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Seoyeon777: 박정희는 무고한 27세 육군중위, 신영복의 20년 인생을 감옥에 가두었지만 선생님은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는 존엄한 가치를 선물하셨다. 박정희의 딸 박근혜 통치하에 떠나신게 원통하다. https… |

| kimsd534: 신영복선생 삼가고인 빕니다. |

| iamtheonesks: 천 개의 손
신영복 |

| iamtheonesks: 인간의 참다운 가치를 알려주고 가신 신영복 선생님. |

| bobdylan318: 세상버려 아깝단 생각이 든 분이 많다. 문익환목사, 리영희선생, 송건호선생, 이오덕선생, 이문구선생, 채광석형, ᆢ그러다가 지금 신영복선생ᆢ |

| iamtheonesks: 새날
- 신영복
어제의 수고가 영글어
오늘의 결실로 나타나듯이
오늘의 수고가 영글어
내일의 결실이 됩니다.
희망은 언제나
어제와 오늘의 수고 속에서
영글어가는 열매입니다. http://t.co/… |

| bauermode: 신영복 선생님의 삶과 철학을 처음부터 다시 복습해야할 시간이다. |

| hyelimt: 존경하는 신영복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

| sydbris: 신영복 선생님의 종교는 "역사"입니다. 문재인 대표에게 신영복 선생님이 직접 써주신 "사람이 먼저다"라는 글귀.... 반드시 정권교체를 통해 사람이 먼저인 세상으로 다가가서 선생님의 뜻을 실현해야 합니다. https://t.c… |

| yhriver: 신영복 선생님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내게는 나침판 같은 책. 고통과 고독, 분노 속에서도 사람에 대한 사랑과 예의를 잃지 않으셨던 분. 감옥 창살 밖의 비둘기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친구 삼던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 |

| hanitweet: 속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 신영복 교수 별세 /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가 1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5세. |

| hcroh: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신영복 |

| PpPpPpiT: 문재인 대선후보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 글씨체도 고 신영복 교수의 '어깨동무체' |

| sydbris: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있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 역시 신영복 선생님의 서체입니다. |

| sydbris: 눈이 선하다고 문재인 대표를 좋아하셨던 신영복 선생님이 우리에게 "더불어"를 선물하시고 떠나셨다는 손혜원 홍보위원장의 글
|

| kimsd534: 김옥시절 신영복선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신영복 |

| osatsuma: 이번주...데이빗 보위를 시작으로 알란 릭만 오늘은 신영복 선생님...내 삶에 위안이 되던 사람들이 셋이나 떠나갔다...이 겨울 너무도 허전한 밤이다... |

| 신영복 선생 돌아가셨구나.... |

| Sunwoohui: 오늘... 더욱... 그리워 지는... 고인의.... 글...별이되신 쌤....명복을 빕니다..! 신영복 |

| ASeoyeon777: 신영복의 글씨는 '종북체'가 아니다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 비석 붉은색 받침판에 신영복 교수가 쓴 노무현 대통령 어록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란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https… |

| sydbris: 신영복 선생님은 독야청청한 것만으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진보인사들 중 그런 사람 많지요. 그래서 제안하신 것이 <더불어 숲>입니다. 그 영향으로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이 만들어진 거지요. |

| bohemian_96: "연대는 우산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비를 맞으며 같이 걷는 것"이라고,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하다"던 신영복 선생의 말씀에 빚진 게 많다. 편히 쉬시길… |

| hanee131: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3. 최종안을확정한 후,수상자명단을 정리하면서1등하신분이제출한설명을보고 저는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분이내신‘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는 신영복선생… |

| zzimmm67: 신영복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

| 니네 신영복교수가 누군지 알고나 신영복신영복하냐? 소주 처음처럼의 그 글씨가 신영복쌤이 쓴거임! |

| hanee131: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5. 너무익숙해서그런것이었을까요?
지난여름신영복선생님의'마지막강의'
토크콘서트에갔습니다.
30분도채안되는강의에도힘들어 하시는선생님모습에눈물을훔치며… |

| 이번주...데이빗 보위를 시작으로 알란 릭만 오늘은 신영복 선생님...내 삶에 위안이 되던 사람들이 셋이나 떠나갔다...이 겨울 너무도 허전한 밤이다... |

| hanee131: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4. 저는 신영복선생님께 붓글씨도 배웠고 오랫동안여러인연으로가깝게 지내면서많은‘더불어’를접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더불어’에서
신영복선생님을 떠… |

| hanee131: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2. 국민대상 설문조사에서 1등한 당명은 ‘희망민주당’이었지만
우리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을 제안한 분은… |

| hanee131: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1. 우리당명 ‘더불어민주당’은 공모를 통해나왔습니다
3200개후보안중에서1차심사로 122개,2차심사에서28개를 골랐습니다
3차심사에서최종5개를골… |

