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풀8 영화 타란티노 캐롤 쿠엔틴 섭은낭 빅쇼트 레버넌트 박물관에서 희귀 영화가 기타

	****8899_: 과연 그들은 악명높은 존 루스에게서 조디를 탈환할 수 있을 것인가 좌충우돌 도밍그레 갱단의 포복절도 두목 구출기 -헤이트풀8-
	헤이트풀8 음악이 엔니오 모리꼬네!!! 근데 줄거리를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다 알려줌.. 8명 중 6명이 죽는 장면까지 소개해주다니..-_
	헤이트풀8 봐야지
	영화가 좋다에 헤이트풀8 나온다영화를 다 보여준다는 뜻이다
	****bethdyo 장고나 헤이트풀8 보다 몇몇 장면은 더 심한거같기두 근데 그런거 잘보면 맞을수도 나도 델리만쥬 먹으면서 봄 델리만쥬 존맛
	헤이트풀8은 주말 퇴근길에 신촌이나 아님 월요일에 보면 될 듯
	스트리밍 서비스가 가장 빛을 발할때는 영화가 끝난 직후... 헤이트풀8도 사운드트랙들으면 장면이 생생히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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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ng78: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부문의 후보는 역대 손 꼽을 정도로 쟁쟁하다. '헤이트풀8'의 로버트 리처드슨 '레버넌트'의 엠마누엘 루베즈키 '시카리오'의 로저 디킨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존 세일 '캐롤'의 에드…
	****seorange: 여름ver헤이트풀8이랑 겨울ver저수개..화이트오렌지..보고시퍼
	여름ver헤이트풀8이랑 겨울ver저수개..화이트오렌지..보고시퍼
	****929 시카리오도 헤이트풀8도 재미없다구하겠다야 최근 본 것들인데 그냥 지금 생각남
	****seorange: 즐거운 뮤지컬영화 헤이트풀8
	이래서 얼마전부터, 정말 어지간해서는 CGV에 안감. 상영관이 없어서 다른 방법이 없었던 헤이트풀8 볼때도 부들거리며 갔지 ... ... 똥같은 것들.
	최근애영화본거딱4개 다 유스 캐롤 헤이트풀8 래버넌트

	러브레터 벨벳골드마인 이터널선샤인 내일을위한시간 이거맞나제목 헤이트풀8 런던시계탑~~ 제목긴거
	1월 헤이트풀8, 2월 캐롤, 3월에도 안타 치고 싶은데
	자객 섭은낭 다시 보고, 내일 단 한 번 남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상영 몇 번 없는 헤이트풀8, 그리고 또 얼마든지 댈 수 있고 자료원에서는 나루세 미키오, 아트시네마에서는 친구들 영화제, 그리고 부산에서도, 광주에서도 아아 엄청나게
	레버넌트 헤이트풀8 예매 대뒷북
	****ages__ 요새 씨제이의 만행이 엄청나더라구요. 헤이트풀8도 재미있게 봤어요. 타란티노식 언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minmin 헤이트풀8임!청불이라서 민증필수 함찾아봐
	****iel0702: 혹시 빅쇼트, 잡스, 헤이트풀8, 레버넌트, 캐롤 팜플렛 아직까지 영화관에 있는분들있나요?우편비랑 수고비 전액 입금 가능한데 우편 보내주실 천사님 있으신가 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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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빅쇼트, 잡스, 헤이트풀8, 레버넌트, 캐롤 팜플렛 아직까지 영화관에 있는분들있나요?우편비랑 수고비 전액 입금 가능한데 우편 보내주실 천사님 있으신가 광광
	내일 스케쥴 1. 헤이트풀8을 본다 feat.매그놀리아 푸딩 ➝ 끝나고 전력질주해야함 2. 스탠리큐브릭전+도슨트 ➝ 전시회 혼자보기 아직 안해봄😥 .. 헤이트풀 내일 안보면 이제 내릴꺼같은데 고민된다아
	****yjun: 프랑스 로컬 출시될 헤이트풀8 증오의8인 블루레이 스틸북 아트웍. 출시는 5월 25일. 국내는 김치디비디에서 독점 스틸북을 출시할 예정.
	헤이트풀8.... 아무리 개봉한지 좀 됐다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좌석이 30개라니
	프랑스 로컬 출시될 헤이트풀8 증오의8인 블루레이 스틸북 아트웍. 출시는 5월 25일. 국내는 김치디비디에서 독점 스틸북을 출시할 예정.
	캐롤/대니쉬 걸/헤이트풀8/데드풀 이번 주말엔 캐롤을 보고, 데드풀은 ㄱㄷ이랑 보면 될 것 같고, 다음 주에 대니쉬 걸을 보고 헤이트풀8은 왠지 못 보고 지나갈 것 같다.
