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ems_box: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처음처럼, 신영복> |

| 추모 투옥 20여년 동안 붓글씨체 바꿔 ‘민체, 어깨동무체’ 등으로 알려진 ‘현대한국의 추사 秋史 ’ 신영복 선생 “他界”.. 역저는 <더불어 숲>이었으니 “영원한 것은 초록이리요!” |

| hyelimt: 존경하는 신영복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아.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돌아오니 신영복 교수가 별세하셨다고 한다. 평안히 쉬시길.. |

| septuor1: 그들은 신영복 선생을 빨갱이라고 부르고 감옥에 가두었다. 선생의 명복을 빈다. |

| kimhs0927: "나는 인간이 그 개인이 이룩해 놓은 객관적 '달성'보다는 주관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지향'을 더 높이 사야 할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인간이란 부단히 성장하는 책임귀속적 존재이기 때문이다."항상 희망은 사람이었던 신영… |

| 어떤것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방법으로 도망을 택했던 내게, 현명해지라고, 너의 뜻을 올바르게 세우고 세상의 가운데 곧게 서있으라고. 그렇게 글자로 말해주셨던 분이다. 공교육을 거부하고 학교밖으로 뛰쳐나온 내게 신영복 선생님의 책들은 내 삶의 이정표였다. |

| tak0518: 신영복 선생님 장례는 성공회대학 학교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빈소는 성공회 대학내 대학성당에서 내일 17일 오후 1:00시 부터 열립니다. 18일까지 조문이 가능하며 영결식과 발인은 19일 오전11시에 엄수됩니다. |
![해품은달[유정] #바보가꿈꾸는세상
@rkwhr0318 rkwhr0318](http://pbs.twimg.com/profile_images/676415725863436288/r1VTZpNz_normal.jpg)
| djaak2002: 이 나라의 큰지식인이신 신영복교수님께서 오늘 영면하셨습니다.
교수님이 우리에게 남긴 말씀과 그 뜻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newyorkhuh: "근데 엄청난 아픔이나 비극도 꼭 그만한 크기의 기쁨에 의해서만 극복되는 건 아니거든요. 작은 기쁨에 의해서도 충분히 견뎌져요. 사람의 정서라는 게 참 묘해서, 그렇게 살게 돼 있는 거지요.” - 신영복 선생님 '담론' … |

| flaneuroh: "엄청난 아픔이나 비극도 꼭 그만한 크기의 기쁨에 의해서만 극복되는 건 아니거든요. 작은 기쁨에 의해서도 충분히 견뎌져요. 사람의 정서라는 게 참 묘해서, 그렇게 살게 돼 있는 거지요." ―신영복 |

| yikim1952: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속보>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별세 |

| 봉하마을 찾으신 신영복 교수님 그 곳에서 회포를 푸시겠네요. . |

| tak0518: 신영복 선생님이 운명하셨습니다. |

| 존경하는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jour00: 아...신영복 선생님...
가만히 그 분의 글과 더불어 그 분의 마음을 떠올린다..
그 혹독한 삶 한가운데서 햇빛 한 장으로 생명의 양지를 삼아 무척 행복하셨다하니...
부디 편히 영면하소서... |

| sldn1206 근데 이번엔 또 무엇 때문에 구설수에 오른 건지, 신영복에게 배운 게 없다는 말 때문인가요? 시의부적절해보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흠. |

| 신영복 교수님... 명복을 빕니다. |

| terraic: 고 신영복 선생님은 독재정권하에서 모진고초를 당하고 투옥되신 뒤에 감옥에서 많은 서간을 보내셨고 그 글들을 모아낸 책이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이었다. 그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고찰과 실천적 연대에의 강조는 잊혀지지않을 우리시대의 … |

| hcroh: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밝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 |

| flaneuroh: 신영복 선생님의 부음을 접했다. 거기서는 부디 평안하시길. |

| bigstarsam: ★ 세상이란 관조의 대상이 아니라 실천의 대상이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편히 쉬세요. |

