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ak0518: 수정 신영복 선생님 장례는 성공회대학 학교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빈소는 성공회 대학내 대학성당에서 오늘 16일 오후 1:00시 부터 열립니다. 17일까지 조문이 가능하며 영결식과 발인은 18일 오전11시에 엄수됩니다. |

| tak0518: 12월 취소된 신영복선생님의 마지막강의 부산공연이 아쉽다. 정치적이라서 안된다는 근엄한 불가사유가 익숙해 질무렵 이제는 정치적으로 편향된 사람, 편향된 연출자라서 안된다는 말 앞에서 한참을 생각했다. 편향되지 않은 정치적입장이… |

| stella_531: steelroot "산다는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책 <처음처럼>에 나오는 문구이자 안희정 도지사님의 책 제목이기도 하죠. 두분이 오랫동안 교류하신걸로 알고있어요. 삼가 고인… |

| skybears: 신영복선생님께서 눈이 선하다고 문재인 대표를 좋아하셨구나. |

| KwangYong: 신영복 선생님께서 먼 길을 떠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tak0518: 신영복 선생님이 운명하셨습니다. |

| ASeoyeon777: 박정희는 무고한 27세 육군중위, 신영복의 20년 인생을 감옥에 가두었지만 선생님은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존엄한 가치를 선물하셨다. 박정희의 딸 박근혜 통치하에 떠나신게 원통하다. https… |

| hcroh: 신영복선생님! 더이상 가망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8일전 하직인사 드리러 갔을 때 제게 말씀하셨죠. "걱정마세요. 더 건강해질께요" 그날 이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막상 비보를 접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선생님! |

| septuor1: 그들은 신영복 선생을 빨갱이라고 부르고 감옥에 가두었다. 선생의 명복을 빈다. |

| BristolBrian: - 20년동안 감옥에 계셨던 거 억울하거나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나라가 불행한데 제가 행복해서 뭐하겠습니까"
신영복 |

| 신영복 교수가 돌아가시다니 ! 신문에 나는 별세 소식에 이렇게 슬픈 건 첨이다. |

| kimhs0927: "나는 인간이 그 개인이 이룩해 놓은 객관적 '달성'보다는 주관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지향'을 더 높이 사야 할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부단히 성장하는 책임귀속적 존재이기 때문이다."항상 희망은 사람이었던 신영… |

| leesongheeil: 신영복 선생이 남긴 서화 중 '석과불식'. 되새김의 교훈.
"역경에 처했을 때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잎사귀를 떨고 서는 일입니다. 그리고 앙상하게 드러난 가지를 직시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 |

| ASeoyeon777: 신영복의 글씨는 '종북체'가 아니다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 비석 붉은색 받침판에 신영복 교수가 쓴 노무현 대통령 어록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란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https… |

| hanitweet: 속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 신영복 교수 별세 /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가 1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5세. |

| PpPpPpiT: 문재인 대선후보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 글씨체도 고 신영복 교수의 '어깨동무체' |

| hcroh: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신영복 |

| hanjinlim: 나는 당신이 언젠가 이곳에 서서 강물의 끝과 바다의 시작을 바라보기 바랍니다..그동안 우리의 국토와 역사의 뒤안길을 걸어왔던 나의 작은 발길도 생각하면 바다로 향하는 강물의 여정이었는지도 모릅니다.-신영복 <나무야 나무야>… |

| iamtheonesks: 사람은 죽어서도 글씨로 함께 산다.
노무현 대통령이 계신곳에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가 벗하듯이 함께 같이 한다.
좋은 사람들은 우리 마음속에 죽어도 같이 산다. |

| The_Minju2016: 손혜원 페북<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 ASeoyeon777: 신영복 선생이 간첩사건 연루자라는 민원으로 이념과 상관없는 글씨, 2008년 개관당시 신영복 선생이 쓴 '대통령기록관' 정문 현판 글씨가 '종북체'라며 지난해 12월 현판마저 교체했던 수꼴단체들과 박근혜정부. https… |

