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김정은 김여정 남매를 보믄서 땅콩항공 자식 새끼들이 비교되는 건 내뿐인가 싶다만. 천박한 재벌 새끼들의 형편없는 자식 교육이란.
나도 김정은 김여정을 마치 만화주인공마냥 소비하는 거 보면서 좀 벙쪘다. 외교적으로 준비를 많이 하고 왔구나 하는 감탄은 했지만 그 이상의 느낌은 없었는데 ㄷㄷ
김정은이 사용한 만년필독일 통일조약 서명에 쓴 그 제품
김여정이 김정은에게 건넨 펜은 스위스제 ‘몽블랑 Montblanc ’ 제품으로 1990년 10월 3일 서독의 헬무트 콜 총리와 동독의 로타어 데메지에르 총리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평창올림픽에사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잘 알려진 제주도 천재 음악소년 11세 오연준 군이 고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고향의 봄'을 불러 김정은 부부와 김여정 등을 사로잡았다.
아니 김여정이 김정은 여동생 자격으로 그 자리에 왔던 거냐고. 실질적으로 혈연이라 해도 어쨌든 공식적으로 정치인으로서 온거잖아. 남자는 혈연 학연으로 자리 차지해도 가짜 남자라고 하지 않잖아. 여자는 여성으로서의
사실 이 한장의 사진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음. 북측 인사 중 여성은 이설주를 제외하면 김여정 단 한 명이며 그들 모두 지도자인 김정은과 가족관계로 맺어진 인물들. 반면 우리 쪽은 집권여당 대표, 외교부장관, 국토부 장관까지
김여정 표정을 보고 놀란 김정은
김정은 김여정 외갓집은 제주도. 아마 제주도 한번쯤 방문하지 않을까?
진짜 나이 어린 여성은 사람으로 안보이나보다. 정치가이고 북한대표 중 한명으로 온 사람한테 귀염둥이? 와 진짜 뉴스보다 피꺼솟. 아..김여정 부부장이 딸 뻘이라서 귀여워보이셨나? 왜 김정은도 아들 뻘인텐데, 귀엽다고 한 번 해보시지.
김정은 리설주 김여정
왜 그렇게 귀엽고 이쁜거냐
미인계인거야?
우리나라 재벌 2~3세들이
김정은 김여정만 같아도...
위원장동지 잘컸수다래~
김여정이 평창올림픽이후 북으로 돌아가
김정은에 머라 했을까?
나는 문프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 했을거 같다.
강경화 외교...
김정은과 악수하면서
허리숙여 꿉뻑!
뭔가 말하면서 황송무지한 듯
허리까지 숙여가며 거듭
꿉뻑 꿉뻑!!!
사진 찍은 후
김정은 뒷통수에 대고 또 꿉뻑!!
김여정만도 못한 저런 자가
남쪽 외교 수장이라니..
오빠 김위원장 밀착
오빠 손발처럼 그림자 보좌
김정은 위원장 동생 김여정
자꾸 이딴식으로 후려치는데 남북 평화회담의 유일한 여성이자 김정은에게 가장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꼽히는 북한 중앙위 노동당 제1부부장이 김여정임.
남이 도와주는 걸 꺼리는 건지
우산도 스스로 쓰고
북에서도 김여정은
김정은 주변을 맴돌며
눈에 띄지 않게
오빠를 돕고있는 존재죠.
자랄 때부터 동생의 도움에 익숙해서 그런 것인지...
그 이유는 미
김정은 사실 드립치는 거 좋아하는 거 아닌가...김여정이나 리설주하고 붙어다니는 것도 자기 드립을 받아줄 사람이 그 둘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일지도.
아까 김정은도 지 앱충처럼 '꾸민'거 아니냐며 꾸밈이 권력 표상일 수 있단 멍청이도 있었는데 눈이 있으면 김여정을 보고 머리가 있으면 김여정이 왜 치장하고 지 오빠 수발 들어야하는지, 왜 독재자 자리에 못 앉은건지,
김정은 여정아 나도 악수좀이래 이게 므야
남북정상회담 새로운시작 현실남매 김정은_김여정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명록을 작성하면서 쓴 만년필이 독일 통일조약에 서명에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품으로 알려지며 북측의 세심한 배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서
공식석상이라그런지몰라도 부인리설주한테도,동생김여정한테도 요?자를붙이며 존대하는 김정은.
트럼프 개인 전용기를 김정은에게 빌려주면? 워싱턴에서 북미회담을 하면?
김여정, 이설주가 미국 여행을 하고 싶어서 김정은에게,, 미국에서 하자고 조르지 않을까?
미국에서는 김여정이 김정은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 높다 이러고 있는데 한국은 '발그레', '소녀시대' 이러고 있다. 왜겠나, 성별차이지.
정상회담 당일엔 아내님이랑 축하주 한 잔 하면서 막판의 공연 본 것 밖엔 없었는데... 오늘 보니 김정은의 표정엔 두려움이 오락가락하던 반면 리설주는 온화한 미소를 띠고 앉아 있었고, 김여정은 오빠보다 훨씬 여유가 있어보였다.
