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_instagram: #분노 세종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유하 교수를 파면 하라.
여러분! 박유하 교수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자발적 매춘부"라고 말하며, <제국의 위안부> 책을 만들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했습니다 h… |

| ****ndiscipulus 뉴라이트 계열의 학자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법적 규탄이 없는 반면, 오히려 중간적인 입장에 위치한 박유하 교수에 대한 마녀심판은, 마치 중간 지대를 없애서 피아 구분을 확실히 하겠다는 진영 논리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 ****ndiscipulus 박유하 교수의 의견이 왜곡되어 심판받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당연한 의견을 "저자의 의견이 모두 옳거나 혹은 그가 훌륭한 학자여서가 아니라"라는 말로 포장하는 것도, 우리 안의 친일 프레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 야구 경기장 안의 프로축구 선수를 우리는 선수라고 하지 않는다. 같은 맥락에서 일문학자 박유하 교수는 위안부 문제에 있어 학자가 아니다. |
![김주하앵커의 스낵뉴스 [ ㅃㅏ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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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박유하는 '매춘'이란 표현 쓰면 안 되는데
정대협 대표는 왜
'공창'이란 단어를 써도
명예훼손감이 아닌 거냐?
내가 알기로 당시 '창기'라는 표현이
가장 비하 강도가 센 걸로 아는데
'공창'이라니 |
![김주하앵커의 스낵뉴스 [ ㅃㅏ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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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하도 너무 객관을 지키느라
이 사람 한국 사람 맞나?
한국인이 봤을 때
섬칫한 부분이
있기는 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책을 다 읽어야 하겠지만
박유하가 정대협에 큰 잘못했구만 |
![김주하앵커의 스낵뉴스 [ ㅃㅏ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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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그럼 정대협이며
나눔의집? 계신 할머니들이
위안부 피해자
전체를 대변한다고 할 수도 없는 건데
언론 보도는
박유하가 위안부 피해자 적,
처럼 구도를 짠 거냐
잘못은 정대협에 했구만 |
![김주하앵커의 스낵뉴스 [ ㅃㅏ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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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그럼
일본 학자가 말한 걸
박유하가 옮겼으니
박유하 잘못,
1인당 1000만원씩 배상해라?
...한국 법조계 문해력 떨어지냐
나 그 부분 진짜 웃었어 |

| 우리당은 위안부 문제 당론으로 채택하고 있는데..
위안부 할머니들 우롱한 박유하를 일관되게 두둔하는 금테섭은 당론따위 초월한 햅리적 진보인가..? |

| ****cc666: 위안부 할머님들을 '자발적 매춘부','전쟁을 도운 애국처녀'로 표현해 명예훼손으로 기소된 박유하 씨가 할머님에겐 20억 고소를 취하하겠다며 회유하면서 밑닦개로도 못쓸 제국의 위안부 를 무료 배포 하겠답니다 … |

| ****man21: 박유하 문제는 사실 무지 간단한 것 같다. 위안부들은 어린 나이에 어디로 가는 것도 모르고 끌려가서 일본군의 성노예가 되었는데 박유하가 돈벌려고 자발적으로 갔다거나 황국 신민으로 애국하려 갔다고 하니 이게 열받지 않을 수가… |

| 박유하 교수는 가라타니 고진 선생의 주저와 오에 겐자부로 선생의 주요작품을 번역한 일문학자 입니다. 박교수가 위안부 문제를 수십년간에 걸쳐서 학술적으로 깊이 파고드는 동안 박교수를 비난하는 무리들이나 지식인들은 무얼했나요? |

| ****pha: 인문학의 본질은 경계에 있다. 박유하 교수는 그 경계에서 자신의 진실을 말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 이가 겪고 있는 이 참혹한 여정이 지속되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한반도 사람들은 영원히 반도인에 머물길 바라는 것일까? … |

| ****ews: 포토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 교수는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 '군인의 전쟁 수행을 도운 애국처녀' 등으로 표현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t… |

| ****710: 세종대 일어일문과의 박유하교수라는 여자가 위안부 할머니를 두고 '자발적 매춘부'라며 책을 썼다고 하는데 꼭 한마디 해주고 싶다.
부유설검 腐儒舌劍 , 너의 썪은 세치 혀가 너를 망하게 할 것이다. |

