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lpes 아 아재 이성미ㅣㅣㅣㅣㅣ민임 별명이 생각 안나섴 |
![[즈라온/타2] 메청자 대게
@175cm_56kg 175cm_56kg](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95981177748852736/jk4jX3Hi_normal.jpg)
| ****oo__: 너의 향기 맞지. 낮잠을 자려고 했지.
빳빳하게 풀 먹인 옥양목이 부드러워져. 네가 왔어.
나는 마음을 놓고 잠이 들어.
-이성미, 그런 향기 |

| ****_poem: 너의 향기 맞지
낮잠을 자려고 했지
빳빳하게 풀 먹인 옥양목이 부드러워져
네가 왔어
나는 마음을 놓고 잠이 들어
/그런 향기, 이성미 |

| 이성미 新연애학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있다? 없... |

| 너의 향기 맞지
낮잠을 자려고 했지
빳빳하게 풀 먹인 옥양목이 부드러워져
네가 왔어
나는 마음을 놓고 잠이 들어
/그런 향기, 이성미 |

| ****literature: 귀는
땅에 가까이 간다. 땅에 묻혀 있는 밤의 숨소리를 엿
들으려고.
우리는 같은 모서리를 나눠 가진다.
-직각, 이성미 |

| 귀는
땅에 가까이 간다. 땅에 묻혀 있는 밤의 숨소리를 엿
들으려고.
우리는 같은 모서리를 나눠 가진다.
-직각, 이성미 |

| ****yooa: 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이성미, 칠일이 지나고 오늘
****__0909__ |

| 서랍 속에는
너 말고
다른 사람
깨진 장난감 조각처럼
주워 모은 말들, 부서진 말들
이성미, 밤의 서랍 |

| 너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몰라서 나는 너의 말을 듣고 있다.
토끼처럼 귀가 자라게 들었지만
너의 슬픔은 손톱 반달만큼도 줄어들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귀도 슬프겠구나.
<호른과 기차, 이성미> |

| ****km_: 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이성미, 칠일이 지나고 오늘> |

| Plz : 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_칠일이 지나고 오늘, 이성미
****km_ ****ight1230 좋은 글귀와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 : |

| ****Happy 이성미 아들 |

| ****eul_: 거짓말은 부드럽고 거짓말은 조용하다.
향기 없이 살아 있다.
이성미, 거짓말에 대한 거짓말 |

| ****0922_bot: 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이성미, 칠일이 지나고 오늘
****p |

| 동생이 검사외전 보자고 해서 보고왔다.
그냥저냥 보기 괜찮은 영화인듯?
강동워어어언 이성미이이인 |

| ****_Hoshi: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마치 형태가 있다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너에게서 건네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복의 이유,이성미 |

| ****_poem: 내일의 밤에 서서 기다립니다
너의 문장을 배 속에 넣은
검은 우체통이 되어
/이성미, 내일의 현관 |

| 내일의 밤에 서서 기다립니다
너의 문장을 배 속에 넣은
검은 우체통이 되어
/이성미, 내일의 현관 |

| ****words_bot: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마치 형태가 있다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너에게서 건네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성미, <반복의 이유> |

| ****ngbook_bot: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마치 형태가 있다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너에게서 건네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복의 이유」『칠 일이 지나고 오늘』이성미 |

|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면 마치 형태가 있다는 듯이 손으로 부드럽게 쥐어서 너에게 줄 수 있을 것 같다. 너에게서 건네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복의 이유」『칠 일이 지나고 오늘』이성미 |

| 오늘 새벽의 공기는 하얀 스카프처럼 휘감으며 속삭였지.
나를 사랑해도 좋아.
이성미 / 칠 일이 지나고 오늘 |

| ****_poem: 어제는 사랑했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다.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잘못했다고 말했다.
미안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이성미, 거짓말에 대한 거짓말 |

| 어제는 사랑했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다.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잘못했다고 말했다.
미안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이성미, 거짓말에 대한 거짓말 |

| 너의 향기 맞지 낮잠을 자려고 했지 빳빳하게 풀 먹인 옥양목이 부드러워져 네가 왔어
나는 마음을 놓고 잠이 들어
이성미, 그런 향기 |

| 떠돌다가 나를 찾아온 말들에게 예의를 다하기 위해 노트를 폈다.
2013년
이성미 |

| ****Cheol: 150701 SBS 러브 FM 노사연이성미 쇼
****BIGONE
기여움 오빠가 다했쟈나
#24K #투포케이 #오늘예쁘네 #HeyYou #대일 #daeil |

| ****Cheol: 150701 SBS 러브 FM 노사연이성미 쇼
****BIGONE
👼👼👼👼👼👼👼👼👼👼
#24K #투포케이 #오늘예쁘네 #HeyYou #대일 #daeil |

| ****Cheol: 150701 SBS 러브 FM 노사연이성미 쇼
****BIGONE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남자는.... 🙊
#24K #투포케이 #오늘예쁘네 #HeyYou #대일 #dae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