	****tch_: 다들 헤이트풀8이라던가 저수지의개들이라던가 덕질하는거 사실 관심깊게 보고있는걸거야..

	다들 헤이트풀8이라던가 저수지의개들이라던가 덕질하는거 사실 관심깊게 보고있는걸거야..
	****36: 헤이트풀8 재밌어요..!! 상영시간, 상영관 구하기 힘들지만..꼭 보세요.. 애거서크리스티 계열을 좋아하시고 피가 나오는 것도 잘 보신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정말 재밌어요😂😂
	헤이트풀8 재밌어요..!! 상영시간, 상영관 구하기 힘들지만..꼭 보세요.. 애거서크리스티 계열을 좋아하시고 피가 나오는 것도 잘 보신다면 정말 추천합니다 정말 재밌어요😂😂
	****un_506 방금 읽어보구 왓는데 엑스마키나를 헤이트풀8보다 더 좋아하실듯 혹시 에드거 알렌 ? 알란 ? 포 아세요?
	****un_506 로마의휴일이랑 티파니 좋져 헤이트풀8이랑 마키나엑스 꼭 보세여... 특히 헤이트풀8은 정말 슴니님 취향저격일 거라 생각하옵니다...
	****sttyP: 헤이트풀8에서 나온 저 기타가 알고보니 박물관에서 고증용으로 빌려준 희귀 레어템이였는데 배우가 그걸 몰라서 박살내버렸다고...
	****un_506 저 이번에 전시회도 다녀왓다눙... 진짜 거장...! 헤이트풀8 보셧어요? 슴니님 취향 알 거 가튼.... 마키나x엿나.. 요건 약간 과하긴 하지만 그것도 정말 피폐와 현실인지꿈인지 헷갈리게하는 거에 끝을 달리는.. 우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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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트풀 8> 크레딧에서 제니퍼 제이슨 리 다음으로 반가웠던 이름은 팀 로스. 이 사람도 참 90년대 영화 키드들한텐 매우 특별한 이름인데... 열심히 성실히 계속 활동하셨으나 도통 못 봤다는 건, 결국 내가 영화를 너무 안 봤다는 얘기지...
	마이클 매드슨은 <저수지의 개들>에서 처음 인지했었는데, <델마와 루이스> 이후 내 기억에서 사라져 있었다. <헤이트풀 8>의 첫 등장에서 그 사람인 줄 잠시 못 알아봤다. 그런데 연기는 여전히 좀 아쉽다...
	흐윽 헤이트풀8 봐야지
	<헤이트풀8> 누구 나오는지도 모르고 봤다가 오프닝에 제니퍼 제이슨 리 이름 뜨는 거 보고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다. 이 배우에게 다시 맘껏 뛰놓을 스크린판을 벌여준 건 감사한데, 타란티노 이 시키 우리 언니 얼굴에 계속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데이지 도머그 weeds 에서 조연으로 잠깐씩 나오는데 시즌 8 때 살 엄청 많이 뺀 예쁜 모습 나옴. 사진 순서 헤이트풀8 - weeds시즌 6 - weeds시즌 8 임
	****ng2004 헤이트풀8도 보고 싶고! 캐롤도 보고싶은데!!! 뭐 이리 예매가 힘들담!!
	레버넌트에서 헤이트풀 8, 히말라야까지. 아...춥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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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헤이트풀8. 타란티노 영화였구나. 이전 작들에 비하면 덜 잔인하기는 했다. 인물들 간의 관계 설정과 새로운 인물이 출현할때 마다 변주되는 스토리가 재밌다. 러닝타임이 상당히 긴데 끝까지 흥미로움.
	영화 헤이트풀8. 영화가 시작되자 눈보라 속 마차가 등장하고, 마차에 한 사람씩 오르면서 이야기는 흥미진진해짐. 각자의 여정을 떠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에서 이야기는 전개됨.
	****astic_SSONG: 캐롤과 대니쉬 걸 둘 다 한국에선 청불. 프랑스에선 전체관람가. 프랑스에서 청불은 거의 찾기 어려운데 지금 내가 온 영화관에 걸린 영화들 중엔 헤이트풀8과 레전드만 12세, 나머지는 다 전체관람가.
	연휴 때 부지런히 밀린 영화들 보겠다고 결심했는데 이제 세 편 봤다. 다행히 세 편 모두 좋았다. 오늘은 <헤이트풀8> 본다. 이제야...!
