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onJames
etgbok: 신영복 선생님이 감옥 가신 게 1968년이다. 무기징역이었다. 그나마 박정희가 죽고 1988년이 되어서야 세상 빛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2016년 그분은 돌아가셨는데 당시 독재자의 딸은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욕하고 싶다.
tuna7488
hcroh: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신영복
ecmerit
korea486: 74세의 나이로 타계한 신영복 선생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 슬로건 "사람이 먼저다"도 선생의 서체였고 소주 처음처럼도 선생의 서체다. 처음처럼은 롯데라서 잘 안 마시는 편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t…
Mild_Roast
신영복 교수님. '강의' 책으로 처음 선생님을 접하고 많이 배웠었습니다. 부디 먼 길, 편안히 가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ar_ab_esque
tammmsin 박해진으로 위로받아야지 나도 이번주 내내 저기압인데 저 이유 때문이 맞는듯 그리고 오늘 응팔에 신영복 교수까지 보내서 회복하려면 시간 꽤 걸릴 스멜
mind_mansion
flaneuroh: "뭔가를 깨닫는 삶은 견디기 쉬워요. 감옥에서 보면 나가는 날만 기다리는 단기수들이 더 괴로워했어요. 나 같은 무기수는 시간이 지난다고 빨리 나가는 게 아니니까 오히려 하루하루가 의미가 있었어요. 우리 삶도 그래야 해요."…
MuddyWine
dasidoro: 신영복 선생 부음을 전하는 포털 어느 기사 댓글을 읽다 한숨을 쉬었다. 추도하는 글 말고, 통혁당 사건을 중정 발표문 그대로 끌어와 한명숙 전 총리 남편과 배우 문근영 할아버지까지 거론해가며 패악질을 한다. 나도 <한국이 싫…

신영복,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별세 사색 감옥으로부터의 교수 선생님의 고인의 삼가 편히

ela3599
hcroh: 신영복선생님! 더이상 가망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8일전 하직인사 드리러 갔을 때 제게 말씀하셨죠. "걱정마세요. 더 건강해질께요" 그날 이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막상 비보를 접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선생님!
colatrip
hanitweet: 속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 신영복 교수 별세 /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가 15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5세.
bamseed520
신영복샘 돌아가셨다구????????????
moreno0625
hcroh: 궁극에 처하면 변화하고 변화하면 열립니다. 열려 있으면 오래 갑니다. 변화와 소통이 생명입니다. -신영복
jeongmk8
tree24rest: 머리 좋은 것이 맘 좋은 것만 못하고 맘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관찰보단 애정 애정보단 실천적 연대 실천적 연대보단 입장의 동일함이 중요합니다. -신영복 http:…
yhsh8108
patriamea: 신영복 선생님 별세.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 정도에 비하여 무기징역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르면서, 그는 인간, 사회, 자연에 대한 고독한 성찰로 들어갔다. 그가 구축한 넓고 깊은 인문의 세계에 우리 모두는 빚지고 있다. 선생…
ufokey
내가 신영복 선생님을 알 수 있도록 해준 아직 잘 모르지만 친구가 늦은 귀가를 하는 모양인데... 아직 소식을 모르는 것같은데 내가 알려주긴 적절치 않은 것같다. 부고란...어차피 일찍 도착할 수 없는 소식이고 늦는다는 것이 의미없는 소식이니까.

attic92
poems_box: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처음처럼, 신영복>
tweeter_watc
추모 투옥 20여년 동안 붓글씨체 바꿔 ‘민체, 어깨동무체’ 등으로 알려진 ‘현대한국의 추사 秋史 ’ 신영복 선생 “他界”.. 역저는 <더불어 숲>이었으니 “영원한 것은 초록이리요!”
sydsang
hyelimt: 존경하는 신영복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611_PJW
아.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돌아오니 신영복 교수가 별세하셨다고 한다. 평안히 쉬시길..
ela3599
septuor1: 그들은 신영복 선생을 빨갱이라고 부르고 감옥에 가두었다. 선생의 명복을 빈다.