| septuor1: 그들은 신영복 선생을 빨갱이라고 부르고 감옥에 가두었다. 선생의 명복을 빈다. |

| minjuyawara: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 는 어제 별세한 신영복 교수의 '더불어' 였다고 손혜원 홍보위원장이 페북에서 밝혔네요.
박정희 군사독재치하에서 20년 넘게 억울하게 옥고를 치르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t.co… |

| minjuyawara: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세상의 나무들이 두려움에 떨었다
그러자 어느 깨어있던 나무가 말했다
두려워 할 것 없다
우리들이 자루가 되어주지 않는 한
쇠는 결코 우리를 해칠 수 없는 법이다
☞쇠귀 신영복 https… |

| oonote: 신영복 "우리의 현대사에서 광주와 노무현은 시대를 가르는 아이콘이다. 누구도 광주의 비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없듯이 누구도 노무현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봉하마을편 중에 삼가 고인… |

| anzinne: '더불어'라는 단어는 신영복 선생의 '더불어 숲'에서 영감을 얻은 것 같다. |

| oonote: 노무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말씀을 봉하마을 묘역 묘비문에 적어주신 분이 신영복 선생님임. 모쪼록, 가시는 곳에서 반가운 만남 갖으시길 바라며, 고히 잠드시길. |

| kohjongsok: 나는 내 나름대로 신영복 선생께 예의를 지키며 감회를 털어놓았는데, 불경죄로 또 실트에 올랐네. 세상은 0과 1로 이뤄진 게 아님을 내 동종 호모하피엔스들이 깨달아 주셨으면 한다. |

|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15일 저녁 10시 10분경 자택에서 향년 75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이네요. 삼가 고인의 영면을... |

| MiMi5630: 봉하마을 찾으신 신영복 교수님 그 곳에서 회포를 푸시겠네요. . |

| skylove0310: 석과불식:석과는 먹지 않고 씨를 받아 땅에 묻어 새 싹을 피웁니다.힘든 역경에 처했을 때 환상과 거품을 없애고 나 자신의 현실의 모습을 봐야 합니다.그리고 가장 소중한 가치에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신영복 https:… |

| Park_Youngsun: <신영복선생님을 추모하며> 신영복선생님의 미소는 달빛비친 잔잔한 호수의평온함을 떠올리게한다.남아공 만델라대통령의 미소는 북극의 눈도 녹일것 같은 따스한 은은함을 지니고 있다. 이두분의 미소는 어떻게 그 긴 수감생활을… |

| kimhs0927: "나는 인간이 그 개인이 이룩해 놓은 객관적 '달성'보다는 주관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지향'을 더 높이 사야 할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부단히 성장하는 책임귀속적 존재이기 때문이다."항상 희망은 사람이었던 신영… |

| jk_space: 한밤에 깨니 신영복 선생님의 별세 소식이.. 더보고 싶고, 더듣고 싶고 더불고 싶은 사람은 일찍 떠나시는 모양입니다. 존재만으로도 따뜻해졌던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NoWisdomTeeth: 신영복 선생님의 뉴스타파! |

| flaneuroh: "엄청난 아픔이나 비극도 꼭 그만한 크기의 기쁨에 의해서만 극복되는 건 아니거든요. 작은 기쁨에 의해서도 충분히 견뎌져요. 사람의 정서라는 게 참 묘해서, 그렇게 살게 돼 있는 거지요." ―신영복 |

| tak0518: 수정 신영복 선생님 장례는 성공회대학 학교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빈소는 성공회 대학내 대학성당에서 오늘 16일 오후 1:00시 부터 열립니다. 17일까지 조문이 가능하며 영결식과 발인은 18일 오전11시에 엄수됩니다. |

| 신영복 교수님이 가시다니... |

|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ASeoyeon777: 박정희정권의 희생양, 신영복 선생님이 감옥에서 20년을 보내면서 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충격받은 내용이 '문신'이다. 문신은 위협적이나 본질적으로는 슬픈 그림, 험한세상 바닥인생들이 자신을 지키기위해 자기몸뚱… |

| Kvin_1: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 한 점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진정한 자유를 얻는 2016년이 되기를...
"自由 ; 참된 자유는 자기의 이유를 갖는 것입니다." - 쇠귀 신영복 - |

| JTBC3: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나온 '하하동동' 이문득 기억이 나네요. 감옥엔 여름과 겨울뿐이어서 춘하추동이 아니라 하하동동이라는 얘기였죠. 가시는 것도 한참 추울때 가셨네요. 내일 JTBC 뉴스룸에서는 신영복 선생 별세 소식을 전해… |

| hcroh: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신영복 |

| 신영복의 글씨는 '종북체'가 아니다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 비석 붉은색 받침판에 신영복 교수가 쓴 노무현 대통령 어록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란 글귀가 새겨져 있습니다. |

| tree24rest: 함께여는새날
함께 가자 우리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신영복- http://t.co/aeFQola6HO |

| Cerisier_B: 고종석이 신영복 선생님께 배운 게 없다고 선언한 건 무례함과 별개로 맞는 말이다. 신영복 선생님은 한 학기 수업동안 삶에서 타인과 공감하고 연대하는 방법을 아름다운 언어로 알려주신 분이고 그런 분에게 고종석같은 인간이 뭘… |

