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IS보다 나쁘다" 풉 던 김태훈이 공중파 영화 프로그램을 새로 맡았다는 것이 내겐 2015년 대중 문화계의 최악의 소식 중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 허지웅님은 무슨 생각으로 김태훈과 같이 코너를 맡았는가?-_- |
![[서코M49] 푸르
@simpure_ simpure_](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67223587212783616/ZyW9n7vf_normal.jpg)
| 왜난...허지웅이도ㅔㅅㄹ엇지.... |

| 내가 허지웅이라니 |

| 허지웅 영화 '명량' 극찬 '할리우드도 하기 힘든 일 했다' |

| 유니클로x스타워즈 = 허지웅 인거 좀 웃기지 않냐 |

| 자신이 망가져 있었다는 이유로 상대를 망가뜨리는 데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 채 자신은 언제나 준비되어 있던 탈출구로 유유히 떠나는 사람들이 있다.
_허지웅 에세이 <버티는 삶에 관하여>에서 |

| 매거진b 스타워즈호 정말 살만한 가치 있는듯... 잘된 메가진에 허지웅뿌리기가 아쉽지만 흑 O |

| -허지웅, <버티는 삶에 관하여> |

| 아름다운 것에 끌리는 건 동물의 본능이지만
아름답지 않은 것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만의 오래된 특권입니다.
- 허지웅 |

| 이렇게 한 살 더 먹음. 모두가 스스로 부끄럽지 않다 외치는 세상에 최선을 다해 부끄러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_허지웅 2014. 12. 14 |

| 이윤석이 허지웅과 친한 것 말고 도대체 무슨 죄가 있나? |

| ozzyzzz piggggg11
허지웅은 감성 쩔지요
제가 아는건
저런 감성은요
지식과 사색 2개를 같이
열씸히 했단 증거라고 여겨요
사색은 어려움이나 외로움 슬픔에 의해 생성될때가 많은것 같구요
|

| 성시경 허지웅 "아오이소라 생일 기억, 이혼 미란다커도?" |

| 와 약간 허지웅 닮았어 존잘러 U |

| 우리가 때로는 얼마나 끔찍한지, 돌이킬 수 없이 멍청한지, 그러나 그래서 더욱 소중해지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_허지웅,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에 대해서; 인터뷰 |

| 낮에 허지웅 칼럼에서도 봤지만 우리는 누군가에게 좆같은 개새끼가 될수도 있단 자체를 부정하려 하죠 |

| 상처는 상처고 인생은 인생이다. 상처를 과시할 필요도, 자기변명을 위한 핑곗거리로 삼을 이유도 없다. 다만 짊어질 뿐이다. 짊어지고 껴안고 공생하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할 뿐이다. 살아가는 내내 말이다. - 허지웅, '버티는 삶에 관하여' |

| '박진감 넘치는' 기승전결의 서사구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미생은 드라마로 재구성할 때 그 기본 ? 에 충실했다고 생각. 허지웅이 언급하듯 미생에는 |

| Its_me_ZenaR 아 무슨허지웅씨...수갑 내려놓으세요... |

| 진중권이든 허지웅이든 김남훈이든 방송밥 먹는 인물들은 방송인들의 잘못에는 무한히 관대해지는 특징이 있지. |

| narin0806 허지웅
아 잠만 크리스마스날 금요일이잖아.....? 안돼 나 학원가야하는데....???? |

| 드디어 시식 타임. 넘 잘 먹쟈나 폭풍흡입 하는 스니한테 천천히 먹으라고도 하고, 자기 몫도 다 준 허지웅씨 감사해오. 우리 스니 잘부타캐오. R |

| yjezmo 초멘죄송합니다.허지웅이 누군가요? |

| 이유는 모르겟지만 허지웅이군 |

| Eu_Ang1818 저도 허지웅인거 같네요....... |

| 난 허지웅..? |

| 허지웅 재취업했구나 |

| 허지웅 씨는 이래저래 자주 까이던데 왜 까이는지 모르겠는 경우가 많다. 한때 악어에 자주 왔었는데 매너 좋고 주사도 딱히 없었다. 당시 교통사고로 다리를 절룩이던 내게 다친 곳은 괜찮은지 물어보곤 했다. 함께온 일행에게도 늘 태도가 좋았다. |

| 다음은 허지웅. 하지웅은 영화 기자로 시작해서 눈에 잘 안 띄는 매니악한 글을 주로 썼다. 그런데 나름 글 실력이 한참 물이 오르면서 영화 글쟁이를 벗어나 보편적인 담론을 얘기하는 글쟁이로 보폭을 확장할 수 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