	해외 영화 + 국내 영화 배급 조합에 내 유동 재산 ....이래봐야 을 때려 붓고 싶다. 제발 좀 보고 싶은 영화 제 때 볼 수 있게 좀 해달라고. 헤이트풀8도 그렇게 밀어놓으면 어쩌라는 거냐고.
	오늘은 헤이트풀 8에 도전합니다. 제목이 '증오의 8인'이었다면 흥행성적이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요.
	헤이트풀8 보러 코엑스 메가박스 가는 듕... 가는 김에 글데 엽서와 순정 팜플렛 집어오려고 하는데...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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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인치 아이폰이나 55인치 텔레비전으로 영화를 볼 때 와이드스크린이 얼마나 가로로 긴 건지 느낀다. 이 곳의 아트하우스관은 아이맥스처럼 가깝게 보이는 비스타관인데 <캐롤>을 보기엔 좋았지만, <헤이트풀8>을 봤다면 위아래가 텅 비었을 생각도 했다.
	헤이트풀8 2015 , 4.5/5.0, 여전히 유쾌한 타란티노 클래식!
	왓챠플레이로 장고 다시 보는데 헤이트풀8 보고 싶어졌다
	1월2월중순까지본영화 /셜록 유령신부: 무난잼, 소설을 더이해하면 좋았을텐데..연출복잡,그래도 잼/ 헤이트풀8:앞부분,마차가열심히달린다.계속달린다.잔인한추리물..인가했는데 다 같이 빵야빵야/ 쿵푸팬더3:기승전결확실,색감미쳤다,색감연출 쩔어미쳤어
	괜히 마시면 피 토할 거 같고 그렇다. 얼마전에 헤이트풀8 봤음
	어제 오늘 두편의 스릴러를 봤는데, 타란티노횽의 헤이트풀8과 헥터 헤르..어쩌고 하는 감독의 그녀가 죽은 밤. 결론은 타란티노횽의 이야기가 더 나음. 마치 한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전반에는 주디로 이야기를 풀어 가다가 후반부에서 피칠갑.
	****stest 젠장 다른거는??? 헤이트풀8이나 장고나 머 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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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_2 헤이트 풀 8 이요 영화제목!!!
	헤이트풀8 을 생각해보니 캡아2 에서 Motherf**ker!를 날리지 않는 사무엘 잭슨 형님의 연기가 왠지 어샠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부문의 후보는 역대 손 꼽을 정도로 쟁쟁하다. '헤이트풀8'의 로버트 리처드슨 '레버넌트'의 엠마누엘 루베즈키 '시카리오'의 로저 디킨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존 세일 '캐롤'의 에드 라크만 하..
	****rf ****ndsierra 그랬다간 헤이트풀8의 재림이...
	****ofclassics 오늘같은 날 진ㅁ자 헤이트풀8 보고싳다...
	****yLoves_U 나도 캐롤 볼까 고민 중인데 레버넌트나 헤이트풀8 다 놓쳐서 캐롤고 사실 그렇게 보고 싶진 않아. 솔직히 기다리던 개봉작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당황스럽거든
	딸이 어제 트위터에서 캐롤이 재밌다 어쨌다 저쨌다라고 찬양일색의 침 튀기는 트윗이 돌아다니길래 볼까말까하다 친구가 꼭보자고해서 봤는데 드럽게 재미없다고 차라리 헤이트풀8을 볼껄이라고 땅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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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트풀8에서 실물 골동품 기타를 박살내버렸다는 이야기가 오버랩 되네요. 현실에서 못해보니까 기회를 보다 영화 찍는다고 핑계대고 박살냈을거 아냐...!
	원래 개봉예작 트레일러는 안보는데 마블은 안봐도 소용없더라. 내가 안봐도 탐라에 스샷 올라오니 그냥 맘편히 보기로함 그나저나 극장가고싶은데 언제 가지... 캐롤 빅쇼트 스티브잡스 헤이트풀8 쿵푸팬더3 다 못봤는데
	근데 홍대 롯데시네마 왜이렇게 추운걸까,.. 패딩 모자 뒤집어 쓰고 목도리까지 다 하고 봤다.... 장갑도 끼고 싶었어... 친구는 저번에 헤이트풀8 보는데 자기가 영화속에 들어간줄 알았다고
	화요일에는 헤이트풀8 보면서 하품하고 오늘 캐롤 보면서 펑펑 울었다.