| sydbris: 박근혜 정권은 신영복 선생님의 서체로 쓴 청와대의 현판까지 교체하는 짓을 했습니다. "간첩사건 연루자가 썼다"며 황당한 이념의 잣대를 들이댔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는 남로당 관련자 아니었습니까? |

| hcroh: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신영복 |

| wafers_1: 더불어 민주당 응모하신 분이 신영복 선생님의 '더불어'에서 얻은 생각이라 설명했다고... |

| ekara_org: 카라의 얼굴인 '더불어숨' 간판체를 만들어주셨던 신영복선생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인간의 아픔과 슬픔을 어루만지시던 시대의 지성, 고 신영복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

| djaak2002: 이 나라의 큰지식인이신 신영복교수님께서 오늘 영면하셨습니다.
교수님이 우리에게 남긴 말씀과 그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widerstand365: "사랑은 장미가 아니라 함께 된 안개꽃입니다.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신영복 1941.8.23 ~ 2016.1.15 |

| ASeoyeon777: nodolbal '신영복체'...그리고 보니 '뉴스타파'도 신영복 선생님께서 써주신 글씨군요. 고 신영복 선생님이 쓰신 글씨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냄새가 나는..'연대체'입니다. |

| flaneuroh: "엄청난 아픔이나 비극도 꼭 그만한 크기의 기쁨에 의해서만 극복되는 건 아니거든요. 작은 기쁨에 의해서도 충분히 견뎌져요. 사람의 정서라는 게 참 묘해서, 그렇게 살게 돼 있는 거지요." ―신영복 |

| minjuyawara: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 는 어제 별세한 신영복 교수의 '더불어' 였다고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페북에서 밝혔네요.
박정희 군사독재치하에서 20년 넘게 억울하게 옥고를 치르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t.co… |

| moonsemanse 바이크가 아니라 안심요.
신영복 교수님이 돌아가셨어요.슬픈아침이에요. |

| munjhj: 강정 이른바 서품 금경축입니다. 신영복 선생의 영민에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고통받는 사람을 입으로 말하면서 긴 영어의 몸을 단 한 번도 면회하지 못했습니다. 헛살았다는 자책에 통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

| srcordis: 한 시대의 상처처럼 쓰라린 삶을 사셨으면서도 비단실을 뽑아내는 누에처럼
삶에 대한 고귀한 가르침을 주셨던 분의 조용한 죽음.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선생님, 감옥없는 저 세상에서 아이같은 그 모습 그대로 편히 쉬세요. |

| kskfn: 죽어야할 살인마 전두환,노태우같은 것들은 빨리 안죽고 선한 사람들은 왜이리 빨리가나요?
신영복 선생님 부디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 편히 쉬소서 도화선 |

| royalwine: 고종석씨, 진즉에 온오프 양쪽으로 실망은 하고 있었지만, 소시적 기자 시절의 글을 무척 좋아해서 그거 하나만 가지고 팔로우하고 있었는데, 오늘 신영복 선생님 죽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갖추지 못한 언사를 보고 있자니 참을… |

| bluepaper815: 신영복 선생님
저는 당신을 직접 뵌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 젊은날의 동력은 당신의 글을 통해서였습니다.
당신께서 남기고 가신 깊은 사색과 통찰의 힘으로
국민과 더불어 숲이 되겠습니다. |

| NoWisdomTeeth: 신영복 선생님의 뉴스타파! |

| 어린 저에게 독서하는 습관을 주시고세상 보는 관점을 바꿔주신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

| sunghong33: 항상 우리의 가슴속에 계실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그리운 그분의 비문 글씨... 신영복... 우리의 마음에 간직합니다. |

| gojk88: 신영복 선생님 어깨동무 글씨체..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의 '사람이 먼저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꼭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습니다. |

| ktopgang: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되어 지키자" 신영복 더불어 숲
...더불어민주당 명 더불어는 고신영복선생께서 제안하신거라고 합니다.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좋은 결과 만들어 냅시다. https://t… |

