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ol_16
마의태잨 아 대체 저거 뭐야ㄱㄱ
Naeunai_rok
오늘의 역사저널 그날은 경순왕과 마의태자를 다루고 있음
shl2856s
헉 미카유우구렌으로 유우쨩 소년왕 미카 신하,구렌 이웃 나라의 왕으로 썰 풀고 싶다.예전에 마의태자 썰을 바탕으로... 순애보인 유우쨩 오른팔 신하 미카,유우쨩에게 호감이 가는 구렌 왕, 그리고 해맑지만 고민도 많은 나라를 지키고 싶은 유우쨩!!!!
shl2856s
****___0318 흑흑.... 저 마의태자로 썰 풀었던 1차 비엘 썰 보고 옵니다...쭌님덕분에 불붙었어요...
history_theday
신라 마지막 임금 경순왕과 그의 아들 마의태자. 천 년 역사를 자랑하던 신라의 멸망 앞에 부자는 각각 다른 길을 걷게 되는데. 신라의 운명을 둘러싼 두 사람의 엇갈린 선택! 망국을 맞는 지도층의 올바른 자세는? 1월31일 일 밤10:30 역사저널그날
shl2856s
****jn_uyop ??? 존못을 잘못쓰신거 같네요.... 부족한 점이 많은 글인데...... 마의태자는 특히 너무 에휴...
shl2856s
****jn_uyop 그럼 사극썰 그냥 다 보여드릴까요...다 보여드리면 흑역사 때문에 제가 이불위에서 하이킥 하게 되겠군요...막 마의태자,불가사리 이런 좀 소재가 독특한걸 많이 써섴....특히 일제강점기는 식민지 천재시인을 주제로 ..
Gendai_Ongaku
어제 밤에 잠이 안와서 새벽 6시까지 태조 왕건을 봤는데 마의태자라는 캐릭터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명분을 앞세워서 실리를 저버리고 천년사직 운운하는걸 보니 괜시리 답답해지는 기분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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