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ori72
역시 남다른 '허수경'씨
nzezkzo
****mine 우와 멋진 말. 쇠퇴가 아닌 깊음 😌 고마워 허수경 님 시도 찾아봐야겠다. 미네씨가 좋아한다하니 꼭! 좋은 밤🌙
suremine
****kzo 언니 트윗 보니 보내고 싶어서 이미지 보낼게요 ;- 제가 좋아하는 허수경 시인의 문학동네 20주년 축하글!
Hwasha_for_you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허수경,내 손을 잡아줄래요?
writ_your
봄그늘 아래 얼굴을 묻고 나 울었던가 울기를 그만두고 다시 걸었던가 /허수경, 불취불귀
sayingbook_bot
나, 태어났어 추워, 라고 말하면 정말 추워서 이 세상을 떠도는 모든 먼지들을 모아 옷을 만들어 입고 싶었지 태어났을 뿐이었어, 누군가 나를 자라게 했어 📖「거짓말의 기록」허수경
backnott
****i_Bot: 기차는 지나가고 밤꽃은 지고 밤꽃은 지고 꽃자리도 지네 오 오 나보다 더 그리운 것도 가지만 나는 남네 기차는 가네 내 몸 속에 들어온 너의 몸을 추억하거니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아 있었구나 _허수…

허수경 잡아줄래요 피하지 박하 당신을 손을 들어볼래요 막연함도 없는지 사랑할 수밖에 선행 jinri_phrase

sayingbook_bot
살아가는 거야, 서로 사랑하는 우리, 상처에서 짓이겨진 박하 향기가 날 때까지박하 향기가 네 상처와 슬픔을 지그시 누르고너의 가슴에 스칠 때얼마나 환하겠어 📖『박하』허수경
SeoSi_Bot
기차는 지나가고 밤꽃은 지고 밤꽃은 지고 꽃자리도 지네 오 오 나보다 더 그리운 것도 가지만 나는 남네 기차는 가네 내 몸 속에 들어온 너의 몸을 추억하거니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아 있었구나 _허수경, 기차는 간다
sayingbook_bot
기차는 지나가고 밤꽃은 지고 밤꽃은 지고 꽃자리도 지네 오 오 나보다 더 그리운 것도 가지만 나는 남네 기차는 가네 내 몸 속에 들어온 너의 몸을 추억하거니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아 있었구나 📖「기차는 간다」허수경
ladfnba_
한참 동안 그대로 있었다 썩었는가 사랑아 공터의 사랑, 허수경
mina_bot_
살아가는 거야, 서로 사랑하는 우리 상처에 짓이겨진 박하 향기가 날 때까지 박하 향기가 네 상처와 슬픔을 지그시 누르고 너의 가슴에 스칠 때 얼마나 환하겠어, 우리의 아침은 어디에선가 박하 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갔거니 해줘 /허수경, 박하
mina_bot_
네가 쓰러졌는데도 난 몰랐고 내가 우는데도 넌 몰랐지 꼭 우리는 모르는 사람들 같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건 단 하나, 빛나는 우리 인생의 별 /허수경, 박하
mina_bot_
우린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모르지 아침에 일어나면 내 목을 누르는 슬픔 그저 지나갔으면 했지만 매일의 손님이야, 이 슬픔은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아마도 내 아침의 습관이겠지 /허수경, 박하

Sweet_inho
불러본다, 기쁨이여. 너 그 곳에서 그렇게 오래 날 기다리고 있었는가. - 허수경: 기쁨이여
Magic_whip_
서로의 가슴이 이를테면 사슴처럼 저 너른 우주의 밭을 돌아 서로에게로 갈 때, 차갑거나 뜨겁거나 그럴 때, 미워하거나 사랑하거나 그럴 때, 나는 내가 태어나서 어떤 시간을 느낄 수 있었던 것만이 고맙다. 허수경,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tlt_poem