| hcroh: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신영복 |

| leesongheeil: 신영복 선생이 남긴 서화 중 '석과불식'. 되새김의 교훈.
"역경에 처했을 때 우리가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잎사귀를 떨고 서는 일입니다. 그리고 앙상하게 드러난 가지를 직시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 |

| hcroh: 머리좋은 것이 마음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좋은 것이 손좋은 것만 못하고 손좋은 것이 발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다. -신영복 |

| 조희연, 김수행, 신영복 세 선생님은 성공회대의 상징과 같은 분들이다. 한 분은 학교를 떠나셨고 두 분은 돌아가셨다. 성공회대의 한 시대가 끝났다. |

| nisoon: 신영복 교수님! 투병소식을 얼마전 듣고 찾아뵈려 했는데 이리 허망하게 가시다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발로 내려가야한다고 깨달음을 주셨는데ᆢ부디 밝은빛을 따라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

| 헉 신영복선생님.. |

| 존경받는 어른 한 분이 가셨구나..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의 부고 소식은 충격적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chaelynnlim: 신영복 선생님 |

| Sinenmul: 바로 30분 전에, 아름다운 별 하나가 멀리 사라졌다.... 신영복 선생님. 향년 75세 |

| Tren Korea ·
신영복
제_그림체는_공_같나요_수_같나요
happyBOOday
박진영
바루스
한_트친의_본명을_예상해본다
자캐의_잘생김_혹은_예쁨_설정_여부
김주혁
블레스
능력자들본방사수 |

| -신영복 선생님~저 우주 속으로 훌쩍 떠나셨군요~ 그곳에서 우리를 굽어 살피소서~~ RIP |

| 아..신영복선생님.. . |

| 내 정신세계를 구축해놓은 두 축이야. 내 뇌가 채 굳어지기 전인 내 20대 때 말야. "인혁당 사건" 관련 생존자인 '송철원' 선생님과의 2년 동안의 만남. 그리구 '신영복' 선생님 이라는 또 하나의 축. |

| 신영복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교수 별세.... |

| hcroh: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 합니다.
사상 cool head 이 애정 warm hea 으로 성숙하기까지의 여정입니다.
.-신영복 |

| ja_miroquai: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 합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여정이 남았습니다
신영복 |

| 신영복 선생님 |

| 신영복 선생 부음을 전하는 포털 어느 기사 댓글을 읽다 한숨을 쉬었다. 추도하는 글 말고, 통혁당 사건을 중정 발표문 그대로 끌어와 한명숙 전 총리 남편과 배우 문근영 할아버지까지 거론해가며 패악질을 한다. 나도 <한국이 싫어서> 책 하나 쓰고 싶다. |

| ASeoyeon777: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별세..충격입니다.
신영복 선생님께서 타계하셨군요. 교수보다 선생님이 어울렸던 분..대통령기록관 현판 교체로 가슴이 아팠었는데..좋은 세상을 보시지 못하고 떠나신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https… |

| heyjude_august: 신영복선생 별세 1보. 대학신입생때 읽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기억한다. 감방의 여름엔 옆사람 체온을 증오하게 된다는 그 구절은 아직까지도 내 맘에 남아있다. 편히 쉬시길. 처음처럼을 마실때마다 당신을 기억하겠습니… |

| 아…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

| gojk88: 신영복 선생님 어깨동무 글씨체..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의 '사람이 먼저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꼭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습니다. |

| kohjongsok: 신영복 선생이 그를 가둔 장군의 딸 치하에서 돌아가신 게 분하다. 두 해만 더 버티시지. 게다가 또 왠 추위람! |

| 처음처럼" 마시고 들어왔는데..........
신영복선생님.. 부디편히잠드세요.. |

| oonote: 노무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말씀을 봉하마을 묘역 묘비문에 적어주신 분이 신영복 선생님임. 모쪼록, 가시는 곳에서 반가운 만남 갖으시길 바라며, 고히 잠드시길. |

| hcroh: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입니다. -신영복 |

| 아‥.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

| seeyou60: 故 신영복 선생 통혁당 사건으로 1968년부터 1988년까지 20년 20일을 옥고를 치뤘다 무기수로 꽃다운 청춘을 감옥에서 보내고 중년의 나이에 출소 /박근혜 아버지의 만행 |