바쁘다~~~~~~바뻐...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부부장^^
정상회담 당일엔 아내님이랑 축하주 한 잔 하면서 막판의 공연 본 것 밖엔 없었는데... 오늘 보니 김정은의 표정엔 두려움이 오락가락하던 반면 리설주는 온화한 미소를 띠고 앉아 있었고, 김여정은 오빠보다 훨씬 여유가 있어
혹시 김정은나 김여정 계정이 나를 팔로우 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 안녕~!
자리에
강경화 장관이 저 자리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 고맙다. 양측 수행원과 국가 지도자 중에 여성이 저 자리에 있는 것은 실제적으로는 강경화 장관 뿐이다. 김여정은 성별이 아닌 핏줄로 저 자리에 있는 것이므로.
정상회담 자리에 강경화 장관이 있어서 다행이다, 북측 김여정은 핏줄로 그 자리에 있는 거니까 사실상 회담 자리에 진짜 여성은 강경화 뿐이었던 거다 뭐 이런 트윗이 돌고 있는걸 봤는데 여성의 사회참여 얘기하
북한
평창때도 느꼈지만 오늘 김여정의 미소에서 정말 필사적으로 잘보이고 싶어하는 것을 느꼈다. 한국이 북한 문제에 대해서 이만큼 당사자가 되어본 일은 역사적으로 한번도 없었다. 우리는 테이블에 앉아본적도 없다 OTL 그런
김여정 글씨 너무 개성적이다. 북한에선 한글 어떻게 가르치는지 궁금해졌다.
전 90세의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평창에서 남북한이 공동입장할때 눈물흘리는 모습을 보며 진심을 느꼈어요..
김여정도.. 김위원장도 모두 같은 마음이란걸 이번에 알았
글씨체 교정을 위해 이것 저것 검색해 보니, 최근 트위터에서 핫했던 김여정의 글씨체는 매우 익스트림한 경사체인 것으로... 경사체는 타자기 보급이 많지 않을 때 빠르게 쓰기 위해 개발된 글씨체이고 북한에서는 주체
김여정은 지난번 방한 때 보였던 에티튜드가 얼마나 공들여 준비된 연기였는지 너무 잘 보인다. 북한이 이런 나라지. 처음부터 끝까지 연출하고 또 연출하는 극장국가.
황석영의 북한 기행문 사람이 살고있었네 의 '사람'에는 두가지 뜻이 있다.
뿔난 도깨비가 아니라는 뜻에서의 사람과, 오염되거나 변질되지않은 인간성을 지닌 존재로서의 사람.
정상회담에서 선생이 봤던 그 '사람'을
남북
임종석 비서실장:"앞으로 남북 협력관계는 우리 김여정 부부장이 역할을 많이 할 거라고 직접 말씀 하셨다. 일부 언론이 제가 짝꿍이라고 한다"
서훈 국정원장:"일부러 흘린 것 같은데요"
정의용 안보실장:"경쟁이 심할 것
1차 남북 정상회담의 주역 !
박지원 !
“김여정 ,너무 귀엽고 발랄하다 “
박지원 ...
하여튼 ...
분명히 그의 공적은 있다 !
판문점 선언 .... 남북관계 급속 변화에 김여정 "현실인지 안 믿겨요"
김영철 "석달남짓에 손바닥처럼 뒤집혀".."천기 타고나 날씨좋아"
남북 수행단, 남북정상 도보다리 산책 중 삼삼오오 담소
강경화
강경화×김여정 투샷도 좋고 술병 들고 있는 윤영찬
만찬때
김정숙 여사는 리설주와
강경화 장관은 김여정과 딱 붙어서 다정하게 얘기하는 장면을 보니 조선반도 여성들이 앞으로 큰 역활을 하지싶다.
리설주
리설주 여사가 김정숙 여사님에게 술을 권하러 왔는데 이야기가 계속 되자 우리 문프 아예 자리를 비켜주시며 "여기 앉아서 이야기하세요"
임 실장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이번에는 김정숙 여사님이 그 자리로 가 앉으시고는
제주도의 오연준군이 부르는. 고향의 봄
김여정과 리설주.끄덕끄덕 박자 맞춰 따라 부른 이순간이 진정 실화인가?
우리 이렇게 평화롭게 서로 상부상조 하며 살자.
같은 나라안에 자한당놈들도 함께 사는데
리설주보다 김여정이 더 꼴리는데 비정상인가요?
김여정하고 리설주 메이크업 1도 안했던데
염병하네 김여정 리설주 이뻐요 아주 날씬해요 귀여워요 술도 잘 마시고 애교도 많고 이런 소리 듣자니 박지원이 묵은 사람이긴 묵은 사람이구나... 술 주면 마시고 실수하면 죽고 그러면서도 허벌나게 치욕 받고 만주당을 살
박지원
박지원 노망 났나봐. 국가의 대표로 회담에 참석한 사람에게 어디서 예쁘다 귀엽다 드립? 어떤 남초에서는 김여정 다리에 알 있다고 몸매 평가질도 하드만. 왜 살까 저런 새끼들은.