| 허지웅이 시스 코스프레한 것 때문에 "요즘 개나고나 스덕이여" 하고 욕먹었나 보구낰 결혼식 때 다스베이더 경 코스하고 입장한 사람인뎈 |

| 허지웅 아무리 그래도 오타쿠 워너비 취급이라니거기까지 진정성 의심받는건가. 물론 요즘 너무 엄청 리얼충이라 내내 오타쿠의 가면을 쓰고 살아온건가 싶기도 해.... |

| 나는 허지웅인가 |

| 허지웅뭐옄뭐래는곀 |

| 내가 허지웅씨 영우너히 시러할 eu |

| 나는 허지웅이였나? ㅁ;;;;; 나 허지웅 싫은데…. |

| 허지웅 최대의 명언은 자신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음을 고백하며 ‘남자는 각이 다양해 좀 더 섬세한 손길이 필요하다’고 한 것 |

| 허지웅이 실제 무성애자인지 잘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허지웅 무성욕자라고 불쌍하게 보이게 하는 거 너무 싫다. |

| 상처는 상처고 인생은 인생이다. 상처를 과시할 필요도, 자기변명을 위한 핑곗거리로 삼을 이유도 없다. 다만 짊어질 뿐이다. 짊어지고 껴얀고 공생하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할 뿐이다. 살아가는 내내 말이다. 허지웅 |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허지웅에 사심 "비슷한 남친 사귀었다. 무기력이 모성애 자극해" |

| 착한 주인. 착한 임금, 착한 지배계급에 대한 판타지는 쓸모없고 오래된 노예 근성에 불과하다. 그런 걸 요구할 이유도 없다. 왕조가 아닌 이상 우리가 채택한 시스템에서는 모두에게 공히 적용되는 엄정한 원칙과 약속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가치다. 허지웅 |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허지웅에 사심 "비슷한 남친 사귀었다. 무기력이 모성애 자극해" |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허지웅에 사심 "비슷한 남친 사귀었다. 무기력이 모성애 자극해" |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허지웅에 사심 "비슷한 남친 사귀었다. 무기력이 모성애 자극해" |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허지웅에 사심 "비슷한 남친 사귀었다. 무기력이 모성애 자극해" |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허지웅에 사심 "비슷한 남친 사귀었다. 무기력이 모성애 자극해" |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허지웅에 사심 "비슷한 남친 사귀었다. 무기력이 모성애 자극해" |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허지웅에 사심 "비슷한 남친 사귀었다. 무기력이 모성애 자극해" |

| 각자의 삶이라는 게 그렇다 있는 힘껏 잔인하고 사랑스러운 것이다. 필요와 본능에 따라서 혀의 돌기가 다른 방향으로 자라나는 것이다......
우리는 대체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허지웅.인스타글 |

| '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허지웅에 사심 "비슷한 남친 사귀었다. 무기력이 모성애 자극해" |

| 진중권 정치을 하지 교수질이냐? ㅉ ㅉ 허지웅에 게임에 져가지고 진중권 ㅉ |

| 고종석이던 진중권이던 허지웅이던 늙으면 트윗을 하지마 |

| 일구칠오 한웹에서 검색하다 제일 빡친고 그 무슨 모든 멤버가 허지웅을 닮았다느니 이지럴하던거..진짜 죽여버린다 |

| 허지웅의 스타워즈 코스프레가 아무리 어색했다지만 '관심도 없었으면서 스덕 흉내내려는 이' 취급을 받긴 좀 ... 저 사람 결혼식 청첩장에도 다스베이더랑 스톰트루퍼 찍어서 보냈던 걸로 기억하는데 ... |

| 누군가에게 보기 편한 역사란 역사가 아니다. 역사란 누구에게나 불편해야만 정직한 것이다. 역사를 모르는 공동체는 반드시 망한다. 국정 역사교과서는 결국 모두를 망하게 할 것이라는 측면에서만 모두에게 공정하다. 허지웅 |

| 허지웅이 아무리 회전문이라고 욕을 먹어도 이상하게 허지웅이 좋다.....글고 버티는 삶에 관하여를 보고 나니 더 호감감. |

| 난 왜케 허지웅이 좋지되게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인 것 같아서 좋아.....위악떠는 모습이 넘나 내취향...하나의 만화캐릭터같기까지함. |

| 허지웅 버티는 삶에 관하여나 읽고싶다~~~~~~허지웅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