	<흐트러진 구름> <멋진 인생> <헤이트풀8> <자객 섭은낭> <캐롤> <미치광이 삐에로>
	헤이트풀8............파면 존나 사약이겠지 마음으로 파야겠다
	CGV신촌아트레온에서 <헤이트풀8>을 보는데, 영화의 화면비 2.76:1, 스크린은 비스타.. 마스킹을 하는 아트하우스관이라 안심하고 갔더니만, 마스킹을 하긴 하는데, 2.35:1이라 위아래 얇은 바가 생긴채 상영. 화면비대로 조정이 안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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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어제 헤이트풀8 그냥....흐흥미로 연성찾아봤는데 있었다
	영화 개봉작 선호도 1.자객 섭은낭 2.캐롤 3.거미의 땅 4.유스 5.빅 쇼트 6.바닷마을 다이어리 7.하프 8.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9.헤이트풀8 10.프랑스 영화처럼 11.쿵푸 팬더3 12.마카담 스토리
	헤이트풀8을 보고 장고를 다시 보니 장고가 명작으로 느껴진다
	****rararo 어제 밖에서도 내내 추웠는데 몸이 추운 상태에서 헤이트풀8 보니 더 추운 것 가튼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야지
	영화 보는 내내 등장인물은 9명인데 왜 헤이트풀8이야? 했는데 마부 오비가 깍두기였던 모양이다 영화 보면서 내가 잘못 센건가 싶어서 손가락을 몇번이나 꼽았는지...
	헤이트풀8은 오늘 보러가야지
	헤이트풀8 감상, 중후반까지 이야기를 쌓아가는 과정이 장편소설을 읽는 느낌이었다 추리소설 같기도 했으며 시대적 배경 때문에 쟝고:언체인드도 생각나더라 타란티노영화답게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이야기를 휙휙 뒤집어대서 긴장을 늦출 수가 없더라
	으에엥 헤이트풀8 보고 싶은데 나이제한
	헤이트풀 8 개미쳤다 헉
	아 갑자기 헤이트풀8 대사 떠오름 "야이 프로고환까기 새끼야!"
	요새 헤이트풀8 같은 거 보고 타란티노니 화면비니 필름이니 떠드는 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 잘 알지만 그럼에도 말할 수밖에 없다 영화가 길고 피가 많이 나온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헤이트풀8을 봤다 시간이 늦었으니 짧게 쓰자면, 타란티노가 필름으로 쓴 장편소설 같았다
	...????????????????? ???? 이분 그분아니에요??? 헤이트풀8이랑 저수지의 개들에 나온??
	헤이트풀 8 오스트 들으면서 집 간다 나는
	****tch_ 마자요..... 오프닝 정말 최곤데.. 스타리움사운드엑스 잊을수가없네요..... 까만화면에 헤이트풀8뜨면서 쿵쿵쿵거릴때 같이심장뛰는
	****kamikat 핰 제가 착각했네요 정정합니다 찾아보니 헤이트풀8에는 안나오심 다른 배우시네오저는 그 바스터즈에서 너무 인상깊었어요 잔인하고 무자비한 대령 타란티노도 감독만 ㅏ지말고 연기 해라 ?
	****kamikat 권선징악캐릭터 중에서도 가장 정의로운 역을 맡고 계시조 헤이트풀8에서는 의외의 현상수배범 >< 아 연기스펙트럼 넓어서 좋아요
	헤이트풀8에서 나옴
	근데 헤이트풀8 아주 간단히 요약하면 나쁜놈 8명이 우연한 사고로 한 오두막에 모이게 되고 그 오두막 안에서 모두다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죄악에 대한 죄값을 받는 스토리일텐데
	장고 분노의 추적자 이제야 봤는데 역시 재밌다. 고급 B급 영화 취저💲🔫💱💸이제보니 헤이트풀8에 나온 배우들 다 장고 출신. 그나저나 쿠엔틴 타란티노 까메오로 나온 부분 진짜 악당같닼
	아 헤이트풀8 한번 더 보고싶어...
	헤이트풀8에 나오는 커피와 스튜 먹고 싶어.
	헤이트풀8 아직 하나...?
	****sttyP: 헤이트풀8에서 저 여자죄수 영화 시작부터 엄청쎄게 쳐맞으면서 시작하더니 영화 내내 그냥 학대수준으로 쳐맞길래 대체 뭔 사연이 있길래 했는데 영화 후반쯤 되서 그 이유를 알면 그냥 빨리 죽여!! 싶어짐.. https:/…
	헤이트풀8에서 나온 저 기타가 알고보니 박물관에서 고증용으로 빌려준 희귀 레어템이였는데 배우가 그걸 몰라서 박살내버렸다고...
	헤이트풀8에서 저 여자죄수 영화 시작부터 엄청쎄게 쳐맞으면서 시작하더니 영화 내내 그냥 학대수준으로 쳐맞길래 대체 뭔 사연이 있길래 했는데 영화 후반쯤 되서 그 이유를 알면 그냥 빨리 죽여!! 싶어짐..
