 문재인 대선후보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 글씨체도 고 신영복 교수의 '어깨동무체'
sykim0523
****kwangon: 신영복선생님께서 먼 길 떠나셨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영원히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사시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신문지 크기만 한 햇볕을 무릎 위에 받고 있을 때의 따스함으로> 자살의 유혹을 이겨내신 감옥…
adongkoun
****tweet: 속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 신영복 교수 별세 /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가 1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5세.
areum321
****h: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신영복
delego_kafkak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선생의 동양고전 강독을 읽던 때가 아득합니다.석과불식, 농부가 죽어도 씨과실은 베고 죽는다. 고인으로 부터 받은 많은 것들이 다시 생각납니다. 영면하십시오.
changlh2
****em52: 우리보수들은 오늘부터 신영복이 1억받고 써준 처음처럼 소주를 참이슬로 바꿔야 하는거 아니냐.종부기 글씨체 처음처럼을 마신 다는건 자존심 상하는거 아니냐.모두모두 처음처럼 불매운동 하입시~~더
kwangjoo0403
****anki: 다시 한번 신영복선생님을 추모합니다. 20년 감옥살이를 감히 짐작하지 못합니다. 감옥 창살 사이 신문지만한 햇살에 비춘 그의 사색을 생각합니다. 윤지용님 페북에서 퍼 온 신영복 선생님 그림입니다.
cs1208ysgmailc1
****15: ****river365 신영복 선생의 정신과 민의를 정치에 잘반영해서 국민을 위한 강단있는 정치력으로 하고싶은말 하시면서 강력하게 싸워나가세요.
alchanja1
****_sepal73: 신 교수는 지난 2014년 희귀 피부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으며, 장레는 성공회대 학교장으로 치러진다. 신영복 교수는 지난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20년 복역 뒤 1988년 광복절 특…
ahwoong
****paper815: 신영복 선생님 저는 당신을 직접 뵌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 젊은날의 동력은 당신의 글을 통해서였습니다. 당신께서 남기고 가신 깊은 사색과 통찰의 힘으로 국민과 더불어 숲이 되겠습니다.
drbong21
****h: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신영복
kjk5555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故 신영복 '처음처럼'
pas10251
****euxavecvous: ■<이재정 경기교육감, 신영복 선생님 조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 차려진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빈소를 조문한 뒤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https:/…
Petra_Miso
****tiel: 경쟁적 추모자들 가운데에는 늘 하던 버릇대로 관장사 아도치려는 것들이 있어서. 나의 '더불어'가 알고보니 신영복의 '더불어'였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지.
volume0266
****h: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좋은 것이 손좋은 것만 못하고 손좋은 것이 발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신영복
karo_sero
신영복샘의 말씀들은 다 좋지만 기억에 무척 남는 말씀. "위층에서 아이가 뛰는 소리가 신경쓰이면 과자를 사들고 찾아가 아이 이름을 물어보자, '아는 아이'가 뛰면 덜 시끄럽게 느껴진다"
booknoon
****_pot: 겨울 밤 단 한 명의 거지가 떨고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에겐 행복한 밤잠의 권리는 없다던 친구의 글귀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불행이란 그 양의 대부분이 가까운 사람들의 아픔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계신 분들의…
gagamelllllll
****lnonbu: 고인을 지면을 통해 처음 대면했는데, 역사의 희생자로 옥고를 치른 선생의 영면을 빕니다. 신영복 선생의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을 읽어 보고싶다.
yunsun2111
****aspiritnana: 박원순 신영복 사망에 스승님의 가르침으로 희망세상 만들겠다 트위터에 조문, 신영복은 무력투쟁으로 국가를 전복 공산주의 적화를 하려한 인물로 전향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가르침은 다음과 같죠 https://t.co…
a9f04bec326e47f
****ock: 근조 신영복 선생님. 군사독재정권 치하에서 스물일곱에 투옥되어 88년 마흔일곱까지 복역하시는 동안의 맑고 치열한 고민이 담긴 서간문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90년대 필독서였죠, 청개구리 심보인 저는 일부러 피했다가 나중에야…
