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Pammy
****yeqq: 이 날 경수가 안경 쓴 백현이보고 이성미 닮았다고 놀렸었는뎈 그 안경 뺐어서 자기가 쓰고 후야 무릎에 앉아서 사진 찌거썽
WonHolyShit_X
****wangjackson: 노래를 부르면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마치 형태가 있다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너에게서 건네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복의 이유 中, 이성미- h…
btob_Dirty
****orbtob: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마치 형태가 있다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너에게서 건네받을 수 있을 것 같다 - 이성미, 반복의 이유 #일훈 #성재 #민혁 #은광 #창섭 t.…
leenamhui2003
이성미가 문자를 먼저보내니까 선배가 어디서 문자를 먼저 보내냐며....얼마나 당황하고 웃겼을까...
toi_toi_et_toi
****CLOI_: 최고의사랑 보는데 김숙 신인시절 이성미 처음 봤을때 이성미한테 "어디 선배가 후배한테 인사를 안해?!" 했다곸 김숙한테 문자보냈는데 "어디 선배가 건방지게 후배한테 문자를 보내?" 라고 답장했다곸선배랑 남편은 …
LOVECLOI_
최고의사랑 보는데 김숙 신인시절 이성미 처음 봤을때 이성미한테 "어디 선배가 후배한테 인사를 안해?!" 했다곸 김숙한테 문자보냈는데 "어디 선배가 건방지게 후배한테 문자를 보내?" 라고 답장했다곸선배랑 남편은 버릇을 잘 들여야한댘
wangcool
아이고 배야 저집에 이성미씨 왓어 #김숙윤정수

이성미 같다 님과 김숙 지나고 부르면 나를 향기 마치 스카프처럼 속삭였지 너에게서 lupinhoe

From Twitter

hanzoo0130
아최고의 사랑보는데 이성미 볼때마자 백현 생각낰진짜 넘 똑같아
Express507
이분은 이성미 아줌마가 아니심까....... 백현이의 또다른 어머니.. 아님
miragelike
****ia_1979: 이성미가 윤정수 두고 "남자는 저런 스타일이 좋아. 젊어서 고생한 남자" 듣던 김숙 왈 "늙어서 고생했어요. 마흔 다섯인데"
Sophia_1979
이성미가 윤정수 두고 "남자는 저런 스타일이 좋아. 젊어서 고생한 남자" 듣던 김숙 왈 "늙어서 고생했어요. 마흔 다섯인데"
_____null_
****_null_ 진짜 어머님 아니고 이성미님.....
Oo_V1230_oO
****herb: Plz : 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_칠일이 지나고 오늘, 이성미 ****km_ ****ight1230 좋은 글귀와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 t.co…
silentdaybreak
****s_box: 너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나는 너의 말을 듣고 있다. 토끼처럼 귀가 자라게 들었지만 너의 슬픔은 손톱 반달만큼도 줄어들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귀도 슬프겠구나. <호른과 기차, 이성미>