| 내 꿈 중 하나가 선생님 글씨 받는 것이었는데 …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oonote: 신영복 "우리의 현대사에서 광주와 노무현은 시대를 가르는 아이콘이다. 누구도 광주의 비극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없듯이 누구도 노무현의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 봉하마을편 중에 삼가 고인… |

| Cerisier_B: 헐 신영복 선생님… 대학 들어가서 제일 좋아했던 수업인데 |

| 무감어수 감어인 신영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또 한 분을 잃었다.
신영복 교수님 글에서 많이 배웠는데.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

| 헐 신영복 선생님… 대학 들어가서 제일 좋아했던 수업인데 |

| 故 신영복 선생 통혁당 사건으로 1968년부터 1988년까지 20년 20일을 옥고를 치뤘다 무기수로 꽃다운 청춘을 감옥에서 보내고 중년의 나이에 출소 /박근혜 아버지의 만행 |

| aacacc666: 신영복 선생님ᆞᆞ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 장례는 성공회대학 학교장으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빈소는 성공회 대학내 대학성당에서 내일 17일 오후 1:00시 부터 열립니다. 18일까지 조문이 가능하며 영결식과 발인은 19일 오전11시에 엄수됩니다. |

| JinwonJung: 신영복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widerstand365: "멘토라는 게 대개 연배가 좀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가치를 전하는 건데, 지금 젊은 사람들이 앞으로 20~30년 후에 살아갈 세계에 대해서 20~30년 전의 경험을 기준으로 제시한다는 거 자체가 오히려 진보를 방해하… |

| sherpa21: "언젠가 먼 훗날 나는 서오릉으로 봄철의 외로운 산책을 하고 싶다. 맑은 진달래 한 송이 가슴에 붙이고 천천히 걸어갔다가 천천히 걸어오고 싶다."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길. |

| olddogkr: 신영복 선생님 안녕히. |

| 신영복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너무나 슬프고 그립습니다. |

| 신영복 선생님 안녕히. |

| 헐 뭐야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니 |

| 경쟁적 추모라니.... 신영복 선생께 지분이라도 갖고 계신건가... |

| ASeoyeon777: 신영복 선생님 별세 소식을 충격으로 접하고ᆢ 시대를 잘못만나 감옥에서 20년 장기수로, 1988년 사면 복권까지 이데올로기의 아픔으로 삶을 사신 선생님을 생각하며 선생님 작품인 <처음처럼>소주를 한잔 하렵니다 https… |

| lamlion2006: heureuxavecvous marsisares
아 신영복 교수님!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쓰신 신영복 교수님이 별세하셨구나. 많은 사람들이 아는 그 책이였고 많은 감정을 얻은 그책 이였는데. 명복을 빈다. |

| 떠나간 아이들을 그리워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합창을 듣고 나온 그 순간. 생각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한다는 것을 알려주신 신영복 선생님이 떠나셨다. 영원히. |

| pdjournal1987: 신영복 선생님은 PD저널에서 종이신문을 내던 시절 신년호 1면을 위해 서회도 기꺼이 내주셨는데요. 그 중 하나를 다시 꺼내봤습니다. |

| 신영복 선생님,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둠의 터널을 지날 때 큰힘을 주셨습니다. |

| redzeppelin69: 희생하고 분투하고 성찰하며 살아오신 선생의 삶이 우리 세대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으나, 선생 같은 분들의 노력에 뒤이어 후대가 만들어놓은 것이 기껏 이런 세상이어서 송구하다. 신영복 선생의 명복을 빕니다. |

| 요며칠 되게 기분이 안좋은데 데이빗보위 -신영복 - 알란 릭맨 타계 소식에다 쯔위 사과영상을 봤기 때문이라는걸 깨달음 |

| iamtheonesks: 새날
- 신영복
어제의 수고가 영글어
오늘의 결실로 나타나듯이
오늘의 수고가 영글어
내일의 결실이 됩니다.
희망은 언제나
어제와 오늘의 수고 속에서
영글어가는 열매입니다. http://t.co/… |