Fleecyule
kimhs0927: "나는 인간이 그 개인이 이룩해 놓은 객관적 '달성'보다는 주관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지향'을 더 높이 사야 할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부단히 성장하는 책임귀속적 존재이기 때문이다."항상 희망은 사람이었던 신영…
xoxo_0921chen
어떤것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방법으로 도망을 택했던 내게, 현명해지라고, 너의 뜻을 올바르게 세우고 세상의 가운데 곧게 서있으라고. 그렇게 글자로 말해주셨던 분이다. 공교육을 거부하고 학교밖으로 뛰쳐나온 내게 신영복 선생님의 책들은 내 삶의 이정표였다.
thiensu42
tak0518: 신영복 선생님 장례는 성공회대학 학교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빈소는 성공회 대학내 대학성당에서 내일 17일 오후 1:00시 부터 열립니다. 18일까지 조문이 가능하며 영결식과 발인은 19일 오전11시에 엄수됩니다.
rkwhr0318
djaak2002: 이 나라의 큰지식인이신 신영복교수님께서 오늘 영면하셨습니다. 교수님이 우리에게 남긴 말씀과 그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pipida
newyorkhuh: "근데 엄청난 아픔이나 비극도 꼭 그만한 크기의 기쁨에 의해서만 극복되는 건 아니거든요. 작은 기쁨에 의해서도 충분히 견뎌져요. 사람의 정서라는 게 참 묘해서, 그렇게 살게 돼 있는 거지요.” - 신영복 선생님 '담론' …
k_tirano
flaneuroh: "엄청난 아픔이나 비극도 꼭 그만한 크기의 기쁨에 의해서만 극복되는 건 아니거든요. 작은 기쁨에 의해서도 충분히 견뎌져요. 사람의 정서라는 게 참 묘해서, 그렇게 살게 돼 있는 거지요." ―신영복
gabriel_heo
yikim1952: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속보>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별세
MiMi5630
봉하마을 찾으신 신영복 교수님 그 곳에서 회포를 푸시겠네요. .
Davan_Khan
tak0518: 신영복 선생님이 운명하셨습니다.
clgyhi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LesserPanda00
jour00: 아...신영복 선생님... 가만히 그 분의 글과 더불어 그 분의 마음을 떠올린다.. 그 혹독한 삶 한가운데서 햇빛 한 장으로 생명의 양지를 삼아 무척 행복하셨다하니... 부디 편히 영면하소서...
mcwannabee
sldn1206 근데 이번엔 또 무엇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건지, 신영복에게 배운 게 없다는 말 때문인가요? 시의부적절해보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흠.
GBJ_Sunshine
신영복 교수님... 명복을 빕니다.
igoogooi
terraic: 고 신영복 선생님은 독재정권하에서 모진고초를 당하고 투옥되신 뒤에 감옥에서 많은 서간을 보내셨고 그 글들을 모아낸 책이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이었다. 그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고찰과 실천적 연대에의 강조는 잊혀지지않을 우리시대의 …
cka0
hcroh: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밝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
adieu9301
flaneuroh: 신영복 선생님의 부음을 접했다. 거기서는 부디 평안하시길.
dripple0529
bigstarsam: ★ 세상이란 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실천의 대상이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편히 쉬세요.
cka0
hcroh: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신영복
bornalmighty
leesongheeil: 신영복 선생이 남긴 서화 중 '석과불식'. 되새김의 교훈. "역경에 처했을 때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잎사귀를 떨고 서는 일입니다. 그리고 앙상하게 드러난 가지를 직시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
eookjoon
hcroh: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좋은 것이 손좋은 것만 못하고 손좋은 것이 발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신영복
Sunwoo0123
조희연, 김수행, 신영복 세 선생님은 성공회대의 상징과 같은 분들이다. 한 분은 학교를 떠나셨고 두 분은 돌아가셨다. 성공회대의 한 시대가 끝났다.
ji02id
nisoon: 신영복 교수님! 투병소식을 얼마전 듣고 찾아뵈려 했는데 이리 허망하게 가시다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내려가야한다고 깨달음을 주셨는데ᆢ부디 밝은빛을 따라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ireumupda
헉 신영복선생님..