simsi2428
****Unify_LEE: 신영복 교수 사망 소식을 늦게 접했네요. 고인을 기리며 오늘밤엔 삼겹살에 참이슬 빨강것으로 한잔해야 겠습니다.
yeuju21
****99172: 고 신영복 선생의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힘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ose7261
****iamea: 신영복 선생님 별세.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 정도에 비하여 무기징역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면서, 그는 인간, 사회, 자연에 대한 고독한 성찰로 들어갔다. 그가 구축한 넓고 깊은 인문의 세계에 우리 모두는 빚지고 있다. 선생…
karo_sero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을 공모에 내신 분이 신영복샘의 '더불어숲'에서 힌트를 얻어서 당명을 만들었나보군. 손혜원 워원장 페북을 보니
sjss0849
****omath01: 내가 처음 신영복 선생의 글을 대했을 때 느낀 감정은 감동이 아니라 당혹스러움이었다. 20여년을 억울하게 감옥에서 산 사람의 글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순수하고 정제되어 있는 글,조금의 분노도,억울함의 감정도 없는 깨달음의…
pcsbabo
****gang: 오늘 성공회대학 교내에 고인이 되신 신영복 선생님을 기리는 총동문회 고별의 글이 있습니다.
kwangjoo0403
****a1611: ****j0301: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신영복 교수- 영면 하소서..
ipromise72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각종 매체나 SNS에서 신영복 교수님을 서거를 애도하고 있는데 안철수는 트위터에 한 줄의 애도글도 없습니다. 오히려 응팔 얘기나 하고 있습니다.
jeyung_jeon
****7600: ****yeon777 ****405 누가 신영복선생의 글씨를 가지고 '종북체'라 했는진 모르겠지만 얼마나 구질구질하고 덜 떨어진 인간이면 글씨 가지고도 빨갱이장사를 할까요? 글씨체 가지고도 못 된짓 하는 나라! 악마들의 …
ensoem
'언젠가 먼 훗날 나는 서오릉으로 봄철의 외로운 산책을 하고 싶다, 맑은 진달래 한 송이 가슴에 붙히고 천천히 걸어갔다가 천천히 걸어오고 싶다.' 신영복, <청구회 추억>
korea1106323
****tstep_0127: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체를 로고로 사용한 처음처럼 소주. 두산에서 로고 사용료 1억원을 신영복 선생님께 드리려 했으나 거절하셔서 장학금으로 기부 하셨답니다.
maru2marulee
****tukus: 자유는 "자기의 이유"를 갖는 것이다.. 참으로 멋진 말이다. 아무 이유 없이 남들의 분위기에 휩쓸려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을 신영복 선생이 남기고 가셨다.
goyohan1825
****pa21: "언젠가 먼 훗날 나는 서오릉으로 봄철의 외로운 산책을 하고 싶다. 맑은 진달래 한 송이 가슴에 붙이고 천천히 걸어갔다가 천천히 걸어오고 싶다."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458406kgs
****ongkul: 머리에서 가슴까지 다시 가슴에서 발까지의 먼 여행이 우리의 삶이고 여럿이 함께 갈 길이라 하셨던 신영복 선생님의 가르침 깊이 새기겠습니다
oHBKvumVxX9mQOX
****arinq: 신영복 이라는 사람이 사망했는데 왜 종편이 난리죠? 성공회대 출신이라서? 운동권 출신이라서 그런가요?
amskoh1
****99: 더민주에 신영복 선생과 인연있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그 인연과 추억을 떠올리며 선생을 추모하는데, 그걸 두고 고인을 팔아먹는다는둥, 추모경쟁을 한다는둥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네. 상가에 가서 술잔 부딪는 사람은 그럴 인연도 추억도…
gucu889
****467: 통혁당 사건, 권력욕이 낳은 시대의 비극이다. 20년을 넘게 옥고를 치르고서도 신념을 지킨 신영복 선생께서 모진 나라를 떠나셨다. 죽은 영혼에게도 양심이 있다면 일어나 정중히 마중하시라! 그것이 도리입니다. https://t.…