| 신영복 선생님. 더불어 숲,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지금도 제 책꽂이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studiopirate: 신영복 선생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운 밤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비전향 장기수 노촌 이구영 선생님은 신영복 선생님께 당신을 보고 싶으면 290쪽을 열어보라고 하셨다는데... 이제 우리는 신영복 선생님을 뵙고 싶을 때 무엇을 찾아봐야 할지 황망하구나. |

| HKim_1960: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신영복 선생마저 떠났습니다, 글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했고, 감사한 마음 이상으로 슬픕니다, 안녕히… . |

| 신영복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

| la_vie__: 신영복 선생님 떠나셨다고... 좋은 어른들이 이렇게 한 분씩 우리곁을 떠나시니 황망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이 그를 가둔 장군의 딸 치하에서 돌아가신 게 분하다. 두 해만 더 버티시지. 게다가 또 왠 추위람! |

| 신영복 선생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운 밤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copyleft21: 살인자도 20년을 감옥에서 안 사는데 젊은 학자를 20년 가둔 이 독재정권을
어떻게 용서할수있나.
신영복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 별세.. 존경하는 사람들이 모두 별이 되고 있는 1월이라 마음이 참 차가웁다. |

| 이번 주엔 일을 좀 하려고 했는데 연이은 갑작스런 부고를 접하고는 손에 일이 안 잡혔다. 핑계 대지 말고 하자고 마음을 거듭 다잡았지만 쉽지 않았다. 그러다 이 밤 신영복 선생님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을 접하니 탄식밖에 나오질 않는다. |

| 신영복 선생님의 타계 소식을 들은 내 마음 |

| thesanesociety: 신영복선생님은 진보의 본질이 인간에 있음을 가장 쉽지만 가장 큰 감동으로 보여준 분입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 편히 쉬세요. |

| 삶이 유한하기에 소중하고 아름답다지만 왜 누군가의 삶은 이리도 짧게 느껴지는 것일까. 편협한 나로선 이럴 때 신의 무용함을 떠올릴 수밖에. 신영복 선생님 편안히 영면하소서. |

| B9uD: 무고한 이의 20년을 빼앗았지만 도려 그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내어놨지요..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 mindgood: 신영복 선생이 별세하셨군요. 존경할 만한 스승이 거의 없는 시대에 별처럼 빛나며 많은 이들에게 정신의 좌표가 되신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 남기신 그 뜻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

|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께서 지은 책과 그간의 강의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등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같은 시대는 아닐지라도 언저리에 함께 숨쉰 것만으로 감사했습니다. 시대정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젊은이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heureuxavecvous marsisares
아 신영복 교수님!
머리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시면됩니다. 한 달에 한 장씩 |

| pobee1234: 신영복선생님 편히 쉬세요. 잘 간직했다가 기증하겠습니다. |

| soohjc: 당신이 비록 지금은
어둡고 좁은 골목길을 걷고 있다고 하더라도 나는 당신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발로 당신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한
언젠가는 넓은 길, 넓은 바다를 만나리라 믿고 있습니다.
신영복, 나무야 나무야中 |

| bauermode: 신영복 선생님의 삶과 철학을 처음부터 다시 복습해야할 시간이다. |

| retiredwoo: 신영복 교수 별세, 아이고야 이게 뭔 일 이당가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할 만한 어른이 귀한 시대에 한 분이 지셔서 안타깝고 무게감이 더해집니다. 편히 잠드소서. 신영복 선생님. |

| 신영복 선생님 책으로 배운게 없다면서 굳이 또 저런 글을 올려. 관종터진다진짜 뭐야 아직 2015년인가 |

| 신영복 교수 별세 |

| terraic: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비아래 쓰여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입니나ᆢ 그 글씨가 신영복 선생님의 글씨다. 스스로 쇠귀라 부르셨던ᆢ |

| 아, 선생님, 더 계셔야 하는데.
머리에서 입과 가슴을 지나
그 멀었던 다리와 발바닥으로 향하고 있는
우리 나무들과
좀 더 함께 해 주셔야 하는데
아, 선생님, 신영복 선생님 |