summergreenys
존경받는 어른 한 분이 가셨구나..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moreno0625
신영복 선생님의 부고 소식은 충격적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kbada2
chaelynnlim: 신영복 선생님
wjh0321
Sinenmul: 바로 30분 전에, 아름다운 별 하나가 멀리 사라졌다.... 신영복 선생님. 향년 75세
hosxxhi
Tren Korea · 신영복 제_그림체는_공_같나요_수_같나요 happyBOOday 박진영 바루스 한_트친의_본명을_예상해본다 자캐의_잘생김_혹은_예쁨_설정_여부 김주혁 블레스 능력자들본방사수
zenyoga2
-신영복 선생님~저 우주 속으로 훌쩍 떠나셨군요~ 그곳에서 우리를 굽어 살피소서~~ RIP
lillyeuodia
아..신영복선생님.. .
neung1an
내 정신세계를 구축해놓은 두 축이야. 내 뇌가 채 굳어지기 전인 내 20대 때 말야. "인혁당 사건" 관련 생존자인 '송철원' 선생님과의 2년 동안의 만남. 그리구 '신영복' 선생님 이라는 또 하나의 축.
cash0610
신영복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chrisneers
신영복 교수 별세....
jwkim9758
hcroh: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 합니다. 사상 cool head 이 애정 warm hea 으로 성숙하기까지의 여정입니다. .-신영복
hasigo0120
ja_miroquai: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 합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여정이 남았습니다 신영복
chaelynnlim
신영복 선생님
dasidoro
신영복 선생 부음을 전하는 포털 어느 기사 댓글을 읽다 한숨을 쉬었다. 추도하는 글 말고, 통혁당 사건을 중정 발표문 그대로 끌어와 한명숙 전 총리 남편과 배우 문근영 할아버지까지 거론해가며 패악질을 한다. 나도 <한국이 싫어서> 책 하나 쓰고 싶다.
hasigo0120
ASeoyeon777: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별세..충격입니다. 신영복 선생님께서 타계하셨군요. 교수보다 선생님이 어울렸던 분..대통령기록관 현판 교체로 가슴이 아팠었는데..좋은 세상을 보시지 못하고 떠나신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https…
Ho_x07
heyjude_august: 신영복선생 별세 1보. 대학신입생때 읽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기억한다. 감방의 여름엔 옆사람 체온을 증오하게 된다는 그 구절은 아직까지도 내 맘에 남아있다. 편히 쉬시길. 처음처럼을 마실때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
soletheand
아…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dndlefgmlakd1
gojk88: 신영복 선생님 어깨동무 글씨체..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의 '사람이 먼저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꼭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습니다.
pinggeo
kohjongsok: 신영복 선생이 그를 가둔 장군의 딸 치하에서 돌아가신 게 분하다. 두 해만 더 버티시지. 게다가 또 왠 추위람!
ssssaun
처음처럼" 마시고 들어왔는데.......... 신영복선생님.. 부디편히잠드세요..
rx7aRoCl8E5Hklb
oonote: 노무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말씀을 봉하마을 묘역 묘비문에 적어주신 분이 신영복 선생님임. 모쪼록, 가시는 곳에서 반가운 만남 갖으시길 바라며, 고히 잠드시길.
cka0
hcroh: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신영복
mugqu
아‥.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hasigo0120
seeyou60: 故 신영복 선생 통혁당 사건으로 1968년부터 1988년까지 20년 20일을 옥고를 치뤘다 무기수로 꽃다운 청춘을 감옥에서 보내고 중년의 나이에 출소 /박근혜 아버지의 만행
xnekans
내 꿈 중 하나가 선생님 글씨 받는 것이었는데 …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iztile66
oonote: 신영복 "우리의 현대사에서 광주와 노무현은 시대를 가르는 아이콘이다. 누구도 광주의 비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없듯이 누구도 노무현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봉하마을편 중에 삼가 고인…
ida_love
Cerisier_B: 헐 신영복 선생님… 대학 들어가서 제일 좋아했던 수업인데
ljw7451
무감어수 감어인 신영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rozenbada
또 한 분을 잃었다. 신영복 교수님 글에서 많이 배웠는데.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Cerisier_B
헐 신영복 선생님… 대학 들어가서 제일 좋아했던 수업인데
seeyou60
故 신영복 선생 통혁당 사건으로 1968년부터 1988년까지 20년 20일을 옥고를 치뤘다 무기수로 꽃다운 청춘을 감옥에서 보내고 중년의 나이에 출소 /박근혜 아버지의 만행
spiritfair
aacacc666: 신영복 선생님ᆞᆞ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k0518
신영복 선생님 장례는 성공회대학 학교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빈소는 성공회 대학내 대학성당에서 내일 17일 오후 1:00시 부터 열립니다. 18일까지 조문이 가능하며 영결식과 발인은 19일 오전11시에 엄수됩니다.