Soohyun_Kim
****_hyo: "인간을 사랑할 수 있는 이 평범한 능력이 인간의 가장 위대한 능력이다. 따라서 문화는 이러한 능력을 계발하여야하며 문명은 이를 손상함이 없어야한다" <엽서, 신영복>
bossa99
****mo: 우리시대의 스승 신영복? 박격표, 기관총까지 북한에서 받은 통혁당이 우리시대의 정신인가? 그렇다면 김일성은 우리시대의 하나님 이고 김정일은 우리시대의 예수님 이군...
SihkchoonSi
****chael4u: 신영복선생님께서는 말기암이 악화되자 스스로 곡기를 끊으셨다고 한다. 20년 간의 투옥 기간을 생각하면 그분의 서늘한 자존감을 짐작하기도 힘들다. 고종석씨는 고인께 학문에서 보다는 그분의 향기로 충만한 자기애를 먼저 배우…
lovechofamily
****_1: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 한 점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진정한 자유를 얻는 2016년이 되기를... "自由 ; 참된 자유는 자기의 이유를 갖는 것입니다." - 쇠귀 신영복 -
philomath01
내가 처음 신영복 선생의 글을 대했을 때 느낀 감정은 감동이 아니라 당혹스러움이었다. 20여년을 억울하게 감옥에서 산 사람의 글이라고 보기엔 너무나 순수하고 정제되어 있는 글,조금의 분노도,억울함의 감정도 없는 깨달음의 문체~그래서 더 슬펐다.
sigolnonbu
고인을 지면을 통해 처음 대면했는데, 역사의 희생자로 옥고를 치른 선생의 영면을 빕니다. 신영복 선생의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을 읽어 보고싶다.
2mbc8092
****lyKnows: 구 고종석이 신영복을 저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딱 하나 아니겠음? 노무현 문재인에 호의적이고 글도 써줬으니 걍 그이유뿐 뭐 어쩌구저쩌구해도
bosskim773
****styKorea: 신영복 선생님은 명망 높은 서예가이기도 했습니다. 옥에서 익혀 경지에 달한 서예 솜씨로 삶과 세상에 대한 성찰을 담은 그림과 글씨를 많이 남겼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작품을 앰네스티에 기증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https…
andychoi27
안철수씨 당신은 정말 기본도 예의도 없군요? 어떻게 신영복 교수님의 대한 애도 표현 한마디 없고, 응팔 마지막회에 대한 소회만 트윗 하시는지, 정말 당신은 정치를 하면 안되는 사람 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당신이라는 안철수에게 환멸을 느낍니다.....
gjchoi7669
****uyawara: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 는 어제 별세한 신영복 교수의 '더불어' 였다고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페북에서 밝혔네요. 박정희 군사독재치하에서 20년 넘게 억울하게 옥고를 치르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t.co…
verygoodman1993
****599: 신영복 교수님의 수감 중에 지인들에게 보냈던 서신. 자기 서체를 이룬, 내용마저도 아름다운 이런 편지를 받는 건 감동이겠지. 고이 잠드시길
de989ad31b314db
****ol5: ****river365 신영복 선생님의 고귀한 영명이 우리들에게 더욱 엄숙한 책임과 사명을 각인시키네요.
ygkn285
****004: ****river365 신영복 선생님.. 눈물 나네요~~~ 조용하고 겸손하셨지만 진정한 참 지성과 양심으로 늘 살아 실천하는 행동가었죠..... 너무 야속하고 허전..
asdq894510
더불어민주당이란 당명이 신영복의 더불어 숲에서 모티브를 딴 당영이라고 신영복씨가 유명을 달리하자마자 문재인과 문패들이 요란을 떤다. 그런디 손혜원이 더불어민주당이란 당명을 정한 이유를 설명할 적에 신영복씨의 신자라도 언급했냐? 니네 당명과 먼상관있어?