| anzinne: 유은혜의원 의정보고서 뒷편에도 신영복 선생이 쓰신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써 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 나리.' |
![[달대표+hanee]
@hanee131 hanee131](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73519920135536641/yGdxrDsZ_normal.jpg)
|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8. 그러나 늦었네요..
눈이선하다고 문재인대표를 좋아하셨던 신영복선생님께서
‘더불어숲’이 되어 민주주의를 지키라고우리에게큰선물 ‘더불어’를 주고가신것 같습니다. |

| hcroh: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좋은 것이 손좋은 것만 못하고 손좋은 것이 발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신영복 |

| flaneuroh: "뭔가를 깨닫는 삶은 견디기 쉬워요. 감옥에서 보면 나가는 날만 기다리는 단기수들이 더 괴로워했어요. 나 같은 무기수는 시간이 지난다고 빨리 나가는 게 아니니까 오히려 하루하루가 의미가 있었어요. 우리 삶도 그래야 해요."… |

| gojk88: 신영복 선생님 어깨동무 글씨체..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의 '사람이 먼저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꼭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습니다. |
![[달대표+hanee]
@hanee131 hanee131](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73519920135536641/yGdxrDsZ_normal.jpg)
| < 신영복선생님의마지막선물 >
- 손혜원 -
7. ‘더불어민주당’로고를완성하고 응용편을준비하면서‘더불어’를
볼때마다신영복선생님생각이
났습니다
최근에병이더위중해졌다는 이야기를듣고내일2시댁에서
투병하시는선생님을뵈러 가기로약속했습니다 |

| leesongheeil: 신영복 선생이 남긴 서화 중 '석과불식'. 되새김의 교훈.
"역경에 처했을 때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잎사귀를 떨고 서는 일입니다. 그리고 앙상하게 드러난 가지를 직시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 |

| lil_rose_M: 내가 신영복 선생님께 배워서 내적으로도 크게 깨닫고 외적으로도 맛있게 써먹은 가르침은 '미래'가 결코 저 앞에 내가 모르는 미지의 공간에서 뿅 나타나는 게 아니라 걸어온 시공간에서부터 나온다는 사실이다. |

| hcroh: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 합니다.
사상 cool head 이 애정 warm hea 으로 성숙하기까지의 여정입니다.
.-신영복 |

| etgbok: 신영복 선생님이 감옥 가신 게 1968년이다. 무기징역이었다. 그나마 박정희가 죽고 1988년이 되어서야 세상 빛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2016년 그분은 돌아가셨는데 당시 독재자의 딸은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욕하고 싶다. |

| sydbris: 박근혜 정권은 신영복 선생님의 서체로 쓴 청와대의 현판까지 교체하는 짓을 했습니다. "간첩사건 연루자가 썼다"며 황당한 이념의 잣대를 들이댔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박정희는 남로당 관련자 아니었습니까? |

| sydbris: 신영복 선생님이 안희정 지사에게 선물하신 글귀....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

| 오늘... 더욱... 그리워 지는... 고인의.... 글...별이되신 쌤....명복을 빕니다..! 신영복 |
![카블리 현이 [계정이동]
@cavely_ cavely_](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85760153224785920/ugDNzm8j_normal.jpg)
| djaak2002: 이 나라의 큰지식인이신 신영복교수님께서 오늘 영면하셨습니다.
교수님이 우리에게 남긴 말씀과 그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sydbris: 평소 신영복 선생님과 문재인 대표는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신영복 선생님은 지난 대선 때 직접 글을 선물하시며 문재인 후보를 격려하시기도 했습니다. |

| 방학동안 신영복 선생과 리영희 선생 책을 다시 읽어야겠다. |

| 이런... 신영복 선생님 별세하셨구나... 아 |

| la_vie__: 신영복 선생님 떠나셨다고... 좋은 어른들이 이렇게 한 분씩 우리곁을 떠나시니 황망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예?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다고요? |

| Hurphist: "새로운 인간주의는 자연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아니며, 궁핍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인간이 만들어 쌓아놓은 자본으로부터, 그리고 무한한 허영의 욕망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고 신영복 선생 '… |

| Park_Youngsun: <신영복선생님을 추모하며>만델라 특유의 미소를 보고 있자면 이분이 어떻게 27년간 옥살이를 했는지 전혀 가늠이 가지 않는다.오랜수감 생활을 바탕으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을 쓴 신영복 선생에게도 이와같은 평온함을 느… |

| sydbris: 불쌍한 고종석아, 신영복 선생님 가르침대로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내려가야 한다... 제발... |

| tweeter_watc: 추모 투옥 20여년 동안 붓글씨체 바꿔 ‘민체, 어깨동무체’ 등으로 알려진 ‘현대한국의 추사 秋史 ’ 신영복 선생 “他界”.. 역저는 <더불어 숲>이었으니 “영원한 것은 초록이리요!” |