사랑하는 사람들의 입술은 언제나 말라 있었지 기다리는 사람들의 손금은 언제나 깊었지 늪 사이에서 더이상 깊이 빠지지 않으려고 길어지는 나무들처럼 서로 붙잡을 수 있는 것들이 늪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는 나무처럼 <허수경, 폭풍여관혹은전투전야>中
ohjo13
깊은 저녁의 눈으로 떨어지던 꽃을 집어 드는 양 나는 중얼거리네  당신,  우린 너무 젊은 연인이었어  우리는 너무 어린 죽음이었어 - 허수경, 찬 물새 오랫동안 잊혔던 순간이 하늘에서 툭 떨어진 것을 본 양
mina_bot_
박하 향기가 네 상처와 슬픔을 지그시 누르고 너의 가슴에 스칠 때 얼마나 환하겠어, 우리의 아침은 어디에선가 박하 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갔거니 해줘 /허수경, 박하
mina_bot_
어쩌면 네가 밤 속에 누워 녹아갈 때 물 없는 사막은 너를 향해 서서히 걸어올지도 모르겠어 사막이 어쩌면 너에게 말할지도 몰라 사랑해, 네 눈물이 지하수를 타고 올 만큼 날 사랑해줘 /허수경, 밤 속에 누운 너에게
m_beetle_
****na0709 내가 너를 생각하는 순간 나는 너를 조금씩 잃어버렸다 이해한다고 말하는 순간 너를 절망스런 눈빛의 그림자에 사로잡히게 했다 내 잘못이라고 말하는 순간 세계는 뒤돌아섰다 허수경, 이 가을의 무늬 8ㅁ8제가 좋아하는 레토나님의 글씨♥
Chi_yeon1002
****read: 박하 향기가 네 상처와 슬픔을 지그시 누르고 너의 가슴에 스칠 때 얼마나 환하겠어, 우리의 아침은 어디에선가 박하 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갔거니 해줘 -박하, 허수경
wds_HST
아마도 내가 당신을 잊어버린 것 같다. 그렇지 않고야 이렇게 잠 속에 든 당신 옆에 내가 누워 있겠는가. 이제 당신을 나라도 불러도 될 것 같다. -허수경 <여기는 그림자 속>
noname_9294
****poem: 이 세상 정들 것 없어 병에 정듭니다 - 허수경, 정든 병
BX_your
****nba: 마음들끼리는 서로 마주보았던가 아니었는가 팔 없이 안을 수 있는 것이 있어 너를 안았던가 너는 경계없는 봄 그늘이었는가 마음은 길을 잃고 저 혼자 몽생취사하길 바랐으나 가는 것이 문제였던가, 그래서 갔던 길마저 헝클어뜨리며 왔…
sjhong815
****akpoem: 수도원 너머 병원 너머에 서서 눈물을 훔치다가 떠나버린 기차표를 찢는 외로운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_허수경, 「차가운 해가 뜨거운 발을 굴릴 때」, 문학동네시인선 002,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skylove0310
오 오 나보다 더 그리운 것도 가지만 나는 남네 기차는 가네 내 몸 속에 들어온 너의 몸을 추억하거니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아 있구나 - 허수경 '기차는 간다' 부분 발췌
wds_HST
어쩌면 네가 밤 속에 누워 녹아갈 때 물 없는 사막은 너를 향해 서서히 걸어올지도 모르겠어 사막이 어쩌면 너에게 말할지도 몰라 사랑해, 네 눈물이 지하수를 타고 올 만큼 날 사랑해줘 -허수경 <밤 속에 누운 너에게>
dead_ichi
수도원 너머 병원 너머에 서서 눈물을 훔치다가 떠나버린 기차표를 찢는 외로운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허수경, 「차가운 해가 뜨거운 발을 굴릴 때」, 문학동네시인선 002,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munhakpoem
수도원 너머 병원 너머에 서서 눈물을 훔치다가 떠나버린 기차표를 찢는 외로운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_허수경, 「차가운 해가 뜨거운 발을 굴릴 때」, 문학동네시인선 002,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Call_the_Moon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 허수경, 내 손을 잡아줄래요