| 처음처럼 세 병을 까고 집에 왔더만 신영복 교수가 돌아가셨다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신영복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말에 별보고 일요일날 뵙겠습니다... |

| 신영복 선생님
우리영화의 타이틀도 써주셨던 멋진 글씨와 많은 깨달음을 주셨던 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쉬십시요! |

| 신영복 교수님 별세 소식을 들었습니다. 편히 잠드시기를... |

|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처음처럼, 신영복> |

| suan55: 신영복님...안녕히... |

| 신영복 선생이 가셨다. 역사적 사회주의가 몰락하던 시대에, 절망을 넘어 석과불식의 결연한 의지를 요청했던, 선생의 육성을 이제는 들을 수 없다. |

| HKim_1960: 신영복·문재인 두 분의 삶이, 대한민국의 토대가 되기를 진심으로, 마음 다해 기원하며… . |

| film_archive: 신영복 선생님이 75세로 영면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hisfaceone: 신영복선생님.
일상의 사색을 꿈꾸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영원히 평안하세요. 슬픕니다. |

| 신영복 선생님! 이리 가시면 안되지요. 아이고 선생님 ! 부디부디 저승에선 행복하십시요. |

| 0c442e114489450: 신영복 선생님 말씀을 새긴다. |

| 신영복 선생님이 가셨구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었던 분이에요. 내세가 만약 있다면, 그곳에서는 마음껏 배우고 익히고 가르치고 사색하며... 평안하시기를. |

| 신영복 선생님
감옥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

| 신영복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

| crazy_huh: 올 겨울엔 많은 사람을 잃는 것 같다. 신영복 선생님...하면 나는 먼저 서오릉의 봄날이 떠오른다. <청구회 추억>의 그 아름다운 우정처럼 그곳에서도 따뜻한 어린 사람들과 봄볕처럼 웃으시기를... |

| 헉 신영복 교수..... |

| 아~ 신영복 선생님~~~~ 몇 년 전에 트위터 덕분에 강의를 한 번 들은 적이 있었는데... 편히 쉬셔요..._ * _ |

| suan55: 신영복님....안녕히.... |

| 신영복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와 지향하는 이상은 다르나 중국고전과 사회과학 이리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수많은 저서를 통해 저에 대한 점검과 자성과 성찰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응 빕니다 |

| 75년 중 20년 20일.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고이 잠드소서. |

| terraic: 이 글 한조각ᆢ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신영복 교수님 말 씀 |

| 신영복 선생님 부디 영면하시길 먼 발치에서나마 빕니다. |

|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의 글을 다시 읽을 때가 된 모양이다 |

| 신영복..
그에 대해 내가 감히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고마웠습니다. 안녕히 잘 가세요. |

| 가장 먼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라 합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여정이 남았습니다
신영복 |

| srbbw87 신영복 선생이 돌아가셨다네요 |

| 스승은 제 혼의 척추이셨고, 고단할 때엔 찾아가 등 기대는 고향의 느티나무이셨습니다. 이제 스승을 편한 곳으로 보내드려야 하나 봅니다. 큰 별로 떠오르신 스승을 올려다보며 꿈을 꾸고, 작은 길을 내보겠습니다. 신영복 선생님, 부디 영면하세요. |

| philomath01: 가장 먼 거리의 여행은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여행이다. ~신영복 |

| clin_psych: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신영복 선생님 단정한 글귀는 웬일인지 학생시절부터 너무나 무거운 짐였다. 옆사람을 증오하게 만드는 여름징역 같은 에피소드부터 삶에 대한 통찰까지, 많은 이야깃거… |

| 신영복 교수님이 돌아가셨구나. 슬프다. |

|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갔다가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던 이혜원 교수님 장례식이 엊그제같은데, 김수행 교수님에 이어 신영복 교수님까지 떠나시다니.. 한 세대가 저물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

| bohemian_96: "연대는 우산을 주는 것이 아니라 비를 맞으며 같이 걷는 것"이라고,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실천적 연대보다는 입장의 동일함이 더욱 중요하다"던 신영복 선생의 말씀에 빚진 게 많다. 편히 쉬시길… |