| done0074: moonriver365 조급해 않으시길...
신영복 선생님이 남겨주신 말씀에 깊이 감사하며 명복을 빕니다. |

| 어제 신영복 교수로 인해 눈물짓던 기억이 떠오르며 고종석에 대한 분노도 다시 떠오른다.. |

| 아, 신영복 교수님이 돌아가셨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la3599: 신영복 교수님의 수감 중에 지인들에게 보냈던 서신. 자기 서체를 이룬, 내용마저도 아름다운 이런 편지를 받는 건 감동이겠지.
고이 잠드시길 |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감옥으로부터의사색'저자 신영복 성공회대교수님이 15일 세상을떠났습니다
"20년동안 감옥에계셨던거 억울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나라가 불행한데 제가 행복해서 뭐하겠습니까"
|

| Nowonsarang: 진정한 지식인
진보의 사상가
신영복교수님 승천 소식을 읽네요
교수님의 삶에서 우주의 절대시간을 알게되었고 진보의 합리성을 배웠습니다.
절대시간에는 늦고 빠름이 없으며 한국의 떼진보는 사이비이고 진보는 합리성 속에 있음을… |

| jour00: 아...신영복 선생님...
가만히 그 분의 글과 더불어 그 분의 마음을 떠올린다..
그 혹독한 삶 한가운데서 햇빛 한 장으로 생명의 양지를 삼아 무척 행복하셨다하니...
부디 편히 영면하소서... |

| steelroot "산다는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책 <처음처럼>에 나오는 문구이자 안희정 도지사님의 책 제목이기도 하죠. 두분이 오랫동안 교류하신걸로 알고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Park_Youngsun: <신영복선생님을 추모하며>선생님은 제게 붓글씨 두편을 써주셨습니다. "상선약수" 그리고 또하나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그후 상선약수는 좌우명이 되었고 언약과 만남은 선생님의 그리움이되었습니… |

| 데이빗 보위가 가고, 알란 릭맨이 가고
신영복 선생님께서도 가고....
그만 좀 가시면 안되나.....
Remember0416 JeSuisSewol SouthKorea_Uprising PrayforKorea 🎗 |

| hanee131: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3. 최종안을확정한 후,수상자명단을 정리하면서1등하신분이제출한설명을보고 저는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분이내신‘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는 신영복선생… |

| 007bark: 신영복선생님 장례식은 성공회대학교 학교장으로 엄수됩니다.
빈 소 : 성공회대학교 1월16일 토 오후 2시 조문 시작
영결식: 1월18일 월 11시~12시 30분
발 인 : 1월18일 월 오후3시 벽제승화원 |

| 진정한 지식인
진보의 사상가
신영복교수님 승천 소식을 읽네요
교수님의 삶에서 우주의 절대시간을 알게되었고 진보의 합리성을 배웠습니다.
절대시간에는 늦고 빠름이 없으며 한국의 떼진보는 사이비이고 진보는 합리성 속에 있음을 강조하셨죠.
삼가명복을 빕니다 |

| hcroh: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신영복 |

| etgbok: 신영복 선생님이 감옥 가신 게 1968년이다. 무기징역이었다. 그나마 박정희가 죽고 1988년이 되어서야 세상 빛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2016년 그분은 돌아가셨는데 당시 독재자의 딸은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욕하고 싶다. |

| Sinenmul: 바로 30분 전에, 아름다운 별 하나가 멀리 사라졌다.... 신영복 선생님. 향년 75세 |

| MiMi5630: 봉하마을 찾으신 신영복 교수님 그 곳에서 회포를 푸시겠네요. . |

| labordream: 고 신영복 선생님 장례는 성공회대학교 학교장으로 치뤄집니다. 빈소는 성공회대학교 내 대학성당. 문상은 16일 토 오후 2시부터 가능합니다. 발인은 18일 오전11시. 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7일 밤까지 빈소에 있을… |