ov_oa11
****nba_: 한참 동안 그대로 있었다 썩었는가 사랑아 공터의 사랑, 허수경
ys_sicarmen
****IsLove_krb: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허수경 _ 내 손을 잡아줄래요?
anajayyid
****n_words: *- ****ksne 어디에선가 박하 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갔거니 해 줘 - <박하>, 허수경
sweetspring0326
****_0326: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허수경, 내 손을 잡아줄래요?
dear_0326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허수경, 내 손을 잡아줄래요?
YKFenderMJ
****_pot: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것이 이만큼 살아옴의 상처에 기대, 나 킥킥……, 당신을 부릅니다_허수경「…
good_pot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것이 이만큼 살아옴의 상처에 기대, 나 킥킥……, 당신을 부릅니다_허수경「혼자 가는 먼 집」중에서
appleS2bird
아 정말.. 허수경 시인....... ㅅ............*
dearpoem
이 세상 정들 것 없어 병에 정듭니다 - 허수경, 정든 병
naeun_words
*- ****ksne 어디에선가 박하 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갔거니 해 줘 - <박하>, 허수경
CJ_chenJ
****_yerin: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내 손을 잡아줄래요?, 허수경
dim_glow
울까봐 두려워 잠을 자지 않았어요 꿈이면 언제나 울었거든요 허수경, 추운 여름에 받은 편지
jasminetyphoon
"어떤 시간도 혼자 흐르지 않는다 어떤 시간도 함께 흐르지만운 않는다 어떤 시간도 절대적으로 고독하여 기어이 불을 꺼뜨리지 않는다 "너 없이 걸었다 허수경
jw3nwpldu
허수경씨가 제주살이 고집하는 이유는?
ThisIsLove_krb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허수경 _ 내 손을 잡아줄래요?
dreamyB_
기억 앞에 '차갑다'라는 형용사를 붙인다 해도 지나간 것들은 아무리 지긋지긋하고 진저리가 쳐진다 해도 그리운 그 무엇을 품고 있다. 지나간 것이니까, 돌아오지 않을 것이니까. / 허수경, 너 없이 걸었다
HT8393
****echul: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허수경, 내 손을 잡아줄래요?
pam_etc
****n_Poem: 사랑아, 가끔 날 위해 울 수 있었니. - 울고 있는 가수, 허수경
nut_nonori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내 손을 잡아줄래요?, 허수경
Aiden_Poem
사랑아, 가끔 날 위해 울 수 있었니. - 울고 있는 가수, 허수경
rnfm0611
당신, 나와 쥐의 공동체를, 신화는 실험실에서 완성되는 이 불우한 사정을 말할 때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내 손을 잡아줄래요? 허수경
takeoff0301
****s_box: 아직 해는 도착하지 않았습니다만 이곳으로 올 것만은 확실합니다 <새벽 발굴, 허수경>
MaybeMayo_
****kste_R: 허밍버드 클래식 동화 시리즈 갖고 싶다. 번역도 전부 문인들이 했단다. 어린 왕자는 김경주, 앤은 김서령, 앨리스는 한유주, 그림은 허수경, 안데르센은 배수아. 삽화들도 다 예쁘다. 7321 콜라보도 있고. https:/…
poem0Deimus
나 어느 모퉁이에서 운다네 나 버려진 것 같아 나한테마저도...... /허수경, 늙은 가수 -뽕짝의 꿈
trickste_R
허밍버드 클래식 동화 시리즈 갖고 싶다. 번역도 전부 문인들이 했단다. 어린 왕자는 김경주, 앤은 김서령, 앨리스는 한유주, 그림은 허수경, 안데르센은 배수아. 삽화들도 다 예쁘다. 7321 콜라보도 있고.
ToHeechul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허수경, 내 손을 잡아줄래요?