| 신영복 선생이 돌아가셨구나. '담론'은 참 좋은 책이었다. |

| 신영복 사망... |

| tree24rest: 머리 좋은 것이 맘 좋은 것만 못하고
맘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관찰보단 애정
애정보단 실천적 연대
실천적 연대보단 입장의 동일함이 중요합니다.
-신영복 http:… |

| justlikenow: 술을 신나게 먹다가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걸 알게 됐다. 조금 더 계셨으면 하는 어른들은 왜 이리 먼저 가시는지 모르겠다.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

| jjcrowekr: 대인춘풍 지기추상. 남을 대할 땐 봄바람처럼 따뜻하고, 자기 자신에겐 가을서리처럼 엄격하라. 고인이 되신 신영복 선생께서 자주 하신 말이다. 지금 고인을 욕되게 하는 한 사람에게 이 말을 들려주고 싶다. |

| 이 시대의 지성과 지식인은 다 성공회대에 있는 것 같다. 신영복교수님, 감사합니다. 영면하소서. 명복을 빕니다. |

| hcroh: 신영복선생님! 더이상 가망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8일전 하직인사 드리러 갔을 때 제게 말씀하셨죠. "걱정마세요. 더 건강해질께요" 그날 이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막상 비보를 접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선생님! |

| hcroh: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신영복 |
![[달대표+hanee]
@hanee131 hanee131](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73519920135536641/yGdxrDsZ_normal.jpg)
|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6. 눈에 띄게 야윈 모습에 병색이 짙은 선생님은 야당 홍보위원장
역할이 만만치 않을 거라고 걱정하시면서도 잘 갔다고...
잘 할 거라고 용기를 북돋워 주셨습니다. |

| "새로운 인간주의는 자연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아니며, 궁핍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인간이 만들어 쌓아놓은 자본으로부터, 그리고 무한한 허영의 욕망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고 신영복 선생 '더불어숲' 중에서 |

| yikim1952: 대통령기록관은 신영복 선생의 글씨라고 현판은 교체하고 한국도로공사는 박정희의 글씨체를 모아 명함을 만들다. http://t.co/HgEfCbYbY9 |

| 신영복선생님의 강의 를 들을 수 있는 학생들이 참 부러웠습니다. 선생님의 목소리가 울리는 책 안에서 '그학생'이 될 수 있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구멍이 뻥 뚫린것같습니다. 신영복선생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 Chohanki: 고백하거니와 신영복 선생님처럼 뜨끔하게 가슴 한켠이 불에 데인 것처럼 저를 반성하게 만든 지성이 없었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

| 고 신영복 선생은 물질적 성공과 실용 학문만을 추구하는 세태에서 인문학과 고전의 가치를 꿋꿋하게 지키며 신구 세대를 막론한 지성인 역할을 했다. 경제학을 전공한 고인은 그가 '대학생활'이라 부른 20년 옥살이를 하면서 동양 고전에 관심을 갖게 된다. |

| einkleinbsw kyunghyang 늦은 퇴근 때 접한 신영복 선생님 부고에 일가의 죽음보다 더한 슬픔과 먹먹함에 혼자 처음처럼 소줏잔 기울입니다 오늘 숲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

| korean770: 신영복 선생님 별이지다 |

| hcroh: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신영복 |

| ASeoyeon777: 재작년 언론자유를 위해 싸운 삶50년, 끝까지 언론인었던 고 성유보 선생님 타계 소식에 가슴이 아렸는데 이제 또 신영복 선생님의 별세 소식에 소주 한잔이 간절하다. 박정희 독재정권에 희생되신 분들은 먼길을 떠나시는데 귀… |

| jour00: 아...신영복 선생님...
가만히 그 분의 글과 더불어 그 분의 마음을 떠올린다..
그 혹독한 삶 한가운데서 햇빛 한 장으로 생명의 양지를 삼아 무척 행복하셨다하니...
부디 편히 영면하소서... |

| 부끄럽게도 신영복 선생의 어떤 책도 읽지 않았다. <담론>을 읽어봐야겠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도... |
![[달대표+hanee]
@hanee131 hanee131](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73519920135536641/yGdxrDsZ_normal.jpg)
|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5. 너무익숙해서그런것이었을까요?
지난여름신영복선생님의'마지막강의'
토크콘서트에갔습니다.
30분도채안되는강의에도힘들어 하시는선생님모습에눈물을훔치며
무대뒤에서선생님을만났습니다 |

| Linear_ly: 지금은 제목을 바꿨는데 뉴시스에선 신영복 선생의 부고를 올리며 선생을 '소주 처음처럼 글씨체 주인공'이라 적었다. 참 대단하다. |

| ASeoyeon777: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별세..충격입니다.
신영복 선생님께서 타계하셨군요. 교수보다 선생님이 어울렸던 분..대통령기록관 현판 교체로 가슴이 아팠었는데..좋은 세상을 보시지 못하고 떠나신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https… |