| labordream
<신영복>
오~ 인간사
깊이 들어가 있던,
사람 중에 하나가
오십억년 후에
우주에 떠돌겠구나. |

| kbsminjung: 신영복선생님에 대한 글을 밤새 썼지만 끝내 지우고 말았습니다.그 분에 대한 마음을 단번에 써내려가는 게 쉽지 않았고, 아직 마음 속에선 선생님을 보내드리지 못해서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의 인연을, 제게 주신 깨우침의 순… |

| terraic: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비아래 쓰여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입니나ᆢ 그 글씨가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다. 스스로 쇠귀라 부르셨던ᆢ |

|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읽고는 새벽잠을 깨서 여태 울고 있다. 한 학기 강의를 들은 게 개인적인 인연이 전부이지만 그분을 인생의 스승으로 여기었다. 아, 눈물 나. |

| hcroh: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좋은 것이 손좋은 것만 못하고 손좋은 것이 발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신영복 |

| 생로병사가 세상 이치라지만 막상 그 상황에 처하고 보면 슬프고 안타까운 건 어쩔 수가 없다. 애석한 일이다. '청구회 추억' 신영복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munjhj: 강정 < 부 고 >신영복 선생님, 병환으로 2016년 1월 15일 밤 9시 30분에 타계! * 빈소: 구로구 연동로 320 성공회대학교 * 발인: 2016년1월18일 월 |

| ickjong: 이번주에만 데이빗 보위, 앨런 릭맨, 신영복 교수님. 어제 친구와 잠시 얘기했던 것처럼 내가 스스로 선택하고 좋아하고 바라보기 시작했던 한 시대가 천천히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 wonsoonpark 신영복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 aacacc666: 신영복 선생님ᆞᆞ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님이 세상을 떠나셨다.
이생의 감옥에서 깊은 사색과 성찰을 얻으셨으니,
이제 이생의 감옥에서 벗어나
깊고 고요한 평온에 드시기를.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terraic: 고 신영복 선생님은 독재정권하에서 모진고초를 당하고 투옥되신 뒤에 감옥에서 많은 서간을 보내셨고 그 글들을 모아낸 책이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이었다. 그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고찰과 실천적 연대에의 강조는 잊혀지지않을 우리시대의 … |

| film_archive: 신영복 선생님이 75세로 영면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flighttodenmark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진정한 어른이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 ilike140: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사랑은 장미가 아니라
함께 핀 안개꽃입니다.
_신영복
via iamtheonesks
.
. http://t.co/BcgbJ1VdcA |

| jk_space: 365+삼백스무이레째 간밤에 신영복 선생님의 별세 소식. 신년에 좋은 사람들의 별세 소식들이 이어지니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추운 겨울을 튼튼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

| ASeoyeon777: 재작년 언론자유를 위해 싸운 삶50년, 끝까지 언론인었던 고 성유보 선생님 타계 소식에 가슴이 아렸는데 이제 또 신영복 선생님의 별세 소식에 소주 한잔이 간절하다. 박정희 독재정권에 희생되신 분들은 먼길을 떠나시는데 귀… |

| sydbris: 신영복 선생님은 독야청청한 것만으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진보인사들 중 그런 사람 많지요. 그래서 제안하신 것이 <더불어 숲>입니다. 그 영향으로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이 만들어진 거지요. |

| moonriver365 조급해 않으시길...
신영복 선생님이 남겨주신 말씀에 깊이 감사하며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을 빨갱이라 하던 놈들아,
이 분이 정녕 빨갱이였다면
빨갱이야 말로 이 나라의
등불이며
희망이다.
나도
기꺼이 빨갱이로 살고 싶다. |

| 신영복 선생님 쯔위 세월호 검색어가 마음을 짓누른다 |

| newstapa 슬픈 소식입니다. 군사 독재에 저항하다 20년 옥고를 치르신 신영복선생의 별세를 가슴 깊이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iamtheonesks: 밥을 먼저 먹은 나는 식탁에서 아이들이 밥을 먹는것을 기다려준다.
마침 신영복님의 이 구절이 나와 읽어 주었다.
그러니, 밥을 먹거라 딸들아~~
그 결실이 지금 밥이 되어 네 몸으로 가서 결실을 맺도록~^^ http:… |