Aiden_Poem
그때 햇살이 쏟아졌던가 와르르 무너지며 햇살 아래 헝클어져 있었던가 아닌가 다만 마음을 놓아보낸 기억은 없다 - 불취불귀, 허수경
aldebaran_nurii
****baran_nurii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혼자 가는 먼 집 - 허수경
ToRodE1069
****iterature: 박하 향기가 네 상처와 슬픔을 지그시 누르고 너의 가슴에 스칠 때 얼마나 환하겠어, 우리의 아침은 어디에선가 박하 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왔겠거니 해줘 「허수경, 박하中」
Aiden_Poem
더이상 안녕하기를 원하지 않았으나 더이상 안녕하지도 않았다 - 불취불귀, 허수경
MH_for_BAP
내가 다녀갔거니 해줘 -허수경, 박하
littlelady_bot
깊은 저녁의 눈으로 떨어지던 꽃을 집어 드는 양 나는 중얼거리네 당신, 우린 너무 젊은 연인이었어 우리는 너무 어린 죽음이었어 /허수경, 찬 물새 오랫동안 잊혔던 순간이 하늘에서 툭 떨어진 것을 본 양
comm_unique
아아, 얼마나 우리는 웃겼니/ 삶으로 머리칼을 묶고 죽음으로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다가도 모자라/ 세기 밑을 흐르고 있는 물 아래 잔돌처럼 힘차게 다시 엎드리고 있자, 했지/잔잔한 물꽃들을 열어보자, 했지/ 그러지 않았니? 연인아_허수경「저녁 직전」
rote948
****_n_o_i_s_e: 사랑아, 너도 젖었니 감추어두었던 단 하나, 그리움의 입구도 젖었니 잃어버린 사랑조차 나를 떠난다 무정하니 세월아, 저 사랑의 찬가 /허수경, 울고 있는 가수
just_n_o_i_s_e
사랑아, 너도 젖었니 감추어두었던 단 하나, 그리움의 입구도 젖었니 잃어버린 사랑조차 나를 떠난다 무정하니 세월아, 저 사랑의 찬가 /허수경, 울고 있는 가수
CMMLIF
로로 울까봐 두려워 잠을 자지 않았어요/꿈이면 언제나 울었거든요 허수경_ 추운 여름에 받은 편지
mang_show2
노엘 울까봐 두려워 잠을 자지 않았어요/꿈이면 언제나 울었거든요 허수경_ 추운 여름에 받은 편지
bogummyph
****MLITERATURE: 박하 향기가 네 상처와 슬픔을 지그시 누르고 너의 가슴에 스칠 때 얼마나 환하겠어, 우리의 아침은 어디에선가 박하 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갔거니 해줘 허수경, 박하
mina_bot_
이제는 당신의 저만치 가 있는 마음도 좋아요 /허수경, 수박
vorbit129
****ChaNNNNN: 어디에선가 박하 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갔거니 해 줘 허수경, 박하 ****NNNNN
ADeu_nim
****oo__: 봄그늘 아래 얼굴을 묻고 나 울었던가 울기를 그만두고 다시 걸었던가 나 마음을 놓아보낸 기억만 없다 -허수경, 불취불귀
dear_yerin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내 손을 잡아줄래요?, 허수경
Aiden_Poem
사랑을 할 때 어떤 손금으로 상대방을 안는지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생각했지요 쥐의 당신과 나의 당신은 어쩌면 같은 울음을 우리에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내 손을 잡아줄래요?, 허수경
for_ChaNNNNN
어디에선가 박하 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갔거니 해 줘 허수경, 박하 ****NNNNN
littlelady_bot
울까봐 두려워 잠을 자지 않았어요 꿈이면 언제나 울었거든요 /허수경, 추운 여름에 받은 편지