| 마지막 강의, 담론을 읽다 두었는데
마저 보아야겠다
영면하소서 신영복 선생님... |

| antilope30: antilope30 신영복, <강의> 중. 출판사 돌베개 페북에서 퍼옴. |

| <신영복선생님을 추모하며>만델라 특유의 미소를 보고 있자면 이분이 어떻게 27년간 옥살이를 했는지 전혀 가늠이 가지 않는다.오랜수감 생활을 바탕으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을 쓴 신영복 선생에게도 이와같은 평온함을 느낀 적이있다./누가 지도자인가 중에서 |

| suan55: 신영복님...안녕히... |

| kyungbokboo: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이 걸어온 인생의 결론입니다. 대단히 완고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설득하거나 주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한 됩니다. - 신영복 |

| sydbris: 신영복 선생님은 박정희 독재정권으로 인해 억울한 옥살이를 20년 동안 하셨습니다. 청춘을 온통 감옥에서 보내셨지요. 덕분에 평생 혼자 사셨습니다. |
![[달대표+hanee]
@hanee131 hanee131](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73519920135536641/yGdxrDsZ_normal.jpg)
|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4. 저는 신영복선생님께 붓글씨도 배웠고 오랫동안여러인연으로가깝게 지내면서많은‘더불어’를접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더불어’에서
신영복선생님을 떠올리지못했습니다 |

| xonjang: 살다 보면 흔히 저지르는 두 가지 실수가 있다. 하나는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고, 또 하나는 끝까지 하지 않는 것이다. -신영복 오어사 |

| bonlivre: 작은 돌멩이 하나가 완고한 벽을 깨뜨리지는 못한다.
그러나 깜깜한 어둠 속을 달려가
벽에 부딪치는 작은 소리를 보내옴으로써
보이지 않는 벽의 존재를 알리기에는 결코 부족하지 않다.
-신영복 |

| 나는 신영복 선생을 잘 모른다..
탐라를 통해 느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suomoon: 또 신영복선생은 글 써달란 부탁 거절을 잘 못하시고 써준 글 값도 잘 떼이심 |

| 1.원자화된 개인주의 탈피가 신영복 선생님의 목표였다면 고샘은 개인주의에 더 철저해야 한다는 입장이라 배울바가 없었으리라 |

| nanpa_exe 안타까운 사람들이 일찍 가는듯요. 데이빗 보위, 알란 릭맨, 신영복 교수님 그리고 작년 포함하면 김수행 교수님까지도 |
![[달대표+hanee]
@hanee131 hanee131](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73519920135536641/yGdxrDsZ_normal.jpg)
|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3. 최종안을확정한 후,수상자명단을 정리하면서1등하신분이제출한설명을보고 저는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분이내신‘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는 신영복선생님의
‘더불어’였습니다 |

| 신영복 선생님의 부고에 가슴이 먹먹한 새벽입니다 반성을 모르는 제게 반성을 권하고, 반성만 하는 제게 성찰을 권했던, 나무가 아닌 숲이 스러지는 슬픔입니다.
감사와 원망을 담아 선생님의 삶을 추모합니다. |

| tak0518: 신영복 선생님이 운명하셨습니다. |

| HKim_1960: 신영복·문재인 두 분의 삶이, 대한민국의 토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마음 다해 기원하며… . |

| nisoon: 신영복 교수님! 투병소식을 얼마전 듣고 찾아뵈려 했는데 이리 허망하게 가시다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내려가야한다고 깨달음을 주셨는데ᆢ부디 밝은빛을 따라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

| tree24rest: 사랑은 삶속에서
서서히 경작되는 농작물입니다.
-신영복- http://t.co/hRasV2eQKh |

| 아 신영복 교수님이 융 학교 교수님이셨겠구나... |

| yikim1952: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속보>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별세 |
![[달대표+hanee]
@hanee131 hanee131](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73519920135536641/yGdxrDsZ_normal.jpg)
|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2. 국민대상 설문조사에서 1등한 당명은 ‘희망민주당’이었지만
우리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당명을 제안한 분은 단 한명이었습니다 |

| <신영복선생님을 추모하며> 신영복선생님의 미소는 달빛비친 잔잔한 호수의평온함을 떠올리게한다.남아공 만델라대통령의 미소는 북극의 눈도 녹일것 같은 따스한 은은함을 지니고 있다. 이두분의 미소는 어떻게 그 긴 수감생활을 했는지 전혀 가늠하지 못하게한다. |

| 불쌍한 고종석아, 신영복 선생님 가르침대로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내려가야 한다... 제발... |

| 헐 신영복교수님 |

| 신영복... |

| ela3599: 신영복 교수님의 수감 중에 지인들에게 보냈던 서신. 자기 서체를 이룬, 내용마저도 아름다운 이런 편지를 받는 건 감동이겠지.
고이 잠드시길 |

| 신영복선생님 당신이 있어서 한국현대사는 그나마 견딜만한 것이 되었습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이 돌아갔다. 부끄럽다. 싸워야겠다. |