ggirg744
****e140: 우리는 흔히 그 사람을 알기 위하여 그의 과거를 묻는 것에 못지 않게 그의 꿈에 대해 물어봅니다. 그의 꿈을 물어 그 사람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영복
delighthaha
신영복선생님 조문하러 왔다가 우연히 윤태영 비서실장님을 만났다.신영복선생님이 우공이산 을 쓰셔서 노무현대통령님을 만나셨던 일화를 들었는데 참 훈훈하면서도 마음한편이 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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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815: 신영복선생님 *빈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동로 320 성공회대학교 학교성당 1월16일 토 오후 2시 조문 시작 *영결식: 1월18일 월 오전11시-오후 12시 30분 *발인: 1월18일 월 오후 3…
mazinkeiser
****h: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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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4646 ****tweet 돌아가신 신영복 교수님을 보내드림을 알리는 경건한 분위기를 감도 못잡고 무식한 언사로 불경스럽게 굴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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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l4u: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이 신영복선생님 공모작이라 주장하시는 유저를 봤다. 언젠가는 기어코 나올 일이다... 사실관계야 모른다만 그냥 웃기로 했다. 자신감 있게 호탕하게 고인께서는 사랑에 대상의 가림이 없으셨던 분이 아닌가…
kunuyhman
****redwoo: 신영복 교수 별세, 아이고야 이게 뭔 일 이당가 😰.
toktoktak
****sier_B: 고종석이 신영복 선생님께 배운 게 없다고 선언한 건 무례함과 별개로 맞는 말이다. 신영복 선생님은 한 학기 수업동안 삶에서 타인과 공감하고 연대하는 방법을 아름다운 언어로 알려주신 분이고 그런 분에게 고종석같은 인간이 뭘…
Chesed22
시대의 스승인 신영복 선생님을 보내드립니다 반민주. 반노동의 국가라는 감옥을 사는 부끄러운 세대인 우리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담긴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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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이 간첩사건 연루자라는 이유만으로2008년 개관당시 신영복 선생이 쓴 '대통령기록관' 정문에쓰신글씨를 '지난해 12월 아무이유없이 교체했던 박근혜정권 웃긴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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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oot: 신영복 선생님으로부터 "이 땅의 역사를, 사람사는 세상의 이치를, 땅위의 사람들"에 대해..깊이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 우리 모두 언젠가는 헤어집니다만 막상 이별앞에 서고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선생님..존경하고 …
leedongdong
****uor1: 그들은 신영복 선생을 빨갱이라고 부르고 감옥에 가두었다. 선생의 명복을 빈다.
kunuyhman
****InYoung: 신영복 선생님, 맑고 곱게 그러나 단호하고 강인하게 우리시대를 지켜내셨던 분이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topgang
오늘 성공회대학 교내에 고인이 되신 신영복 선생님을 기리는 총동문회 고별의 글이 있습니다.
chingukim1
****te: 명복을 빈다면서 "신영복 선생님 책에서 배운바 가 거의 없다"라는 황당 짤이 보이던데, 선생님은 물론 정상적인 작가들의 집필 목적은 계몽이 아닌 공감. 책속에서 발견하고 자기꺼로 만드는 건 전적으로 독자의 능력. 자신의 무능을 …
kbh812474
****euxavecvous: <신영복 선생님 조문 행렬>, 끝없이 이어져 있다..   ■문재인 대표→ “신영복 선생님은 대선패배에 누구보다 아파하고, 다 함께 정권교체 꼭 해내자고 격려했다”
overthink_er
지인이 자기 페북에 "타임라인에 신영복 선생님 추억이 넘친다/ 나는 골기퍼였던 선생님이 생각난다/나는 그의 수업시간마다 잤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한참 웃었다.
good_pot
겨울 밤 단 한 명의 거지가 떨고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에겐 행복한 밤잠의 권리는 없다던 친구의 글귀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불행이란 그 양의 대부분이 가까운 사람들의 아픔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계신 분들의 건강을 빕니다. _신영복
kbh812474
****euxavecvous: ■<신영복 선생님 별세>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서 故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를 향해 장례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b_dulgi9999
****euroh: "엄청난 아픔이나 비극도 꼭 그만한 크기의 기쁨에 의해서만 극복되는 건 아니거든요. 작은 기쁨에 의해서도 충분히 견뎌져요. 사람의 정서라는 게 참 묘해서, 그렇게 살게 돼 있는 거지요." ―신영복
white5455
신영복 교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셨다. 마지막책은 담론,인데.....두고두고 읽고 있어서 늘 곁에 있는 책이였는데 떠나시다니. 누구보다 존경받아 마땅한 분이셨다.