ducksubism
JinwonJung: 신영복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flyhigh741
widerstand365: "멘토라는 게 대개 연배가 좀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가치를 전하는 건데, 지금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20~30년 후에 살아갈 세계에 대해서 20~30년 전의 경험을 기준으로 제시한다는 거 자체가 오히려 진보를 방해하…
funxjjh
sherpa21: "언젠가 먼 훗날 나는 서오릉으로 봄철의 외로운 산책을 하고 싶다. 맑은 진달래 한 송이 가슴에 붙이고 천천히 걸어갔다가 천천히 걸어오고 싶다."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vitaactiva83
olddogkr: 신영복 선생님 안녕히.
j_daesung
신영복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너무나 슬프고 그립습니다.
olddogkr
신영복 선생님 안녕히.
Cerisier_B
헐 뭐야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니
dambae_jyo
경쟁적 추모라니.... 신영복 선생께 지분이라도 갖고 계신건가...
iztile66
ASeoyeon777: 신영복 선생님 별세 소식을 충격으로 접하고ᆢ 시대를 잘못만나 감옥에서 20년 장기수로, 1988년 사면 복권까지 이데올로기의 아픔으로 삶을 사신 선생님을 생각하며 선생님 작품인 <처음처럼>소주를 한잔 하렵니다 https…
xnxkdzkaos
lamlion2006: heureuxavecvous marsisares 아 신영복 교수님!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ecicaaaaaaaaaa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쓰신 신영복 교수님이 별세하셨구나. 많은 사람들이 아는 그 책이였고 많은 감정을 얻은 그책 이였는데. 명복을 빈다.
Iwon3379
떠나간 아이들을 그리워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합창을 듣고 나온 그 순간. 생각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 신영복 선생님이 떠나셨다. 영원히.
madang2016
pdjournal1987: 신영복 선생님은 PD저널에서 종이신문을 내던 시절 신년호 1면을 위해 서회도 기꺼이 내주셨는데요. 그 중 하나를 다시 꺼내봤습니다.
zzang1014
신영복 선생님,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의 터널을 지날 때 큰힘을 주셨습니다.
but00now
redzeppelin69: 희생하고 분투하고 성찰하며 살아오신 선생의 삶이 우리 세대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으나, 선생 같은 분들의 노력에 뒤이어 후대가 만들어놓은 것이 기껏 이런 세상이어서 송구하다. 신영복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tammmsin
요며칠 되게 기분이 안좋은데 데이빗보위 -신영복 - 알란 릭맨 타계 소식에다 쯔위 사과영상을 봤기 때문이라는걸 깨달음
dndlefgmlakd1
iamtheonesks: 새날 - 신영복 어제의 수고가 영글어 오늘의 결실로 나타나듯이 오늘의 수고가 영글어 내일의 결실이 됩니다. 희망은 언제나 어제와 오늘의 수고 속에서 영글어가는 열매입니다. http://t.co/…
yzero5
신영복 선생님. 더불어 숲,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지금도 제 책꽂이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n01223
studiopirate: 신영복 선생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운 밤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irtu0523
비전향 장기수 노촌 이구영 선생님은 신영복 선생님께 당신을 보고 싶으면 290쪽을 열어보라고 하셨다는데... 이제 우리는 신영복 선생님을 뵙고 싶을 때 무엇을 찾아봐야 할지 황망하구나.
kgws65
HKim_1960: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신영복 선생마저 떠났습니다, 글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했고, 감사한 마음 이상으로 슬픕니다, 안녕히… .