| 2391_8921: 신영복 선생님..........
좋은곳에 영면 하시길.....!! |

| 신영복 선생님..........
좋은곳에 영면 하시길.....!! |

| bigstarsam: ★ 세상이란 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실천의 대상이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편히 쉬세요. |
![[달대표+hanee]
@hanee131 hanee131](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73519920135536641/yGdxrDsZ_normal.jpg)
| <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선물 >
- 손 혜 원 -
1. 우리당명 ‘더불어민주당’은 공모를 통해나왔습니다
3200개후보안중에서1차심사로 122개,2차심사에서28개를 골랐습니다
3차심사에서최종5개를골라 설문조사했습니다 |

| dittakn: 신영복 선생님. 좀 낭만적으로, 우리 시대 마지막 어른. 내 어린 인성에도 큰 가르침을 남기셨는데. 감사합니다. |

| sydbris: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상투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세상이 텅 빈 것 같다"라는 말을 한다.
정말 그런 어른들이 있다. 존재감이 너무 컸던 선구자, 시대의 스승들이 그렇다. 신영복 선생님의 별세... 큰 충격이다. |

| 사람은 각자 저마다의 걸음걸이로 저마다의 인생을 걸어가는 것이겠지만, 땅을 박차서 땅을 얻든, 그 위에 쓰러져 그것을 얻든, 죽어서 땅속에 묻히기까지는 거대한 실천의 대륙위를 걸어가기 마련이라고 생각됩니다.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中 |

| 새벽 3시 41분에 신영복 선생님의 소식을 듣고 아파한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발까지 내려가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

| cafenoir_me: 고 신영복선생님_ 선생님에게 항상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항상 선생님을 더 많이 떠올리며 생각하겠습니다. 다음 세상에서도 선생님으로 뵙고 싶습니다 |

| film_archive: 신영복 선생님이 75세로 영면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고 신영복 선생님 장례는 성공회대학교 학교장으로 치뤄집니다. 빈소는 성공회대학교 내 대학성당. 문상은 16일 토 오후 2시부터 가능합니다. 발인은 18일 오전11시. 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17일 밤까지 빈소에 있을 예정입니다. |

| RohFoundation: 2016년을 바라보며 골랐습니다. 노 대통령의 어록을 친필에 담은 세번째 작가는 신영복 선생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2007.6.16> http… |

| 신영복,"교도소서 보낸 20년 세월은 실수와 방황과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좁은 수감 공간에 홀로 갇힌 인간이 범할 실수는 얼마였겠으며
방황과 우여곡절은 또 무엇이 있었겠냐만
그 작음을 자신과의 대화와 성찰로 빚었던 그분의 향기에 나는 취했었다. |

| 지난밤에 신영복 선생께서 세상을 등지셨다. 시대의 참스승님 한 분을 잃었다. 고인이 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 wafers_1: 더불어 민주당 응모하신 분이 신영복 선생님의 '더불어'에서 얻은 생각이라 설명했다고... |

| 아이고... 신영복 교수님 별세 소식을 지금 알았다. 어쩜 좋아............... 왠지 이 정권에서 정말 아까운 분들의 죽음이 유독 많은 것 같은 느낌. |

| 신영복 선생님이 별세하셨다. 믿어지지 않는다. |

| 자다 깼는데 신영복 선생 타계 소식을.. 삼가 명복을 빕니다. |

| 천국에서 더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김수행 교수님이 부르셨나 봅니다. 강의마다 들려주신 지혜와 한결같았던 삶의 실천들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신영복 선생님, 편히 쉬세요. |

| ribul40: *우연이라고 생각했던 어느 날 문듣 인연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한 인연이 모여 운명이 되기도 합니다. 우연의 점들이 찍어 나가다 그것이 서로 연결이 선이 되고 인연이 됩니다. 그 인연들이 모여 면이 되고 장이 됩니다… |

| B9uD: 무고한 이의 20년을 빼앗았지만 도려 그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내어놨지요..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고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

| 신영복 선생님이 별세하셨다. 마음이 무너진다. |

|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상투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세상이 텅 빈 것 같다"라는 말을 한다.
정말 그런 어른들이 있다. 존재감이 너무 컸던 선구자, 시대의 스승들이 그렇다. 신영복 선생님의 별세... 큰 충격이다. |

| toscaaaaa: 신영복샘 강연이나 모임같은것도 참석하고 육아일기랑 신영복샘 책이랑 그 책 읽고 북리뷰 비슷한 일기같은거 쓰는 다이어리 절대 열람금지임. 여행갈때마다 책 가져가선 그 책 분량만큼 글을 써서 갖고오는데. 지금… |

| <멘토라는 게 연배가 좀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가치를 전하는 건데, 지금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20~30년 후에 살아갈 세계에 대해 20~30년 전 경험을 기준으로 제시한다는 거 자체가 오히려 진보를 방해하는 거 아닌가요?>
2015년4월24일
신영복 |