kunuyhman
****imi: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 신영복 샘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그 뜻을 꼭 받들겠습니다 삼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nawis_siwan
****_hyo: "입장의 동일함. 그것은 인간관계의 최고 형태이다" <엽서, 신영복>
betsal0ju
****te: 신영복 "우리의 현대사에서 광주와 노무현은 시대를 가르는 아이콘이다. 누구도 광주의 비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없듯이 누구도 노무현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봉하마을편 중에 삼가 고인…
espressivo_629
시적 정서와 시적 사유가 돋보이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유연한 시적 사유는 비단 세계 인식에 있어서 뿐만이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를 대단히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_ 신영복 <담론>
chugang1
****518: 수정 신영복 선생님 장례는 성공회대학 학교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빈소는 성공회 대학내 대학성당에서 오늘 16일 오후 1:00시 부터 열립니다. 17일까지 조문이 가능하며 영결식과 발인은 18일 오전11시에 엄수됩니다.
joelle10021
****doro: 당부하건대 문재인 지지자들은 신영복 선생이 생전에 야권과 진보에 쏟았던 애정을 더민주와 문 대표에 연결해 홍보에 나서는 속보이는 행동을 삼갔으면 한다. 봉하와 노무현까지 끌어들여 영업에 나서고 있다. 정 해야겠거든 삼우제라도…
pnajana
****euxavecvous: <신영복 선생님 별세>   ■ 출소 당시 모습 신영복 교수는 지난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20년 복역 뒤 1988년 광복절 특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uritae
****CKorea: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구별에 사람으로 와 예수의 길을 걷다 우주로 귀환한 시대정신에게 영원한 안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kunuyhman
****sumi: 언제 뵌게 마지막이었나 기억을 더듬다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안경 넘어 맑은 그 눈망울이 그리워 가슴이 아립니다. 신영복선생님 고히 잠드소서, 오늘 밤 마지막 인사 드리러 가겠습니다. 더민주 은수미
kjk5555
나의 아픔이 세상의 수많은 아픔의 한 조각임을 깨닫고 나의 기쁨이 누군가의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 故 신영복 선생
suhcs
시대가 몹시 흔들리고 앞이 안 보이던 시절, 마음을 들여다보게 이끌어주신 신영복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그런 시절이지만 이젠 제 길은 제가 가봐야겠지요.
korea1106323
****euxavecvous: <신영복 선생님 별세>   ■신영복 교수님 육군사관학교 교관 재직 시절 모습
muvybox
****1440 고 신영복선생님의 글이 훨씬 힘 차보이는 군요. 뭐눈엔 뭐만 보이니~! 참.
deepforest35
****555: 나의 아픔이 세상의 수많은 아픔의 한 조각임을 깨닫고 나의 기쁨이 누군가의 기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리의 삶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 故 신영복 선생
soonon1214
****55: 육사교관시절 신영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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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2013 처음처럼 영면하세요 신영복 교수는 지난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20년 복역 뒤 1988년 광복절 특별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gini6878
****ris: 박근혜 정권은 신영복 선생님의 서체로 쓴 청와대의 현판까지 교체하는 짓을 했습니다. "간첩사건 연루자가 썼다"며 황당한 이념의 잣대를 들이댔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는 남로당 관련자 아니었습니까?
theairwon
뻔뻔하긴 나가라 ****ongkul: 머리에서 가슴까지 다시 가슴에서 발까지의 먼 여행이 우리의 삶이고 여럿이 함께 갈 길이라 하셨던 신영복 선생님의 가르침 깊이 새기겠습니다
sangtiel
경쟁적 추모자들 가운데에는 늘 하던 버릇대로 관장사 아도치려는 것들이 있어서. 나의 '더불어'가 알고보니 신영복의 '더불어'였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지.
