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장자연씨 강제추행 혐의' 前조선일보 기자 재판 넘겨져
"정황 명확해" 조모씨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2009년 '목격자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됐던 인물
검찰이 8월4일 공소만료되는 장자연 리스트 재수사로 조선일보기자 한 명을 강제추행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조선일보 방 가네 형제와 재벌, 권력자들은 조사흉내도 못내고 피래미 한 명만 달랑 불구속이다. 미투 선구자인 장자연의 피
9년 전 무혐의로 끝난 장자연 리스트를 재수사한 검찰이 당시 수사 대상에 올랐지만 형사 처벌을 피했던 전직 조선일보 기자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왜곡하려는 정황이 명확히 확인됐다"
전 조선일보 기자 '장자
역시 적폐 검찰! 공수처가 정답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는 8월 4일 종료 된다고 한다.
국민의 거센 재수사 요구에 검찰이 답했다.
조선일보 방씨 동생, 조선일보 방씨 아들, 정계 인사, 은폐한 검찰 등 수사조차 않고
JTBC 뉴스룸 검찰 재수사로 '장자연 사건 연루' 전 조선일보 기자 기소. 9년 전엔 '목격자 신빙성 부족하다'며 불기소 처분했으나 재수사 결과, 목격자 진술을 믿을만한 추가 정황 확인해
조선일보 사주 방사장을 조사하길바랍니다
공소시효가 한달뿐이고,
이미당사자는 고인이라서요
고 장자연 metoo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장자연사건 조선일보 방씨일가
“고 장자연씨”와 관련, 2008년 추행한 혐의로 전 “조선일보 기자”였던 금융계 인사 49세 남성 가 불구속기소.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목격자 진술이 유의미하게 일관됐다는 것.
악질들.
어떻게 해서든 처벌받게 해야!!
단독 끝나지 않은 장자연사건 2라운드
"놀라운 사실은 조선일보가 지면에는 하 전 사장이 마치 장자연 사건의 주인공인 것처럼 언론에 흘리고 다른 한 편으로는 하 전 사장에게 조선
조선일보에 돈주고, 상받은 이재명이 맞을까요?
조선일보 인터뷰 거부하고, 장자연 사건이나 다시 취재하라고 일침한 김부선이 맞을까요?
아무 이득없이 10년을 일관된 주장을 하고 녹취 증거있는 쪽이 맞을까요? 다 부인
장자연사건도 성남경찰서에서 수사했었던것임. 그래서 덮었음. 국민들이 청와대 청원 넣고서야 겨우 조선일보기자 하나 어제 인정했음. 즉 이재명의 성남경찰서는 범죄온상지임.
사건
장자연 수사 이야기나오는걸보고 기억나는게 주진우가 팟캐에서 허위로 들어난 편지사건을 검찰이 뭉갰다고 이야기했었는데, 편지의 주인공이 낸시랭 남편. 그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민경찬건 보니 이상한게 아니네 원래 그랬었구나 싶음.
김부선은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서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대법원에서 벌금 500만원이 확정된 상태야.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의 공동정범으로 고발이 된거지. 동일전과도 있는 상태고
장자연 사건 또한 검찰의 재수사가 착수되었지만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오리무중이다. 또다시 몸통에 대한 적극적인 수사 없이 보여주기식 수사가 돼서는 안될 것이다. 이 사건이 진정한 미투의 시작이라고 본다. 장자연씨
진짜 쓰레기 보다 못한 신문이네. 장자연 사건이나 탐사보도 해라. 방씨가 뭘 했는지
정봉주 고발 때 장자연 사건 가지고 늘어지던 문빠들 기소된 것도 모르는 듯 완벽한 무관심 미투 고발에 1도 관심없었다는 증거
'삼성바이오 로직스 주가조작' '장자연 사건'
덤으로 '양승태 사법농단' 덮은거 성공 성공했네...충기야~ 능력 좋다 너!
성동아~! 승태 똘마니들 있을때 구속적부심 받는게 유리하긴 하지? 역시 잔머리 잘굴린단까...
조선 개쓰레기!!!
방사장은 장자연사건 처벌이나 받고 폐간해라!!
대체 대한민국 언론인지 일본언론인지 묻고싶다~!!
북에있는 조선티비좀 보고 배워라~!!
똑같은 조선인데 너넨 거지냐?!!!!
716번이나 503번이 했어도
미투
10년 전 대한민국 최초로 미투를 외쳤던 장자연씨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게 가해자 전원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10년간 홀로 미투를 외친 김부선씨. 이재명 스캔들의 진실도 밝혀질 때가 되었습니다
미투 위드유
쓰레기
우리 엄마는 고 장자연 보고 얼굴이 왜 저러냐고 외모 품평함 쓰레기
장자연
장자연씨가 아직도 보고있다니까,,,,
구린내나는 기사 좀 치워줘! 장자연의 한을 풀길이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천벌받으리라
장자연이가참이쁜는데
아깝다.
도둑질한 TV조선 압수수색도 못하는 공권력에
그저 놀람,
그리고 장자연 방사장 처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