| wonsoonpark 아름다운산과 맑은강이 어우러진곳에 기대어사는 우리들
삶또한 아름다워야하지않을까요 신영복선생님과 함께 행복했었지요
선생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

| 상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젊은시절 우연히 접한 "감옥으로 부터 사색'에서 많은 위안과 깊은 성찰을 배웠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에 평화로운 영면과 존경을 받침니다. |

| 신영복선생님 영면하소서! |

| tweeter_watc: 추모 투옥 20여년 동안 붓글씨체 바꿔 ‘민체, 어깨동무체’ 등으로 알려진 ‘현대한국의 추사 秋史 ’ 신영복 선생 “他界”.. 역저는 <더불어 숲>이었으니 “영원한 것은 초록이리요!” |

| 80년대 초, 대전교도소에서 1년정도 같은방 동료로, 그리고 스승으로 모셨던 신영복 선생님께서 영원히 감옥이 없는곳으로 가셨습니다. 오늘 그분이 주신 서예 한 점을 다시 봅니다. "샘터찬물". 많이 그리울겁니다. 영면하소서. |

| Dokaijija: 신영복 선생님 좋은 곳에 가시기를... |

| yikim1952: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속보>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별세 |

| ASeoyeon777: 작년 여름 7월 초쯤 서울 블루스퀘어,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 '담론' 북콘서트에 가려다 갑자기 가게 일이 생겨 못간게 너무나 후회스럽다. 암투병중이시라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https:… |

| woochick: 27세 신영복은 육사 경제학강사, 중위교관이었고 남산에 끌려가 <간첩>이 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20년 후 풀려난 것은 기적이었다.
"육군교도소 사형수 중 다섯 명이 사형 집행되었고 한 사람은 타살되었습니다. 나도 물론 … |

| joydvzon: 내가 지금까지 소주라면 꼭 처음처럼을 마셔 온 이유가 딱히 신영복 선생님 때문만은 아니었다. 앞으로는 신영복 선생님 때문일 것이다. |

| iamtheonesks: 잎을 버려야 합니다.환상과 거품을 거둬내고 나무의 뼈대를 직시해야 합니다.그 잎으로 뿌리를 키워야합니다.뿌리를 키우는 일.그것이 숲으로 가는 우리들의 몫입니다.역경의 상황을 희망의 상황으로 가는 길입니다_신영복 htt… |

| flighttodenmark 신영복 선생께서 재수씨에게 보낸 엽서도 내 마음을 울렸다. 재수씨에게 꼬박꼬박 경어와 존경, 가족으로서 보내는 지지와 사랑을 표현하는 그 글에서, 아직 가져보지도 못했던 나의 남편의 가족이 이러했으면...싶었다. |

| flaneuroh: "뭔가를 깨닫는 삶은 견디기 쉬워요. 감옥에서 보면 나가는 날만 기다리는 단기수들이 더 괴로워했어요. 나 같은 무기수는 시간이 지난다고 빨리 나가는 게 아니니까 오히려 하루하루가 의미가 있었어요. 우리 삶도 그래야 해요."… |

| 결국 강의를 모시지도, 들어보지도 못하고...그래도 영양식 같은 글을 남겨주신 것에 감사한다. 신영복 선생님, 영면하시길. |

| sydbris: 평소 신영복 선생님과 문재인 대표는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은 지난 대선 때 직접 글을 선물하시며 문재인 후보를 격려하시기도 했습니다. |

| 신영복선생님께서 눈이 선하다고 문재인 대표를 좋아하셨구나. |

| 신영복선생님,,,,아침부터 너무 안타까운 소식이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의 청구회 이야기를 읽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지금은 어른이 되었을 청구회 아이들이 한때나마 선생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느꼈을 사랑과 빛이 마치 나에게도 쏟아지는 듯한 느낌. 그 아이들이 지금 어디서건 행복하기만을... |