| 아. 신영복쌤. 아아 |

| 신영복 선생님도 가셨다. 명복을 빕니다. |

| 연초부터 보위, 릭맨에 신영복 선생님까지 가시니 마음속 상실감이 너무 크다. |

| 신영복 선생님. 선생님. |

| 김진균 김수행 신영복
시대가 저무는 느낌.
그람시 말처럼 새로움이 없으니 파시즘이 그 자리를 채우고. |

| 아... 신영복 선생님... |

| justlikenow: 술을 신나게 먹다가 신영복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걸 알게 됐다. 조금 더 계셨으면 하는 어른들은 왜 이리 먼저 가시는지 모르겠다.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

| "추위는 흡사 '가난'처럼 불편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불편은 우리를 깨어 있게 합니다." - 신영복 |

| 최근의 잇달은 부고..의지할 곳이 적어져 마음이 허물어진다.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

| _udontnomyname 신영복님때문에 소주도 처음처럼만 마셨었는데... |

| eehgnosnah: 선생님을 기리며 마지막 강의 한 구절을 인용한다.
"여행은 '돌아오는 것'입니다. 떠나고 만나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 전 과정이 자기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어야 합니다."_신영복<담론>
가슴에 담겠습니다! https:/… |

| woorimodoo: 우리는 저마다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 joydvzon: 신영복 선생님은 지옥에서 생을 보냈으니 내세에는 분명 낙원에 계시겠지. |

| 제 트친님들도 말씀하십니다만 요 며칠 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멍한 기분으로 선생님의 글과 그림들을 뒤적이다가 확 와닿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쇠귀 신영복 |

| 박정희 정권에게 귀하디 귀한 청춘 20년을 빼앗긴 신영복 교수께서 그의 딸 박근혜 정권때 운명하시다.기구하고 가슴 아픈 우리 시대 참스승의 일생.시절은 혼탁해져만 가고 인걸은 하나 둘 우리곁을 떠나가고 있다. |

| 책을 살때도 작가 편애주의라
이윤기님 신영복님 참 좋아라 했는데. |

| ohmyjunseo: 아......... 신영복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

| NoWisdomTeeth: 신영복 선생님의 뉴스타파! |

| 신영복 교수님 어제부터 멘붕이다 진짜로 편히 쉬세요, 남겨주신 글들 감사하게 잘 읽겠습니다. |

|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고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 leegong20: 신영복 선생님, 기도합니다. |

| 어... 신영복 작가님 돌아가셨구나... |

| Galaksio: 신영복 선생님 같은 분들이 가실 때마다 화가 나는게, 독재자 때문에 죽을 고생 하신 분들이 좋은 세상 만들려다 그 좋은 세상 망가진 꼴만 보신 거 아닌가.... |

| 신영복 선생님 얘기 나올 때마다 성공회대 면접보러 왔던 학생이 자신있게, 신영복 선생님 책 다 읽었다며 "먼나라 이웃나라"얘기를 했다던 그 이야기가 떠오른다. |

| 여러 영감과 아이디어를 준 책들이 있다. 그 중 아직도 군대에서 왜 금기서적으로 지정해놓은 건지 알 수 없는 리영희의 대담과 신영복의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책을 통해 배울 수는 있지만, 그 사람들을 그대로 흡수할 수 없어졌다는게 아쉬울 뿐. |

| 신영복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귀한 글ᆢ좋은 글 읽을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

| ysimock: 근조 신영복 선생님. 군사독재정권 치하에서 스물일곱에 투옥되어 88년 마흔일곱까지 복역하시는 동안의 맑고 치열한 고민이 담긴 서간문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90년대 필독서였죠, 청개구리 심보인 저는 일부러 피했다가 나중에야… |

| korea0063: '밤이 깊으면 별이 더욱 빛난다' 신영복
어두운 시대에 마음의 위로와
빛을 향한 걸음을 제시해 주셨던
큰 스승..
다 내려놓고 돌아가시는 걸음
평안하소서.. |

| 신영복 선생님의 삶과 철학을 처음부터 다시 복습해야할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