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은
'땅콩화항' 조현아는 승승장구하는데 피해자는 스트레스로 종양수술 받았다. 스트레스가 얼마나 중병인지 경험한 사람들은 안다. 박창진 전 사무장은 사건 후 직위를 다 잃고 회사를 욕 먹인 사람처럼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됐다고 호
조현아의 경영 복귀, 땅콩회항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은 뒤통수에 종양이 생겨 수술. "핵폭탄 같은 스트레스로 지난 삼 년간 생긴 머리 종양. 너무 커져서, 수술합니다..”
그는 직급 강등, 직원들의 왕따라는 2차 피해에 시
땅콩회항의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은 직급 강등에 화장실 청소를 하며 머리에 종양이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 수술해야 할 지경인데, 가해자인 조현아는 칼호텔 사장으로 복귀.
우리가 재벌개혁을 통해 부의 대물림을 막아야
'땅콩 회항' 사건의 피해자 박창진 전 사무장은 '스트레스로 종양 생겼다'는데 뻔뻔한 악덕 재벌 조현아 씨는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대한항공 계옐사 사장으로 복귀..
공정위 등 정부는 악덕 재벌대기업 가능한 모든 방법
박창진 사무장을 기억하시나요?
땅콩회항으로 직위를 강등당하고, 왕따를 당하는 2차피해를 입은 박사무장은 스트레스로 인한 머리 종양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땅콩회항의 주인공 조현아는 아버지 뒤에서 활짝 웃으며 성
JTBC 뉴스룸 '땅콩 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계열사 사장으로 3년 4개월 만에 복귀. 칼호텔 호텔 경영 업무 맡을듯. 피해자였던 박창진 사무장은 스트레스로 생긴 종양으로 수술대 올라. 2016년 업무 복귀
워싱턴 포스트지가 땅콩회항 조연아가 평창올림픽 VIP 대접받아 성화까지 봉송한 반면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은 일반석에서 화장실 청소까지 한다고 꼬집었다. 외국인의 시각으로서는 도저히 이해불가한 한국 기업풍토인 것이다. 지긋지긋
대한항공의 땅콩 회항!
가해자인 조현아는 다시 경영 일선에 복귀합니다.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은 온갖 불이익을 당하며, '왕따'되어 청소업무를 하다가, 엄청난 스트레스로 머리에 종양이 생겨 수술을 했습니다.
이렇게 불의가
박창진 사무장은 항공사를 관리 감독하는 행정부 자리가 어울려 보여요.
'땅콩회항' 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은 '종양'까지 생겨서 고통받고 있는데 악덕 재벌의 상징 조현아 전 부사장이 그룹 계열사 '칼호텔' 사장으로 복귀한다고요?
한진재벌이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저럴까요
조현아는
사진 때문에 알티는 꺼려지지만 박창진 사무장의 뇌종양이 커져서 수술을 한다는 소식. 조현아는 잘나가고.. 대한항공은 곧죽어도 절대 타고 싶지 않다. 진에어도 안탈거야. 진에어에서 하는 문화예술 행사도 다 피할거야. 주변에도 다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의 종양 소식을 접했다. 핵폭탄 같은 스트레스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정말 얼마나 끔찍했을까.
정말 이대로 내버려두어도 좋은 일일까
조현아는 칼호텔사장으로 취임한다고 한다.
여전히 세상은 참
땅콩회항 사건 그 이후. 21년 경력의 박창진 사무장이 화장실 청소 등 말단 승무원이 하는 업무를 도맡아 하며 지내고 있는데, 조현아는 경영 일선에 복귀.
재벌의 부의 되물림, 적폐중의 적폐다.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사회가 다시 촛불전으로 돌아가는 증상.
- 땅콩회항사건의 주범 조현아는 경영에 복귀하고, 피해자인 박창진은 양성종양으로 수술대에 오르다!
복귀
쌍둥이들 핑계로 집행유예 시켜줬더니 다시 복귀한다고...
박창진사무장을 대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그 쌍둥이들은 인간이 아니라 장식품이네.
그때 흘린 악어의 눈물들
슈렉 외모에 마녀급 심성
칼호텔 퍽도 잘되겠다
인간에 대한 예의
'땅콩 회항' 조현아가 곧 경영에 복귀할 모양이다. 한진그룹은 집행유예에 사회봉사도 끝냈는데 무슨 문제냐는 입장이다. 가해자는 별 일없고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만 말단으로 강등됐다. 기업은 대주주 개인소유가 아니다. 소비자들에
피해자
안태근 사건을 수사하라고 했더니 피해자인 서지현 검사를 인사 회유한 조희진 단장은 교체해야 한다. 이런 게 2차 가해인 것이고 수사가 늦어지는 이유가 있었다.
결국 서지현 검사를 땅콩회항 사건의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
땅콩회항
조양호 조현아 부녀가
평창올림픽 성화봉송했다
저들은 국민들이 붕어인줄 아나
부모는 회삿돈 30억 빼돌려
집공사해서 기소된 상태고
딸은 아시다시피 땅콩회항사건의
주역이다
그런자들이 주인행세하는건
재벌들은 법위에 있다는
증거인
대한항공
21세기 한류본고장 한국뉴앙스면 두번째사진이 '갑'일꺼고,
대한항공 뉴앙스는 첫번째가 '갑'인데,
아직도 한국은 조지오웰이 동물농장 썼던 1945년 두목돼지 나폴레옹 뉴앙스가'갑'인 시절인지?
70년은 후퇴한
사무장의
내부 고발자 그리고 잘못을 잘못이라 말하면 삶이 얼마나 처참해지는지 박창진 사무장의 경우 보면 알수있다. 침묵이 잘못이고 비겁하지만 나는 돌 못던지겠다.
종양
그러나 뇌종양은 머리뼈 안의 뇌에서 생긴 혹을 말합니다. 박창진씨의 혹은 머리뼈 바깥의 두피에서 생긴 혹입니다. 그래서 그는 서둘러 뇌종양은 아닌 양성종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다행입니다. 양성종양 은 대부분 치료가 필요없으며 예후가 좋기 때문입니다.
박창진
박창진 사무관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뇌암에 걸렸다고 한다. 땅콩항공이 얼마나 악덕기업이냐?
박창진 사무장 불쌍하네.. 노동부에서 나서야 하는 거 아닌가?? 이래서 누가 윗 사람이 잘못하면 진실을 말하겠나??
박창진 사무장님 책도 많이 읽고 승무원 학원 다닐때도 선생님께서 많이 이야기 해주셔서 아는데 ... 아프시다니 ...
박창진님 힘내십시오
빨리 쾌차하십시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