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티비엔에 이만수가 나오는데도 내 똥글을 읽고들계시다니
******이만수 SK 종신 갓동님께서 연속 10회 우승을 이루고 불꽃놀이를 보고있다
****** 아무리 생각해도 이만수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이만수가 빤쓰쑈만 안 했어도 후배들이 이런 몿된 것을 늦게 배웠을텐데
******김용희 이만수닮은 거 같은거 내 기분탓인가
****** 포토 이만수 감독, 심판 판정에 항의.. '무슨 일?'
******1982년 오늘이 기억난다. 프로야구 출범 첫 개막전 경기는 그 내용도 재미있었는데 이만수는 대학때부터 유명해서 가장 먼저 알았던 야구선수. 만루홈런 맞은 비운의 이선희 투수도 생각나네.
******유창식은 딱 한번만 좌완 전문 코치한테 니가 날 잡아먹든 뭘하든 알아서 해보라는 식으로 다 맡겨보면 안될까. 정범모도 그렇고 유창식도 그렇고, 무슨 트라우마인지 코치들을 안믿는데, 그렇다고 지들 재능이 이만수나 류현진인가 하면 그건 절대 아니라서--;

이만수 감독 스토리펀딩 헐크 1982년 개막전 프로야구 진정한 용산시대의 세상을 기적 삼성라이온즈 DIVE_2_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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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982년 한국에서 프로야구가 처음으로 열린 날입니다. 이날 최초로 이루어진 기록들을 보면 1호 안타 - 이만수 1호 타점 - 이만수 1호 홈런 - 이만수
****** 한때 시범경기에서 유승안 시프트를 잇는 이만수 시프트를 보고 빵빵 터지던 이장석 기억이 아른아른
******이만수 감독 "4위 싸움, 인천AG 후에도 계속될 것"
******그리고 그 야구는 이만수새끼 덕분에 ^^ 멘탈 박살나서..
******알티_<불타는 그라운드>에서 이만수가 비슷한 모습을 보인 적이 있었던 것 같다. 나주환인지 누군지 배트가 너무 가볍다고 핀잔 주다가 자기가 네트 안에 들어가서 풀스윙으로 뻥뻥 날려버리던...
******이만수 감독, "우천 경기 취소는 하늘의 뜻"
******이만수의 '신의 세 수' SK, 4위 롯데와 3경기차

****** 사진 이만수 감독,'밴와트 이 정도면 할만큼 했어'
******나는 다 떠나가도 남아있을거야... 동대문운동장에서 이만수의 프로1호 홈런을 보던 그때부터 정해진 운명인거지... 사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라서 더 좋아하는거였던거고... 뭐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겠지... 계속 고통받으면서...
****** 권영진 구단주-이만수 단장 라인 가나요?
******김시진 이만수 배터리 처음 봅니다 그리고 김시진 감독님? 구속이 ㄷㄷ
******2년을 계약하고 ... 첫 연습에 나왔는데, 실력이 형편없는 거예요. 이만수 수석 코치를 불러서 '야, 이거 봐봐. 이 팀 가지고 우승하겠냐?' 그랬더니 '아이고, 이 팀 가지고 무슨 우승을 합니까?' 그래요. SK는 거기서부터 시작했어요.
****** 진짜 혼돈의 리그를 보고 싶다 삼성 - 김성근 두산 - 송일수 SK - 이만수 롯데 - 백인천 한화 - 김응용 기아 - 서정환 LG - 이순철 넥센 - 김시진 NC - 박종훈 KT - 허구연
****** 삼성팬은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양준혁, 이만수 선수를 좋아했었고 응원했었습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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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번 이만수.10번 양준혁 선수 번호네요.
******아리갓동 고자이만수
******삼성라이온즈 올드레전드에 스타팅멤버로 포수 이만수 투수 김시진 지타 양준혁 쩔어




이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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