	오늘 신촌 가서 심야로 헤이트풀8볼까 ㅅ고민중
	헤이트풀8 엔딩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너무 멋진 결말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어떻게 그런 결말을 생각해냈지
	헤이트풀8 유출 대본 엔딩을 검색해서 읽어봤는데 본래 엔딩보다 영화 엔딩이 훨씬더 맘에 든다 너무 진부한것 같아... 유출전 대본 엔딩은...
	증오의 8인이라는 제목이 역시 훨씬 멋있는데 왜 번역 안하고 그대로 헤이트풀8이라고 개봉한거지
	빅쇼트..헤이트풀8...내부자들...데드풀..캐롤...왜 다 청불인데 씨뺘뺘 보고 싶다고 우에엥
	헤이트풀8 봤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딴건 몰라도 말빨 하나는 진짜 개쩌는것 같아
	헤이트풀8. 런닝타임이 3시간이라는걸 강조하려는 건지 악간 질질 끄는 극초반을 지나면 죄여드는 인물간의 긴장감과 의외의 개그 코드들이~ 챕터 형식으로 구성한 이유는 단 한번의 나래이션을 위해서인 것 같았다는건 나만의 생각이려나? 아무튼 재밌게 봤슴돠~
	헤이트풀8은 영화관에서 보고싶은데...
	헤이트풀8 이제야 봄. 3시간이 긴 듯 길지 않은 듯 흘러갔고, 막판에 몰아치는 스파게티들 덕에 모처럼 고개 좀 돌렸다. 영화 전에 정말 아무 생각없이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크림소스였던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흑흑 진짜 넘잼 취향저격 바스터즈>=저수지의개들>킬빌시리즈>헤이트풀8>=장고>데쓰프루프>펄프픽션>재키브라운 솔직히 그냥 굳이 나눈거지 다 좋아함 다좋음....
	설 지나면 헤이트풀8 완전히 내리려나
	만약에 타란티노 아저씨한테 헤이트풀8 기획의도가 뭐냐고 하면 뭐라고 할까
	어??? 아직도 헤이트풀8 상영하는 극장이 있었네??? 고마워요 코엑스!
	일단 올해 극장서 본 영화 : <헤이트풀8> <레버넌트> <캐롤> <유스> 밖에 업끈 오늘은 <섭은낭>
	버스카론 주점 굉장히 헤이트풀8 무대같고
	헤이트풀8 졸라재밌어요 진짜 조나좋음 좀 매니아층이 좋아할거같은 느낌인데 난 매니아아닌데 재밌었다 헤이트풀8 졸라조와 지금은 극장서 내렸겠지만 암튼 겁나좋았음 역시 감독명성이 명성인지라
	****crom: <#캐롤><#데드풀><#헤이트풀8> 등등 몇몇 영화 스틸컷을 큼직하게 인화했더니 예쁘다. ㄹㄹㄹ자로 끝나는 영화들. 이제 포토티켓 뽑을 돈으로 더 크고 깔끔하게 사진 뽑는다.
	헤이트풀8 메박에서도 개봉한다! 존잼이라 또 보고 싶었는데 시간대도 괜찮고 좋쿠나
	영화 개봉작 선호도 1.자객 섭은낭 2.캐롤 3.거미의 땅 4.유스 5.바닷마을 다이어리 6.빅 쇼트 7.하프 8.헤이트풀8 9.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10.이웃집에 신이 산다 11.프랑스 영화처럼 12.마카담 스토리
	<#캐롤><#데드풀><#헤이트풀8> 등등 몇몇 영화 스틸컷을 큼직하게 인화했더니 예쁘다. ㄹㄹㄹ자로 끝나는 영화들. 이제 포토티켓 뽑을 돈으로 더 크고 깔끔하게 사진 뽑는다.
	올해가 아니라 2015년. 물론 올해 개봉한 다양성 영화도 못봤음이다. 헤이트풀8...못봤어...
	장고 얘기하니깐 생각났는데 내가 헤이트풀8 보고 한창 후기 찾아다닐 때 누가 장고를 깔끔하고 잘 정리된 느낌이라고 했는데 정말로... 머리가 날라가는데도 지저분하다 그런게 없었음
	헤이트풀8 봤는데 음... 머리 터지는 영화다.
	헤이트풀8 이거 한국어로 발음하기 좀 어색한 어감이다... 그에 비하면 에디 디 이글은 한글로 그대로 쓰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독수리 이글이 돼버리면 좀 웃음이 터지는 그런... 무드가 되어버리는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