lilac__95
어쩌면 네가 밤 속에 누워 녹아갈 때 풀 없는 사막은 너를 향해 서서히 걸어올지도 모르겠어 사막이 어쩌면 너에게 말할지도 몰라 사랑해, 네 눈물이 지하수를 타고 올 만큼 나를 사랑해 줘 _허수경, 밤 속에 누운 너에게
Peach_B1ossom
****er_Poem: 마음들끼리는 서로 마주 보았던가 아니었는가 팔 없이 안을 수 있는 것이 있어 너를 안았던가 너는 경계 없는 봄 그늘이었는가 불취불귀 不醉不歸 , 허수경
Ricecake_324
봄 그늘 아래 얼굴을 묻고 나 울었던가 울기를 그만두고 다시 걸었던가 나 마음을 놓아 보낸 기억만 없다 /허수경, 불취불귀 #남
0428020_0
****yun_words: 사막이 어쩌면 너에게 말할지도 몰라. 사랑해, 네 눈물이 지하수를 타고 올 만큼 날 사랑해 줘. 허수경, 밤 속에 누운 너에게
clou_krbot
먼 밤 잠 못 드는 저 물 밀려오는 소리, 듣는 그 물 위 당신이 뱉어낸 별들 안아 들일까, 말까, 그 물속 사라지는 저 빛 어쩔까, 나 말까 그러다가, 사라질까, 무엇이 될까, 잊어버릴까 <허수경 - 저 물 밀려오면>
sayingbook_bot
어느 해 봄 그늘 술자리였던가 그때 햇살이 쏟아졌던가 와르르 무너지며 햇살아래 헝클어져 있었던가 아닌가 다만 마음을 놓아 보낸 기억은 없다 📖「不醉不歸」허수경
suhaholy
****ho__y: 마음들끼리는 서로 마주 보았던가 아니었는가 팔 없이 안을 수 있는 것이 있어 너를 안았던가 너는 경계 없는 봄 그늘이었는가 -불취불귀 不醉不歸 , 허수경
agatho__y
마음들끼리는 서로 마주 보았던가 아니었는가 팔 없이 안을 수 있는 것이 있어 너를 안았던가 너는 경계 없는 봄 그늘이었는가 -불취불귀 不醉不歸 , 허수경
Flower_Poem
마음들끼리는 서로 마주 보았던가 아니었는가 팔 없이 안을 수 있는 것이 있어 너를 안았던가 너는 경계 없는 봄 그늘이었는가 불취불귀 不醉不歸 , 허수경
_nanal120
허수경 시 중에 제일 좋아하는거
_nanal120
응응 허수경의 혼나 가는 먼 집
_nanal120
아 허수경 시 짱 좋아
dw_literature
박하 향기가 네 상처와 슬픔을 지그시 누르고 너의 가슴에 스칠 때 얼마나 환하겠어, 우리의 아침은 어디에선가 박하 향기가 나면 내가 다녀왔겠거니 해줘 「허수경, 박하中」
postsipon
****s_box: 어쩌면 네가 밤 속에 누워 녹아갈 때 물 없는 사막은 너를 향해 서서히 걸어올지도 모르겠어 사막이 어쩌면 너에게 말할지도 몰라 사랑해, 네 눈물이 지하수를 타고 올 만큼 사랑해줘 <밤 속에 누운 너에게, 허수경>
bungk_U
너는 왔는데도 없구나, 새롭고도 낡은 세계 속으로 나는 이미 잃어버린 것을 다시 잃었고, 아버지의 기일에 돋는 태양은 너무나 무서웠다. 허수경, 너, 없이 희망과 함께
bungk_U
사랑해, 네 눈물이 지하수를 타고 올 만큼 날 사랑해줘. 허수경, 밤 속에 누운 너에게
_nanal120
시는 이상과 허수경....
Mute_Poem
. 나 시간과 몸을 다해 기어가네 왜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을 고행케 하는가. 왜 암암적벽 시커먼 바위 그늘 예쁜 건 당신인가. 당신뿐인가. <허수경, 왜 지나간 일을 생각하면.>
jinri_phrase
. 내 손을 잡아줄래요? 피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내가 왜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그 막연함도 들어볼래요? -허수경, 내 손을 잡아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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