박지원이 김여정을 귀염둥이래 미친새끼네 이거
정상회담
정상회담의 상대측 참석자에 대해 이리도 무례한 발언을 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국가내 서열로 따지자면 박의원은 김여정 제1부부장의 치마 끝에도 못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언론이
좋은 소재인데, 다소 가볍게 다룬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이런 기획도 할줄 알고.. 언론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 김여정
동생
동생 김여정 필체
사람
이 모든 배후에는 김여정이라는 어마어마한 인물이 있다. 아는 사람 만 안다.
김여정 우원식한테 명함만 받고 바로 내 뺌 사람보는 눈 인정
이설주가 대한항공회장 마누라의 인성을 지녔다면..?
김여정이 조현민의 인성을 지녔다면..?
그러나 그들은 착하고 반듯하게 자란 사람들이었다는것을 어제 우린 확인했다.
우리국민들은 연출속의 진모습을 놓치지 않았다
김여정
김여정 우왕👍
김여정 임신설 얘기 좀 그만해라 시방새야.. 앵커가 '술 마시는 걸 보니까 아닌가봐요?' 가 뭐냐.
내가 김여정 예쁘다고는 하지만 여기도 마찬가지고...
김여정 부부장 임신했다고 방송에서 씨부린 넘들 하태경 포함 진짜 반성하기 바란다. 그 쪽에서 가만이 있는다고 아무말 대잔치 하면 니들은 좋겠냐? 하긴 처형 당했다고 보도한 현송월이 울나라 왔을 때 전혀 사과하지 않는 신문도
본체가 이뻐요~ 김여정씨도^^
오늘 아침 tv조선 뉴스에는 김여정이 올림픽에 왔을때 임신설 이야기하더니. 이번에 타이트한 옷을 입어더라 하면서, 이미 출산 했을수 있다라고 하더군요. 아침부터 어이상실 했네요.
혼자 웃고 있는 김여정 제1부부장...
항상 웃는 얼굴
전혀 상관없는 얘기지만 글씨는 김여정이 훨 잘 쓰네
김여정은 프리롤인가
님아 김여정이 아무리 어려도 북에서 실세 2인자인데 방송 나와서 애교 넘친다, 눈웃음 예쁘다, 귀엽다 이런거 실례구요 성희롱이예요.
김여정 부부장은 트윗 안할까요?
"멀리 온, 멀다고 말하면 안되갔구나" 이 대목 정말 열심히 연습했구나. 정면으로 찍은 샷 보니까 그렇다. 마치 평소에도 김여정 같은 측근과는 공식 석상에서 방담을 나누기라도 하는 양, 그런 모습 연출.
엄마 고영희는 보자마자 왜 이리 예뻐!!였는데 김여정은 음...음..이었던지라 저게 꾸민건가 싶었는데 치마에 힐은 꾸민거긴 하지.
김여정 핸드백 들고 다니길래 아 필기구라도 있나 했다. 근데 다른 한남 북남들은 보좌진들이 다 챙겨주니 맨 몸이던데 하면서 의아해하다가 김여정이 보좌진한테 필기구 담은 패브릭 파일 건내받는거 보고 한탄 나오더라. 아.
김여정씨가 아저씨 손녀라도 돼요?
-서훈 원장대동강에 꽃이 화창하죠? 개나리가 많이 피죠?
-리선권 위원장대동강 쪽에 쫙 피었다
-조명균 장관지난 2월이 이제 옛날 같다
-리선권 위원장아득한 옛날 같다
-김영철 부위원장석달 남짓한 기간에
모두 폭소가 터진 사연이 넘 궁금해요~ 김여정은 숨넘어 가네요 우리민족의 행복한 웃음이 전세계로~아~기분최고~
김여정에게 명함건낸 우원식😎😎😎
고향에 봄 가사 따라부르는 김여정 보는데 왜 뭉클하냐...
아 여보세요? 아, 저기 그.. 김여정 씨 핸드폰 아닌가요? 어, 그래. 야. 번호 그대로네? 다행이다. 저기 여정아. 혹시 너... 경주로 올 수 있니?
담부터 부르지 말라고 청와대 청원이라도 넣어드려요? 여자라고 더 쉽게 말하던데 방송나와서 앵커가 김여정 임신질문하니까 그걸 넙죽 받아서 임신은 아닌것 같다는 둥, 얼굴이 창백하다는 둥 외모 품평회하면
근데 우원식은 김여정에게 명함은 왜 준거니? 전화하라고?
잘 웃으니 좋아요. 한편 김여정의 지위나 상황을 두고 생각하면 힘들겠다 싶기도 하고, 짠하기도 해요.
혹시 .. 김여정이신가요 평양에서 트윗하시는 것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