| 세종대 일어일문과의 박유하교수라는 여자가 위안부 할머니를 두고 '자발적 매춘부'라며 책을 썼다고 하는데 꼭 한마디 해주고 싶다.
부유설검 腐儒舌劍 , 너의 썪은 세치 혀가 너를 망하게 할 것이다. |

| ****oolj: 위안부 할머니를 능욕했던
👉 박유하가 "얼마면 되겠냐고"
할머니를 회유하고,
대질심문도 일방적으로 거부했다는
나눔의집 안신권 소장의 증언!
사실이라면 천인공노할 일이다. |

| 인문학의 본질은 경계에 있다. 박유하 교수는 그 경계에서 자신의 진실을 말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그 이가 겪고 있는 이 참혹한 여정이 지속되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한반도 사람들은 영원히 반도인에 머물길 바라는 것일까? 그러다 식민지가 됐음에도. |

| ****book: 오늘자 한겨레에 '위안부 문제'와 관련하여 박유하 교수가 쓴 지난주 길윤형 기자님 글에 대한 반론격의 글이 실리는 걸로 알았는데, 없다. 사정과 사연이 있었겠지만, 무척 아쉽고 안타깝다. |

| 오늘자 한겨레에 '위안부 문제'와 관련하여 박유하 교수가 쓴 지난주 길윤형 기자님 글에 대한 반론격의 글이 실리는 걸로 알았는데, 없다. 사정과 사연이 있었겠지만, 무척 아쉽고 안타깝다. |

| 김 하늘하늘, 서 정우, 이 설, 이 선우, 이 숨, 박 유하, 주 예한, 안 다빈, 페이 준, 심 교영, 정 욱, 이 해원, 하 일화, 하 조윤, 난 규희. 열 다섯명의 시신을 거두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

| ****ews 할말은 많으나 무어라 할수가 없다, 상식이하이기에, 박유하교수님 힘 내세요! 정상이 통하지 않는 한국의 사회 현상에 환멸감을 금할수 없다, 집착 과 허상의 현실, 그래서 얻는것은 외국에서의 비난뿐. 아니면 갑싼 동정심 ? |

| 포토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 교수는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부', '군인의 전쟁 수행을 도운 애국처녀' 등으로 표현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

| ****phage: 박유하 교수가 배상판결 받은 걸 ATM 하는 걸 보니 이 말은 쓰지 말아야겠다. |

| 박유하 교수가 배상판결 받은 걸 ATM 하는 걸 보니 이 말은 쓰지 말아야겠다. |

| 한국에도쯔이는많다.지만원박사는 5.18을말했다가수모를받고있다.양승오 박사는MRI의진실을말했다가고초를겪고있다.박유하교수는위안부에대한책을펴냈다가역시가시밭길을걷고있다.논객 비바람도 제주4,3에 대해서 말했다가 고초를 피할 수 없었다. 비바람 |

| ****oparis: 여자망신은 박근혜 따위가
남자 망신은 김무성 따위가
여자망신은 나경원 조윤선 박유하 따위가
남자망신은 안철수 김한길 박지원 따위가
여자망신은 주옥순 따위가
남자망신은 어벙연합 따위가 |

| ****yung_Lee ****uki 금수만도 못한 쓰레기 박유하교수 저 자리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나 뻔뻔하게 같은 주장을 할 지 말이죠. |

| ****fo: 일본사랑 박유하
위안부 강제연행부정..자발적매춘부
세종대 박유하 교수-- 이런자가
후대를 가르치는 교수란 말인가? |

| 일본사랑 박유하
위안부 강제연행부정..자발적매춘부
세종대 박유하 교수-- 이런자가
후대를 가르치는 교수란 말인가? |

| ****ura5 말씀하신데로 제가 박유하 글을 책두권밖에 읽어보지를 않았으니 제가 박을 오독했을수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국의 위안부책 봐서는, 박이 위안부내에서 여러 위안부들의 처지의 캐이스를 제조명한게 주체적 노동자로써 재조명 |