| jindolism: 故신영복 선생님 빈소 및 영결식 안내
빈소 : 성공회대 대학성당
기간 :
- 1/16 토 14:00~22:00
- 1/17 일 08:00~22:00
- 1/18 월 08:00~11:00
영결식 :
- 1/18 월 11:… |

| choibs0907: 故신영복 교수 빈소 - 오류동 온수역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 1월16일 토 오후 2시부터 조문 가능 |

| YongsunYoo: 대학 동창들 만나고 집에 들어와 인터넷에 접속하니 신영복 선생님의 부고... 평생을 두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이어오신 귀한 뜻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주에 가셔서도 이 가여운 작은 별 한구석 가… |

| heureuxavecvous: ■ 신영복 교수님 별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6일 새벽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제자 송광용신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 bluepillow: 신영복 선생님께 명함을 내밀며 "푸른베개"입니다. 선생님께서 써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_ 부탁드리자 잠시 당황해하시고는 꾸욱꾸욱 눌러 써 주셨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편히 쉬세요. |

| RIP 신영복 교수님, 편안히 가십시오. |

| KeonsangOh: 신영복 선생이 별나라로 가셨구나! |

| 자유와 낭만은 '관계의 건설 공간'이란 말을 나는 좋아합니다. 우리들이 맺는 인간 관계의 넓이가 곧 우리들이 누릴 수 있는 자유와 낭만의 크기입니다. - 신영복
그 말씀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

| kohjongsok 신영복 선생님에 대한 JS 선생님의 발언은 저도 유감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떠났을 때 추모 아니면 침묵만 해야 한다는 이분법이야말로 늘 사람을 사랑하고 생각하셨던 신영복 선생님이 가장 경계 하셨던 졸렬함이라 저는 믿습니다. |

| Lois_sora: 신영복 선생님....부디 영면하세요. |

| 신영복 선생님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내게는 나침판 같은 책. 고통과 고독, 분노 속에서도 사람에 대한 사랑과 예의를 잃지 않으셨던 분. 감옥 창살 밖의 비둘기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친구 삼던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

| 시대를 빛낸 거인들이 하나둘 작고했다. 나는 그들의 이름을 하나씩 불러본다. 레미 킬미스터, 데이빗 보위, 알란 릭맨, 르네 앙젤릴, 나탈리 콜, 빌모스 지그문드, 낸시 에이블먼, 몬티 어빈, 피에르 불레즈, 앙드레 쿠레주, 백성희, 이상무, 신영복. |

| labordream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나요?? |

| namhoon: 데이빗 보위, 알란 릭맨 그리고 신영복 선생님까지. 모두 별이 되셨네. 너무 많이들 가신다. 너무 많이. |

| trimutri100: 신영복 선생님 부디 편안하소서.
_ _ |

| 내가 살면서 내 육친이 아닌 유명인의 죽음에 대한 슬픔은 잠시 였지만, 신영복 선생님의 죽음에 대한 슬픔은 꽤 길 것같다. 그만큼 내 삶에 깊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

| 신영복 선생님이라면 유감스러운 발언을 한 고종석 선생보다는 그걸 가지고 온갖 욕설과 갖은 난리를 치는 사람들을 향해 더 타이르실 것 같다. 사람이 떠났을 때 추모 아니면 침묵만 해야 한다는 이분법이야말로 선생이 가장 경계 하셨던 졸렬함이 아닐까. |

| 내가 신영복 선생의 후배인 걸 심할 정도로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녔고, 그의 책을 추천하고 다녔다. |

| tree24rest: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신영복- http://t.co/tAqO8W3KKZ |

| Sunwoohui 신영복 교수.. 몰랐는데 책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 romanflare: "작은 숲 공동체 을 많이 만들어서 서로 위로도 하고, 작은 약속도 하고, 그 ‘인간적인 과정’을 잘 관리하면서 가는 것!” 마음에 꼭 담아두겠습니다. 고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 절차를 밟은 친구와 대화한 후로, 우리의 삶은 취업을 목표로한 삶인가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있던 차에 신영복 교수님의 소식을 들으니, 진짠가 싶고 뭔가 현실감이 없다. |

| 관계의 최고 형태는 입장의 동일함입니다-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ybrocks yb 15주년 앨범 꺼내보니 title calligraphy를 신영복 선생님이 해주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건 신영복 교수 부고소식때문에 이런게 아니라. 한동안 내가 탐라를 이용하면서 좀 갑자기 느낀게 있어서 그럼.. |

|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하던 어른들이 다들 먼 길 가시니 허무하다 |

| 신영복 선생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

| 집에 신영복 교수님 저서가 3권이나 있는데 읽어보지도 않고 소장만 하고 이제부터라도 읽어야지.... |

| forcewithyou0 형님도 그 세대겠네....신영복 선생님이 처음 출옥하고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내었을 때....소중하게 사서 소중하게 읽고. 남몰래 읽고 맘을 긁어가며 읽었던 세대. 흔치 않은데 .그랬나 보네. |