seobowook
신영복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AnalogBeatle
la_vie__: 신영복 선생님 떠나셨다고... 좋은 어른들이 이렇게 한 분씩 우리곁을 떠나시니 황망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ohjongsok
신영복 선생이 그를 가둔 장군의 딸 치하에서 돌아가신 게 분하다. 두 해만 더 버티시지. 게다가 또 왠 추위람!
studiopirate
신영복 선생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운 밤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X9XFID9gYWrcLS
copyleft21: 살인자도 20년을 감옥에서 안 사는데 젊은 학자를 20년 가둔 이 독재정권을 어떻게 용서할수있나. 신영복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DreamerSsun
신영복 선생님 별세.. 존경하는 사람들이 모두 별이 되고 있는 1월이라 마음이 참 차가웁다.
vrai_M_L
이번 주엔 일을 좀 하려고 했는데 연이은 갑작스런 부고를 접하고는 손에 일이 안 잡혔다. 핑계 대지 말고 하자고 마음을 거듭 다잡았지만 쉽지 않았다. 그러다 이 밤 신영복 선생님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을 접하니 탄식밖에 나오질 않는다.
bogumNme
신영복 선생님의 타계 소식을 들은 내 마음
trinity20110124
thesanesociety: 신영복선생님은 진보의 본질이 인간에 있음을 가장 쉽지만 가장 큰 감동으로 보여준 분입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breathin980324
신영복 선생님. 편히 쉬세요.
minorism
삶이 유한하기에 소중하고 아름답다지만 왜 누군가의 삶은 이리도 짧게 느껴지는 것일까. 편협한 나로선 이럴 때 신의 무용함을 떠올릴 수밖에. 신영복 선생님 편안히 영면하소서.
ryusujinworld
B9uD: 무고한 이의 20년을 빼앗았지만 도려 그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내어놨지요..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porori_03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805motifs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sayme111
mindgood: 신영복 선생이 별세하셨군요. 존경할 만한 스승이 거의 없는 시대에 별처럼 빛나며 많은 이들에게 정신의 좌표가 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남기신 그 뜻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DkTheBlank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께서 지은 책과 그간의 강의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등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시대는 아닐지라도 언저리에 함께 숨쉰 것만으로 감사했습니다. 시대정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젊은이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lamlion2006
heureuxavecvous marsisares 아 신영복 교수님!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07bark
신영복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시면됩니다. 한 달에 한 장씩
esthelj
pobee1234: 신영복선생님 편히 쉬세요. 잘 간직했다가 기증하겠습니다.
all_u_rim
soohjc: 당신이 비록 지금은 어둡고 좁은 골목길을 걷고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당신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발로 당신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한 언젠가는 넓은 길, 넓은 바다를 만나리라 믿고 있습니다.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中
a9f04bec326e47f
bauermode: 신영복 선생님의 삶과 철학을 처음부터 다시 복습해야할 시간이다.
einxote
retiredwoo: 신영복 교수 별세, 아이고야 이게 뭔 일 이당가 😰.
oubli_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할 만한 어른이 귀한 시대에 한 분이 지셔서 안타깝고 무게감이 더해집니다. 편히 잠드소서. 신영복 선생님.
300theory
신영복 선생님 책으로 배운게 없다면서 굳이 또 저런 글을 올려. 관종터진다진짜 뭐야 아직 2015년인가
plumtreegarden
신영복 교수 별세
bonobo102
terraic: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비아래 쓰여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입니나ᆢ 그 글씨가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다. 스스로 쇠귀라 부르셨던ᆢ
saramkkot
아, 선생님, 더 계셔야 하는데. 머리에서 입과 가슴을 지나 그 멀었던 다리와 발바닥으로 향하고 있는 우리 나무들과 좀 더 함께 해 주셔야 하는데 아, 선생님, 신영복 선생님
youngdoll
처음처럼 세 병을 까고 집에 왔더만 신영복 교수가 돌아가셨다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ruyu
신영복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말에 별보고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RuwA_TrUeCoLorS
신영복 선생님 우리영화의 타이틀도 써주셨던 멋진 글씨와 많은 깨달음을 주셨던 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ask4me71
신영복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쉬십시요!