| ****ura5 음 그러니까, 박교수가 제말이맞다. 고한부분은 자기가 말한건 군에의한 강제 연행이 거의없었다고 말한거지 강제연행이 소수케이스라고한건 아니다 하는부분이었구요. 근데 자유주의자한은 박유하가 강제연행자체를 거의 부정한다는 믿음하에 이야기함 |

| ****ura5 혹시그럴까봐 박유하한테 직접물어보니까 제가 맞다고하더라구요 |

| 이렇게 제목을 달아놓고 기사를적음. 여기에 한.정석아저씨는 조선여자들이 자발적 매춘을 했다는데 우리가 수치심 느낄필요없다면서 나름의 박유하 쉴드를 자기세계관에서 펼치고 있는데 일단 1. 박유하책을 오독했고 2. 나이브함. |

| **** 어쩌면 이들은 모두 박유하를 희생양 삼아 자기 자신들에게 면죄부를 부여하는 굿을 벌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

| 아냐, 사라졌던 사람은 박 유하랑 정 욱 뿐이였어. |

| ****w_NT 수조 안에, 접혀있는 채로 잠겨있는 박 유하 ****NT 의 시신이. |

| ****g4292: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

| ****4power 박유하.당신 딸있으면 딸에게 물어봐.답을 알지도 모르겠지만.그래도 너보단 났겠지 싶다. |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

| 어쩌면 이들은 모두 박유하를 희생양 삼아 자기 자신들에게 면죄부를 부여하는 굿을 벌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

|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는 사실 학술적일 필요가 거의 없다. 단 한건의 증언사례만 있다고 하더라도 이 책의 논지는 성립한다. 그만큼 이 책은 쉽게 서술되었고, 이는 역으로 한국 민족주의-여성주의 진영의 피해자순결성에 대한 믿음의 강고함을 나타낸다. |

| 박유하가 실검으로 떠서 봤더니 짜장면 집에서 기자간담회 했구나.. |

| R 7/4/8/4
정 욱 7/4/6/5
석 윤 7/4/7.5/5
이 숨 7/3.8/6.2/5
수 아 7/4/6/5
이 설 7/4/6/5
이연우 7/4/6/5
권연재 7/4/7/5
난규희 7/4/6/5
박유하 7/3.8/6/5 |
![[사망] 박유하
@UHA_NT UHA_NT](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90192223388995585/1BcF8eOt_normal.jpg)
| ****_NT 아, 가슴팍에 손을 얹는다. 박유하, 스물 여섯이에요. 간단한 소개정도는 좋겠지요, 이런 분위기라지마는.... 환자분께서는요? |
![[사망] 박유하
@UHA_NT UHA_NT](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90192223388995585/1BcF8eOt_normal.jpg)
| ****NT 고마워요, 환자분께서도 그러길 바라요. 뒤늦게 아차, 싶은 표정을 짓곤 가슴팍에 손을 얹는다. 박 유하. 편하게 불러요. |

| 박유하 8.5/2/8/2.5
안다빈 8.5/2/8/2.5
하조윤 8.5/2/8/2.5
유지환 8.5/2/8/2.5
심교영 8.5/2/8/2.5
배한옥 8.5/2/8/2.5
주예한 8.5/2/8/2.5 |

| ****nfever ****reansplease 제2의 고젠카 박유하가 있을 곳은 사회가 아니라 감옥입니다 |

| ****tstep_0127 ****ose326 우리나라의 자칭 지식인들이라는 사람들 사이에는 네트웍이 있어요. 박유하도 그렇고 고종석도 그렇고 그들의 이너써클에 있으면 저런식으로 감싸고 띄위주고 하죠.사법처리 당할것같으면 사상의 자유드립 ᆢ |

| ****is2015: 횡설수설해서 여러번 읽었는데 한겨레에 실린 후지이 다케시의 칼럼 <분서와 학문의 자유>는 옳지 않은 글이다. 과연 박유하 기소에 반대하는 이유가 학문을 위안부 피해자 위에 놓고자 하는 것일까? 결국 그는 사상의 자유를 제… |

