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자유한국당이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과 동생을 잇달아 수사하는 경찰을 '미친개'나 '사냥개' 등에 비유한 것과 관련, 한국당의 표적이 된 ✔황운하 울산지방경철청장은 "심한 모욕감으로 분노를 억제하기 힘들다"고 불쾌감을 드러냈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 " 자유한국당의 '미친개' 등 표현방식이 지나치게 거칠어 심한 모욕감으로 분노를 억제하기 힘들다" "앞으로 흔들림 없이, 일체의 정치적 고려 없이 공명정대한 수사를 하겠다"
그간 쥐, 닭 정권의 개노릇 한거는 처절하게 반성하고, 억울하면 제대로된 수사 결과를 자유일본당 패거리 앞에 내놓으면 되겠네. 앞으로는 잘 좀 해봐라!
황운하 "심한 모욕·분노 느껴"..한국당 과격한 언사 비판 | 다음뉴스
옛날 반공 궐기대회로 정치선동 선거운동 하던 못된 버릇을 아직 못버림 자살골,국민이 다알아버렸음 . 자한당 박정희독재당 = 황운하 "심한 모욕·분노 느껴"..한국당 과격한 언사 비판 | 다음뉴스
황운하 "심한 모욕·분노 느껴..한국당 과격한 언사 비판" 울산경찰청은 김 시장 비서실장과 형제의 비위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데, 한국당은 이를 '야당 말살이자 관권선거 시도'라고 규정하면서 특히 수사를 주도하는 황 청장을 집중
요즘 한국당의 막말 퍼레이드가 정치적인
공세의 도를 넘고있다. 야당으로서의 야성
회복을 위한 공격적인 모드로 이해하더라도
최소한의 언어순화는 해야지. 한국당놈들아!
황운하 "심한 모욕·분노 느껴"..한국당 과격한 언사 비판
자유한국당이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과 동생을 잇달아 수사하는 경찰을 '미친개'나 '사냥개' 등에 비유한 것과 관련,
한국당의 표적이 된 황운하 울산지방경철청장
"과연 합리적 근거가 있는 주장인가? 심한 모욕감으로 분노를 억
황운하"심한모욕·분노느껴"..한국당과격한언사비판!'미친개·정치경찰'비난잇따르자페이스북에소회·입장밝혀.압수수색시점등에"어안이벙벙..원칙대로수사하겠다"-경찰내부에서한국당에대한분노와비판이터져나오는등지방선거앞두고핵심이슈로부상!시민
과격하기만 한것이 아니라 상스럽고 찬박해서 저 무리둘이 과연 나라를 운영할 기본적인 상식과 양식을 갖춘 집단인지 개탄스럽고 국민으로서 자괴감이 든다.
황운하 "심한 모욕·분노 느껴"..한국당 과격한 언사 비판 | 다음
자유한국당이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과 동생을 잇달아 수사하는 경찰을 '미친개'나 '사냥개' 등에 비유한 것과 관련, 한국당의 표적이 된 황운하 울산지방경철청장은 "심한 모욕감으로 분노를 억제하기 힘들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기현
자유한국당 소속 울산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은 21일 울산지방경찰청 황운하 청장을 항의
방문, 이날 면담에서 일부 의원이 고성을 지르는 등 험악한 분위기도 연출!
울산 자유한국당 김기현 황운하 대립 정갑윤 항의방
jtbc가 꾸준히 경찰까면서 검찰 편 들어왔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
울산경찰의 김기현 동생 비리 수사건을 두고
자유당 주장만을 확대 재생산하고
황운하 청장의 반론은 한줄 내보면서 끝
자유당 주장 70초 내보내는 동
조국 엮는 거 봐라
황운하 청장이 송철호 만난게 무슨 문제가 되냐
황운하가 송철호만 만났겠냐 김기현도 여러번 만났을 거
울상경찰청장이 울산시장, 지역 유력정치인들 만나는 자리가 한둘이겠냐고
사적으로 은밀하게 만난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25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김기현 울산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를 '정치공작 수사', '야당 탄압식 수사'라고 비판한 자유한국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수사를
180325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재소명 글
울산경찰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부당한 압력에는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다는 꼿꼿함으로 추호도 흔들림없이 일체의 정치적 고려없이 공명정대한 수사를 진행해 나갈 것임을 약속한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황운하 울산청장 구속수사"주장
황 청장 "지역정치권 인사와 정례적인 만남"
22일 울산지방경찰청 앞 공작수사 저지 규탄대회
여,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 성실하게 수사에 임해야
울산시장 재임기간 아파트 건설인허가 30곳 수사촉구
자유한국당 수석부대변인 정호성 논평
일부 정치경찰의 비열한 야당탄압,국민이 용서치 않는다.!!
정권 사냥개의 대표주자 황운하 울산경찰청장 파면하라!!!
황운하
경찰명예를 걸고 탈탈 털어라
"경찰 못 믿으니 검찰로 사건 넘겨라" 한국당 국회의원들 항의 |
정갑윤 등 4명, 울산경찰청 찾아 시청 압수수색 따져..황운하 "수사에 의도 없다"
송철호가 대체 얼마나 센놈이길래 황운하가 꼬리치나...
밤송이 뭐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권력을 이용하여 부정부패를
저지르다 도망간놈 잡는데 무슨놈의 리스크?
기사를 쓰냐? 찌라시 소설을 쓰냐?
검경 수사권 조정 앞두고 경찰엔 '황운하發 리스크'
홍준표 보안검색 없이 탑승수속, 울산공항관계자 조사 착수... 울산지검 고래고기 환부사건 담당검사 영장청구...
울산시청 압수수색...
자유당이 팔팔 뛰고 수사권 안준다고 경찰 협박할만 하네.
황운하 울산청장 홧팅!!!
울산시청 압색한 울산경찰청 우습게 알고 정치탄압이나 뭐니 징징대면 느글들만 손해여~ 황운하 울산청장, 경대1기에 수사전문가, 원칙주의자로 정평났음. 주야장천 경찰수사권 독립 주장하다 검찰한테 찍혀 매번 민정수석실에서 치안감
홍준표 대표님, 님들이 지배하던 시절 나는 4일중 3일을 수사 감사 조사 받았고 시청 압수수색은 셀 수도 없었습니다. 먼지 턴다고 억울해 하지 마시고 진흙밭에 뒹군 자신을 탓하세요
한국당 "백골단, 똥개", 황운
여당 후보를 두번 만나서 수사에 들어간 넘이 그래도 할 말이 있나 경찰이 미친개 소리를 듣게한 책임을 지고 사퇴가 당연하고 검찰 수사까지 받아야 한다 제 정신을 가진자라면 저런 행동도 안했겠지
조선일보 '경찰 미친개'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