jsjmk
신영복 교수님 별세 소식을 들었습니다. 편히 잠드시기를...
poems_box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처음처럼, 신영복>
ibhwang
suan55: 신영복님...안녕히...
good_life67
신영복 선생이 가셨다. 역사적 사회주의가 몰락하던 시대에, 절망을 넘어 석과불식의 결연한 의지를 요청했던, 선생의 육성을 이제는 들을 수 없다.
kgws65
HKim_1960: 신영복·문재인 두 분의 삶이, 대한민국의 토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마음 다해 기원하며… .
diffndk
film_archive: 신영복 선생님이 75세로 영면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lens850920
hisfaceone: 신영복선생님. 일상의 사색을 꿈꾸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원히 평안하세요. 슬픕니다.
writerharu1
신영복 선생님! 이리 가시면 안되지요. 아이고 선생님 ! 부디부디 저승에선 행복하십시요.
jk7788780
0c442e114489450: 신영복 선생님 말씀을 새긴다.
elvenwhite
신영복 선생님이 가셨구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었던 분이에요. 내세가 만약 있다면, 그곳에서는 마음껏 배우고 익히고 가르치고 사색하며... 평안하시기를.
kidio25
신영복 선생님 감옥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s2_J
신영복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rx7aRoCl8E5Hklb
crazy_huh: 올 겨울엔 많은 사람을 잃는 것 같다. 신영복 선생님...하면 나는 먼저 서오릉의 봄날이 떠오른다. <청구회 추억>의 그 아름다운 우정처럼 그곳에서도 따뜻한 어린 사람들과 봄볕처럼 웃으시기를...
aca_haebong
헉 신영복 교수.....
seonnye
아~ 신영복 선생님~~~~ 몇 년 전에 트위터 덕분에 강의를 한 번 들은 적이 있었는데... 편히 쉬셔요..._ * _
april2133622246
suan55: 신영복님....안녕히....
dexterlee_
신영복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와 지향하는 이상은 다르나 중국고전과 사회과학 이리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수많은 저서를 통해 저에 대한 점검과 자성과 성찰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응 빕니다
pyunful
75년 중 20년 20일.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고이 잠드소서.
afri00
terraic: 이 글 한조각ᆢ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신영복 교수님 말 씀
seorapbaram
신영복 선생님 부디 영면하시길 먼 발치에서나마 빕니다.
hardboiledroman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의 글을 다시 읽을 때가 된 모양이다
ryun73
신영복.. 그에 대해 내가 감히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잘 가세요.
ja_miroquai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 합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여정이 남았습니다 신영복
azussi14
srbbw87 신영복 선생이 돌아가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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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제 혼의 척추이셨고, 고단할 때엔 찾아가 등 기대는 고향의 느티나무이셨습니다. 이제 스승을 편한 곳으로 보내드려야 하나 봅니다. 큰 별로 떠오르신 스승을 올려다보며 꿈을 꾸고, 작은 길을 내보겠습니다. 신영복 선생님, 부디 영면하세요.
CqYellow
philomath01: 가장 먼 거리의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다. ~신영복
panta_rhei825
clin_psych: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신영복 선생님 단정한 글귀는 웬일인지 학생시절부터 너무나 무거운 짐였다. 옆사람을 증오하게 만드는 여름징역 같은 에피소드부터 삶에 대한 통찰까지, 많은 이야깃거…
felixmea03
신영복 교수님이 돌아가셨구나. 슬프다.
HoBBangC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갔다가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던 이혜원 교수님 장례식이 엊그제같은데, 김수행 교수님에 이어 신영복 교수님까지 떠나시다니.. 한 세대가 저물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Kei303
bohemian_96: "연대는 우산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비를 맞으며 같이 걷는 것"이라고,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하다"던 신영복 선생의 말씀에 빚진 게 많다. 편히 쉬시길…
forlife_21
아. 신영복쌤. 아아
Lushyeon
신영복 선생님도 가셨다. 명복을 빕니다.
mhwannabe
연초부터 보위, 릭맨에 신영복 선생님까지 가시니 마음속 상실감이 너무 크다.