| 적어도 3일 간은 자중하고 싶다. 아무도 비판하고 싶지 않다.
<더불어 숲을 이루라>는 신영복 선생님의 유지를 받들어서.... |

| 신영복 선생님....... 편히 잠드소서...... 선생님..... |

| jinbo27: 나무는 낙랑장송이 아니라 더불어 숲이 되어야 한다! 정치카페테라스, 신영복 선생님의 인생과 새책 '담론'에 대해, 노회찬 대표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오늘 저녁과 내일 오전 1.2부로 업로드됩니다. http://t.co… |

| yikim1952: 신영복이 썼다고 간판을 바꿨다? 박정희가 썼다고 간판 바꾼 적 있었나. 글씨야 신영복 선생이 백배는 잘 쓰시지 |

| pigonada: 헉 신영복 교수님 돌아가셨구나. 그분 글을 참 좋아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remyshand17: 아니 이런.... 작년 여름에 한국 갔을 때 광화문 교보에서 사인회 하고 계신 신영복 선생님 보고 기뻐했었는데. 좋은 세상을 결국 못 보고 가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iamcooljenny 알콜섭취후.... 늦게 귀가... 씻고 컵휘를 드링킹~~~~ 신영복쌤.... 영면소식에... 책도 뒤적뒤적... 튓도 내려보고... 새벽반이 뜨거워 있다 보니 밤샘됨 |

| lamlion2006: heureuxavecvous marsisares
아 신영복 교수님!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function_not: 신영복 선생님까지. 겨울은 원래 혹독한 계절이지만. 그저 명복을. 편안하시기를. |

| SisterDee0: 나는 신영복 선생님 책을 읽어본 적은 없는데, 사람들이 올리는 저 내용들은 많이 들었었네. 특히 감옥에서 여름은 같이 있는 게 지옥같지만 겨울에는 서로 붙어 있으려 한다는 얘기. 어릴 때 들었었어. 저 분이 쓰신 거였구나… |

| stmichael4u: 신영복선생님께서는 말기암이 악화되자 스스로 곡기를 끊으셨다고 한다.
20년 간의 투옥 기간을 생각하면 그분의 서늘한 자존감을 짐작하기도 힘들다.
고종석씨는 고인께 학문에서 보다는 그분의 향기로 충만한 자기애를 먼저 배우… |

| Popupbook: 전국시대에는 모든 나라가 패망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었습니다. 묵자는 전쟁 방식의 부국강병이 결국 패망으로 끝나는 흉물임을 역설합니다. 예로 든 것이 '양약'의 비유입니다 신영복, <담론> 에서 |

| medici7: 꽃은 졌어도 마당은 차마 쓸지 못하겠고.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clin_psych: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신영복 선생님 단정한 글귀는 웬일인지 학생시절부터 너무나 무거운 짐였다. 옆사람을 증오하게 만드는 여름징역 같은 에피소드부터 삶에 대한 통찰까지, 많은 이야깃거… |

| so_picky: 신영복 선생도 저 세상으로 가시다니 ... 뭔가 한 시대가 저편으로 사라지는 느낌이다 .. 아련하게 |

| terraic: 이 글 한조각ᆢ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신영복 교수님 말 씀 |

| terraic: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비아래 쓰여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입니나ᆢ 그 글씨가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다. 스스로 쇠귀라 부르셨던ᆢ |

| 신영복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석과불식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

| 학창시절 그 분의 수업에 한 번도 수강신청에 성공한 적이 없어서 서글펐는데, 뜻밖에 소식에 텁텁함을 감출 길이 없다... 신영복 교수님, 평안하시길...... |

| Sinenmul: 바로 30분 전에, 아름다운 별 하나가 멀리 사라졌다.... 신영복 선생님. 향년 75세 |

| SEKIM1004 가방꾸리다 신영복선생님의 마지막책도 같이 넣었다... 긴긴 유럽의 밤을 사색과 함께.... |

| tree24rest: 함께가자 우리 토끼를 깨워서 함께가는 거북이가 되어야 합니다. -쇠귀 신영복 http://t.co/mcJ8WQJ2sW |

| leesongheeil: 어른 한 분이 세상을 떠나셨다.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

| 시대의 스승.
신영복교수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반지성의 시대를 밝히기 위해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이제 아픔없는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

| 바베르크, 생각보다 쪼잔하군. 트윗하는 내용은 대륙을 넘나들고 역사를 휘젔고 다니는데 현실에선 아주 심약한 사람같다. JS에게 알콜성 치매라는 뒷담화를 하면서 JS의 신영복 선생에 대한 가벼운 소회에 대해선 발끈. 이 사람도 뭔가 이중적이다. |

| 김옥시절 신영복선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신영복 |

| 늦은 새벽 이틀 연속 부고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이 시대의 참 어른, 스승님이셨던
신영복 선생님께서 향년 75세로 별세하셨다고합니다. 소식을 접하고나서 한동안 말도 안나오고 깊은 한숨만 나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