jobduckoo
****ulpes 아 아재 이성미ㅣㅣㅣㅣㅣ민임 별명이 생각 안나섴
175cm_56kg
****oo__: 너의 향기 맞지. 낮잠을 자려고 했지. 빳빳하게 풀 먹인 옥양목이 부드러워져. 네가 왔어. 나는 마음을 놓고 잠이 들어. -이성미, 그런 향기
ksj9474
****_poem: 너의 향기 맞지 낮잠을 자려고 했지 빳빳하게 풀 먹인 옥양목이 부드러워져 네가 왔어 나는 마음을 놓고 잠이 들어 /그런 향기, 이성미
ybigxeqr006
이성미 新연애학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있다? 없...
isoo_poem
너의 향기 맞지 낮잠을 자려고 했지 빳빳하게 풀 먹인 옥양목이 부드러워져 네가 왔어 나는 마음을 놓고 잠이 들어 /그런 향기, 이성미
_Gloww_
****literature: 귀는 땅에 가까이 간다. 땅에 묻혀 있는 밤의 숨소리를 엿 들으려고. 우리는 같은 모서리를 나눠 가진다. -직각, 이성미
hsy_literature
귀는 땅에 가까이 간다. 땅에 묻혀 있는 밤의 숨소리를 엿 들으려고. 우리는 같은 모서리를 나눠 가진다. -직각, 이성미
jmzkorea
****yooa: 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이성미, 칠일이 지나고 오늘 ****__0909__
KBH_Bamboo_2
서랍 속에는 너 말고 다른 사람 깨진 장난감 조각처럼 주워 모은 말들, 부서진 말들 이성미, 밤의 서랍
poems_box
너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나는 너의 말을 듣고 있다. 토끼처럼 귀가 자라게 들었지만 너의 슬픔은 손톱 반달만큼도 줄어들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귀도 슬프겠구나. <호른과 기차, 이성미>
RNIP75HF16X7ItQ
****km_: 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이성미, 칠일이 지나고 오늘>
BTS_herb
Plz : 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_칠일이 지나고 오늘, 이성미 ****km_ ****ight1230 좋은 글귀와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
louderaloud
****Happy 이성미 아들
kang_kaku
****eul_: 거짓말은 부드럽고 거짓말은 조용하다. 향기 없이 살아 있다. 이성미, 거짓말에 대한 거짓말
Sboriie_Stars
****0922_bot: 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이성미, 칠일이 지나고 오늘 ****p
mdl716
동생이 검사외전 보자고 해서 보고왔다. 그냥저냥 보기 괜찮은 영화인듯? 강동워어어언 이성미이이인
woozieeeeeeeeee
****_Hoshi: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마치 형태가 있다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너에게서 건네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복의 이유,이성미
RIVD_97
****_poem: 내일의 밤에 서서 기다립니다 너의 문장을 배 속에 넣은 검은 우체통이 되어 /이성미, 내일의 현관
isoo_poem
내일의 밤에 서서 기다립니다 너의 문장을 배 속에 넣은 검은 우체통이 되어 /이성미, 내일의 현관
hakunamatatakas
****words_bot: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마치 형태가 있다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너에게서 건네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성미, <반복의 이유>
funxjjh
****ngbook_bot: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마치 형태가 있다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너에게서 건네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복의 이유」『칠 일이 지나고 오늘』이성미
sayingbook_bot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마치 형태가 있다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너에게서 건네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복의 이유」『칠 일이 지나고 오늘』이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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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이성미 / 칠 일이 지나고 오늘
RIVD_97
****_poem: 어제는 사랑했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다.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잘못했다고 말했다. 미안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이성미, 거짓말에 대한 거짓말
isoo_poem
어제는 사랑했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다.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잘못했다고 말했다. 미안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이성미, 거짓말에 대한 거짓말
xoxo_murmur
너의 향기 맞지 낮잠을 자려고 했지 빳빳하게 풀 먹인 옥양목이 부드러워져 네가 왔어 나는 마음을 놓고 잠이 들어 이성미, 그런 향기
readi_darl
떠돌다가 나를 찾아온 말들에게 예의를 다하기 위해 노트를 폈다. 2013년 이성미
lupinhoe
****Cheol: 150701 SBS 러브 FM 노사연이성미 쇼 ****BIGONE 기여움 오빠가 다했쟈나 #24K #투포케이 #오늘예쁘네 #HeyYou #대일 #daeil
lupinhoe
****Cheol: 150701 SBS 러브 FM 노사연이성미 쇼 ****BIGONE 👼👼👼👼👼👼👼👼👼👼 #24K #투포케이 #오늘예쁘네 #HeyYou #대일 #daeil
lupinhoe
****Cheol: 150701 SBS 러브 FM 노사연이성미 쇼 ****BIGONE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남자는.... 🙊 #24K #투포케이 #오늘예쁘네 #HeyYou #대일 #d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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