KimJongSoo9151
신영복 선생님. 선생님.
heroesclub_my
김진균 김수행 신영복 시대가 저무는 느낌. 그람시 말처럼 새로움이 없으니 파시즘이 그 자리를 채우고.
dogooder_
아... 신영복 선생님...
grim36
justlikenow: 술을 신나게 먹다가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걸 알게 됐다. 조금 더 계셨으면 하는 어른들은 왜 이리 먼저 가시는지 모르겠다.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von_gagya
"추위는 흡사 '가난'처럼 불편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불편은 우리를 깨어 있게 합니다." - 신영복
yisonoo
최근의 잇달은 부고..의지할 곳이 적어져 마음이 허물어진다.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dibidibi_deep
_udontnomyname 신영복님때문에 소주도 처음처럼만 마셨었는데...
trinity20110124
eehgnosnah: 선생님을 기리며 마지막 강의 한 구절을 인용한다. "여행은 '돌아오는 것'입니다. 떠나고 만나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 전 과정이 자기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어야 합니다."_신영복<담론> 가슴에 담겠습니다! https:/…
glowoffirefly
woorimodoo: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bluesguitar_
joydvzon: 신영복 선생님은 지옥에서 생을 보냈으니 내세에는 분명 낙원에 계시겠지.
iapetos_via
제 트친님들도 말씀하십니다만 요 며칠 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멍한 기분으로 선생님의 글과 그림들을 뒤적이다가 확 와닿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쇠귀 신영복
2thevictory
박정희 정권에게 귀하디 귀한 청춘 20년을 빼앗긴 신영복 교수께서 그의 딸 박근혜 정권때 운명하시다.기구하고 가슴 아픈 우리 시대 참스승의 일생.시절은 혼탁해져만 가고 인걸은 하나 둘 우리곁을 떠나가고 있다.
_udontnomyname
책을 살때도 작가 편애주의라 이윤기님 신영복님 참 좋아라 했는데.
madang2016
ohmyjunseo: 아.........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thinkforgreen
NoWisdomTeeth: 신영복 선생님의 뉴스타파!
maginotline_luv
신영복 교수님 어제부터 멘붕이다 진짜로 편히 쉬세요, 남겨주신 글들 감사하게 잘 읽겠습니다.
Dostoevskii_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고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KimZenith77
leegong20: 신영복 선생님, 기도합니다.
sdee_first
어... 신영복 작가님 돌아가셨구나...
_diotima
Galaksio: 신영복 선생님 같은 분들이 가실 때마다 화가 나는게, 독재자 때문에 죽을 고생 하신 분들이 좋은 세상 만들려다 그 좋은 세상 망가진 꼴만 보신 거 아닌가....
part_of_two_
신영복 선생님 얘기 나올 때마다 성공회대 면접보러 왔던 학생이 자신있게, 신영복 선생님 책 다 읽었다며 "먼나라 이웃나라"얘기를 했다던 그 이야기가 떠오른다.
sangmin_kim
여러 영감과 아이디어를 준 책들이 있다. 그 중 아직도 군대에서 왜 금기서적으로 지정해놓은 건지 알 수 없는 리영희의 대담과 신영복의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책을 통해 배울 수는 있지만, 그 사람들을 그대로 흡수할 수 없어졌다는게 아쉬울 뿐.
cutemic1
신영복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귀한 글ᆢ좋은 글 읽을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BooAng_
ysimock: 근조 신영복 선생님. 군사독재정권 치하에서 스물일곱에 투옥되어 88년 마흔일곱까지 복역하시는 동안의 맑고 치열한 고민이 담긴 서간문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90년대 필독서였죠, 청개구리 심보인 저는 일부러 피했다가 나중에야…
stone_granfa
korea0063: '밤이 깊으면 별이 더욱 빛난다' 신영복 어두운 시대에 마음의 위로와 빛을 향한 걸음을 제시해 주셨던 큰 스승.. 다 내려놓고 돌아가시는 걸음 평안하소서..
bauermode
신영복 선생님의 삶과 철학을 처음부터 다시 복습해야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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