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 영화에서 문제가 있는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은 맨체스터바이더씨 같고 하지만 맨바씨보다 노골적입니다 전체적인 톤과 구원의 부조리는 헬오어하이워터 같음. 뭔소린지 알겠지?
연애담 블루레이는 유통사 입장에선 취소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맨체스터 바이 더 씨를 비롯해서 수많은 가해자들이 나오는 영화들 불티나게 소비하던 디피에서 연애담만 ‘용서가 안된다’고 하는건 뭔가 다른 의미로 봐야하지 않을
아침에 맨체스터바이더씨 관련 영상보며 울면서 운전하며 왔는데...
내 생애 영화 탑 50 어디쯤에 드는 작품
다들 좀 봐주라..
오늘 ebs영화 맨체스터바이더씨
영화 “맨체스터 바이더씨” 지금 EBS~
EBS에서
ebs에서 맨체스터바이더씨 방영 중. 겨울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맨체스터 바이 더 씨 ebs에서 해주네...
완전히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이렇게 얄팍할 수가.
똑같은 주제와 소재로 누군가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할 것이다. 특정 캐릭터의 자기연민을 나는 기꺼이 좋아할 때도 있는데, 이 주인공은 전혀. 적나라하게 느껴지는 감독의 시선이 마뜩지 않다.
해줘
왜 세계의 명화로 맨체스터바이더씨 해줘
출연이
맨체스터 바이 더 씨 . 주연남우 켕시 에플렉께서는 미셸이란 이름의 여배우와 궁합을 맞춰야 명작에 출연이 되는 듯^^;;
지명인
엔딩이 그냥 엔딩이지 뭐
그나저나 '맨체스터 바이 더 씨'가 지명인 거 알고 있었나
이비에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오늘 이비에스에서 하네~
이시점에서 맨체스터바이더씨가 보고 싶을리가 이비에스 편성 참....
사지
장바구니에 넣고 사지 않고 있는 블루레이가 있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고스트 스토리에서는 천을 뒤집어 쓰고 나와서 볼 수 있기도 했고. 그렇다. 정말 많이 불편하다. 계속 신경이 쓰인다. 어떻게 안 그럴 수 있겠는가.
맨체스터 바이 더 씨
상실과 함께 흘러간다. 맨체스터바이더씨
맨체스터바이더씨 보고 눈물흘리기
안대.. 제발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보면 죽을거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보고 감상문 적어오라고하면 과제때려칠것임
맨체스터 바이 더 씨 한다~~!!~
너의 이름은, 원더, 신과 함께, 하루,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맨체스터바이더씨존나;;
케이시 애플렉 거르시는 분들 외에는...맨체스터 바이 더 씨 한 번 보세요...절절해서 절임이 되어버림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너무 있을법해서 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