suan55
육사교관시절 신영복님
sweetpumpkin413
****euxavecvous: <신영복 선생님 조문>   ■안희정 지사→ “신영복 선생님은 사람들이 어떻게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야 하는 지 등에 대해서 우리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whd0308
****sdomTeeth: 신영복 선생님의 뉴스타파!
transhuman4444
****_Danke_: 신영복 선생이 돌아가셨는데, 박근혜 정부가 고인이 쓰신 대통령기념관 현판이 '좌파글씨체'라는 이유로 떼어버렸다는 사실은 잘 주목되지 않는 것 같다.
gimhyung33gmai1
****e140: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 바다가 됩니다. 바다는 모든 시내를 받아 들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바다입니다. 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큰 물입니다. 바다가 물을 모으는 비결은 자신을 가장 낮은 곳에…
whd0308
****ongheeil: 신영복 선생이 남긴 서화 중 '석과불식'. 되새김의 교훈. "역경에 처했을 때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잎사귀를 떨고 서는 일입니다. 그리고 앙상하게 드러난 가지를 직시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
hy0w0n
****yeon777: 신영복 선생이 간첩사건 연루자라는 민원으로 이념과 상관없는 글씨, 2008년 개관당시 신영복 선생이 쓴 '대통령기록관' 정문 현판 글씨가 '종북체'라며 지난해 12월 현판마저 교체했던 수꼴단체들과 박근혜정부. https…
lee91001
****rep: 고향 동무 임의진이 강진에 세웠던 남녘교회. 현판을 신영복 선생님이 써주셨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JINSUK_85
크레인 내려온후 신영복선생님께서 봉투에 '죄송합니다'라고 쓰셔서 주신 글.죄송하다니요.선생님께 진짜 죄송해야 할 자들은 대를 이어 악업을 쌓고 있는데.인간의 품위를 온 삶으로 보여주신 선생님.이제 편안하시길.
chugang1
****pace: 한밤에 깨니 신영복 선생님의 별세 소식이.. 더보고 싶고, 더듣고 싶고 더불고 싶은 사람은 일찍 떠나시는 모양입니다. 존재만으로도 따뜻해졌던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cheonghyeon33
****cks: 멀쩡했던 청춘을 감옥에서 20년 .... 그리고 난 지금 광주. 음악으로 세상을 바꾸려했던 내 청춘도 한풀꺽이게만들었던 현실 그랬던 난 오래전 신영복선생님으부터 얻은 깨달음 하나로 다시 힘을냅니다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바꾸면…
lylith_3
스티브 잡스, 신영복. 그들과 같은 시대를 잠시나마 살았다는 것에 감사한다.
ActualEntities
신영복 선생의 "더불어"가 민주당의 "더불어"라며 마치 신영복 선생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시면서 생을 마치신것처럼 떠드는 꼬락서니를 보고있자니 천불이 난다. 망자를 욕되게 하지마라. 그런것은 진정한 "더불어"정신이 아니다.
AuchLord
****hist: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모든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나 어느 생각 깊은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나무야 나무야 /…
sangim51
****ild: ****n_Khan 고 신영복 선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ong4411
****yeon777: 오늘은 신영복 선생님이 남기신 '종북소주' '처음처럼' 한잔으로 하늘나라로 사색을 떠나신 선생님에 대한 안타까움과 슬픔을 지인들과 함께 달래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더불어 정권교체의 각오도 새롭게 다져봅시다. https:…
IDEIN_
내가 신영복 교수 이야길 하든 체 게바라 이야기를 하든 님들은 19금 엘베에 밖에 관심이 없다는 걸 알고있어.
yunseok68
우리는 왜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슬펴해야 하는가? 나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에는 신영복 그 이상의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확신 때문에 슬펴하는 것이다.
Psy_writer
****m1952: 대통령기록관은 신영복 선생의 글씨라고 현판은 교체하고 한국도로공사는 박정희의 글씨체를 모아 명함을 만들다. http://t.co/HgEfCbYb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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