| ****is2015: 박유하의 <제국의 위안부>는 문제가 된 부분 34곳을 지워낸 ‘삭제판’ 책이 팔린다. 임상수의 <그때 그 사람>은 박정희 관련된 부분이 삭제되어 검은 화면으로 상영되었다. 장정일은 소설의 선정성이 문제가 되어 실형을 살았… |
![[ 故 ] 서 정우
@SeoJU_NT SeoJU_NT](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90942014951526400/iSs4cAnp_normal.jpg)
| ****st_A: 박유하 10/0/10/0
안다빈 10/0/10/0
하조윤 10/0/10/0
유지환 10/0/10/0
심교영 10/0/10/0
배한옥 10/0/10/0
주예한 10/0/10/0 |

| 박유하 10/0/10/0
안다빈 10/0/10/0
하조윤 10/0/10/0
유지환 10/0/10/0
심교영 10/0/10/0
배한옥 10/0/10/0
주예한 10/0/10/0 |

| 일본인 조선인 업자가 천황제 하에서 국가=천황에 봉사하여 신민이 되겠다는 자각 없이 위안부를 강제 동원하는 범죄 행위가 가능했을 리 없다 박유하는 이런 관점에 대해 제국을 남성 피식민지자를 여성으로 보는 과거 관념에 불과하다는 나이브한 이야기를 한다 |

| 오에 겐자부로와 박유하 나츠메 소세키의 마음과의 관계가 흥미롭다 일본의 거물 좌익 작가조차 천황제=초국가주의와 일본인의 내면 세계가 밀접한 관계성을 가짐을 부정하지 못하는데 어째서 업자와 일본군 사이의 관계성은 분리된단 말인가 |

| 박유하 주장의 핵심은 군부의 정책과 업자의 범죄 사이에 간극이 있고 이에 위안부 문제가 있음을 직시하자는 건데 이는 미군 범죄에도 얼마든지 적용된다 한국에서 탄저병 실험을 하거나 유해물질을 무단 폐기하는 일을 단지 개인 범죄로만 돌리게 된다 |
![[사망] 박유하
@UHA_NT UHA_NT](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90192223388995585/1BcF8eOt_normal.jpg)
| ****NT 수아 선생님이시구나. 고개를 끄덕이고는 제 가슴팍에 손을 얹는다. 박유하. 편하게 불러주세요. |

| 오전에 트위터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박유하와 그녀의 위안부 발언들. 이미 알고있는 내용인데도 짧은 시간 눈으로 각인되어 뇌리에서 사라지는 데 참 오랜 시간이 걸린.. #제국의_위안부_자발적_매춘부_박유하 ..열다섯 활자들이 남긴 불쾌한 여운이란.. |

| 아베 총리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의 증거가 없다”
자민당 사쿠라다 요시타카
“위안부는 매춘부였다”
세종대 박유하교수
"일본군과 위안부 할머니들이 ‘동지적 관계’였다" 박근혜 대통령
“최대한의 성의를 갖고 합의가 되도록 노력했다” |

| ****eBghUjkERAo: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 소송을 담당한 한양대 로스쿨 리걸클리닉 박선아 교수는 한 토론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피해자 시각으로 보느냐, 연구자 시각으로 보느냐가 다르다. 연구자들이 그간 이 문제를 왜 해결하지 … |

|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 소송을 담당한 한양대 로스쿨 리걸클리닉 박선아 교수는 한 토론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피해자 시각으로 보느냐, 연구자 시각으로 보느냐가 다르다. 연구자들이 그간 이 문제를 왜 해결하지 못했는가 하는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
![[사망] 박유하
@UHA_NT UHA_NT](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90192223388995585/1BcF8eOt_normal.jpg)
| ****th_NT 곤란한데, 밤에 떠들면 다른 환자분이... 말 끝을 흐리다 그냥 입을 다문다. 숨. 예쁜 이름이네요. 자기 가슴팍에 손을 얹고는, 박 유하. |

| ****ongsemun: 이야기를 복잡하게 하지 않으려면 '진실'을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_오에 겐자부로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박유하 역,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

| 집에 박유하 씨가 번역한 책 있었네.. |

| ****Heinrich: 오늘자 한겨레 토요판.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쟁점들을 정리했다. 박유하 교수의 주장을 비판한 부분이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