| cafenoir_me: 고 신영복선생님_ 선생님에게 항상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항상 선생님을 더 많이 떠올리며 생각하겠습니다. 다음 세상에서도 선생님으로 뵙고 싶습니다 |

| 신영복 선생님은 그림도 정말 잘 그리시는구나. 어찌 이 속세에 저렇게 맑은 영혼을 가진 분이 계실까. 존경스럽다. |

| minjuyawara 더불어가 신영복선생님의 더불어일 줄은 생각 못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시작만 보고 가셔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생님의 아름다운 뜻을 잊지 않고 더불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oonote: 신영복 "우리의 현대사에서 광주와 노무현은 시대를 가르는 아이콘이다. 누구도 광주의 비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없듯이 누구도 노무현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봉하마을편 중에 삼가 고인… |

| newpay_2016: 신영복의 <새로운 시작>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끝임없이 시작입니다.'
삼가 신영복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

| sydbris: 눈이 선하다고 문재인 대표를 좋아하셨던 신영복 선생님이 우리에게 "더불어"를 선물하시고 떠나셨다는 손혜원 홍보위원장의 글
|

| sydbris: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있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 역시 신영복 선생님의 서체입니다. |

| sydbris: 신영복 선생님의 종교는 "역사"입니다. 문재인 대표에게 신영복 선생님이 직접 써주신 "사람이 먼저다"라는 글귀.... 반드시 정권교체를 통해 사람이 먼저인 세상으로 다가가서 선생님의 뜻을 실현해야 합니다. https://t.c… |

|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삶 속에서 더불어 함께 실천하겠습니다. |

| oonote: 노무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말씀을 봉하마을 묘역 묘비문에 적어주신 분이 신영복 선생님임. 모쪼록, 가시는 곳에서 반가운 만남 갖으시길 바라며, 고히 잠드시길. |

| aacacc666: aacacc666 각성을 호소하고 있다.
변방과 중심은 결코 공간적 의미가 아니다.낡은 것에 대한 냉철한 각성과 그것으로부터의 과감한 결별이 변방성의 핵심이다.
신영복, 변방을 찾아서 2012 |

| congchan65: 세상의 감옥으로부터 영원의 출구를 여셨던 시대의 스승. 감히 성명조차 입에 담기 부끄러워 당신이 쓰시며 울었던 책 두어권 먼지를 닦아냅니다. 신영복. 신영복. 아.. 고귀한 성명으로 영면하소서. |

| flaneuroh: 신영복 선생님의 부음을 접했다. 거기서는 부디 평안하시길. |

| terraic: 이 글 한조각ᆢ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신영복 교수님 말 씀 |

| sydbris: 신영복 선생님은 박정희 독재정권으로 인해 억울한 옥살이를 20년 동안 하셨습니다. 청춘을 온통 감옥에서 보내셨지요. 덕분에 평생 혼자 사셨습니다. |

| 항상 우리의 가슴속에 계실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그리운 그분의 비문 글씨... 신영복... 우리의 마음에 간직합니다. |

| jk_space: 한밤에 깨니 신영복 선생님의 별세 소식이.. 더보고 싶고, 더듣고 싶고 더불고 싶은 사람은 일찍 떠나시는 모양입니다. 존재만으로도 따뜻해졌던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hanee131: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1. 우리당명 ‘더불어민주당’은 공모를 통해나왔습니다
3200개후보안중에서1차심사로 122개,2차심사에서28개를 골랐습니다
3차심사에서최종5개를골… |

| anzinne: 유은혜의원 의정보고서 뒷편에도 신영복 선생이 쓰신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써 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 나리.' |

| 신영복 선생님으로부터 "이 땅의 역사를, 사람사는 세상의 이치를, 땅위의 사람들"에 대해..깊이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 우리 모두 언젠가는 헤어집니다만 막상 이별앞에 서고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선생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jindolism: 故신영복 선생님 빈소 및 영결식 안내
빈소 : 성공회대 대학성당
기간 :
- 1/16 토 14:00~22:00
- 1/17 일 08:00~22:00
- 1/18 월 08:00~11:00
영결식 :
- 1/18 월 11:… |

| 고종석은 신영복 선생님에게 배운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냥 배운 것이 없어 보인다. |

| tree24rest: 신영복선생님께서 1월15일 타계하셨습니다.
장례식은 성공회대학교 학교장으로 엄수됩니다.
*빈소: 성공회대학교 1월16일 토 오후 2시 조문 시작
*영결식: 1월18일 월 11시~12시 30분
*발인: 1월1… |

| photo_jjang: 모두가 '참이슬'을 마시던 시절 난 '처음처럼'만을 고집했다.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Dolbegae79: 아이돌 나무의 나이테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나무는 겨울에도 자란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자란 부분일수록 여름에 자란 부분보다 훨씬 단단하다는 사실입니다.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 책읽기도 공부도 좋아하지 않는데, 무언가를 찾겠다고 나섰던 것은 이 분 때문이었다.차분하게 돌아보며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글을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었다. 신영복 선생님 평안하시길. 좋은 사람은 빨리 죽고, 나쁜 사람은 더럽게 안 죽는다. |

| ASeoyeon777: 박정희정권의 희생양, 신영복 선생님이 감옥에서 20년을 보내면서 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충격받은 내용이 '문신'이다. 문신은 위협적이나 본질적으로는 슬픈 그림, 험한세상 바닥인생들이 자신을 지키기위해 자기몸뚱… |

| drmaengyi: 신영복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joydvzon: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이들의 정신적 지주들이 세상을 떠나는 건 가슴 깊이 아픈 일이군요. |

| widerstand365: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신영복 1941.8.23 ~ 2016.… |

| 손혜원 페북<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 iamtheonesks: 천 개의 손
신영복 |

| bigstarsam: ★ 세상이란 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실천의 대상이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편히 쉬세요. |

| yikim1952: 대통령기록관은 신영복 선생의 글씨라고 현판은 교체하고 한국도로공사는 박정희의 글씨체를 모아 명함을 만들다. http://t.co/HgEfCbYbY9 |

| sherpa21: "언젠가 먼 훗날 나는 서오릉으로 봄철의 외로운 산책을 하고 싶다. 맑은 진달래 한 송이 가슴에 붙이고 천천히 걸어갔다가 천천히 걸어오고 싶다."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

| 신영복 선생님. 이 나라의 바른말 하는 어른이 또 한 분 가셨다. 슬프다. |

| tearzzazang: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으며 함께 걸어가는 공감과 연대의 확인이라 생각됩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위대한 유산으로 남을것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악몽으로 시달린 밤을 보내고 눈을 떠 보니 아침이 되었다. 일어 나서 이부자리를 개고, 습관적으로 타임라인을 열었다. 신영복 교수님께서 별세하셨다는 글을 읽었다. 악몽의 연속이다. |

| 제 삶에 큰 스승이셨던 신영복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

| Kvin_1: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 한 점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진정한 자유를 얻는 2016년이 되기를...
"自由 ; 참된 자유는 자기의 이유를 갖는 것입니다." - 쇠귀 신영복 - |

| Park_Youngsun: <신영복선생님을 추모하며>만델라 특유의 미소를 보고 있자면 이분이 어떻게 27년간 옥살이를 했는지 전혀 가늠이 가지 않는다.오랜수감 생활을 바탕으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을 쓴 신영복 선생에게도 이와같은 평온함을 느… |

| 신영복선생님 장례식은 성공회대학교 학교장으로 엄수됩니다.
빈 소 : 성공회대학교 1월16일 토 오후 2시 조문 시작
영결식: 1월18일 월 11시~12시 30분
발 인 : 1월18일 월 오후3시 벽제승화원 |
![[bi:n]
@im_your_bean im_your_bean](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86521860649914368/fjXUUizh_normal.jpg)
| 신영복 교수님마저... |

| sydbris: 깊은 겨울밤, 큰별이 떨어졌습니다.
신영복 선생님과 문재인 대표, 그리고 김경수 비서관이 봉하마을에서 대화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