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나라를 빠져나가고 잘리고 잃어버린 고통은 다리가 코가 있사오나 귀와 없습니다

**리지아	교과서나 각종 매체에서 흔히 알려져 있는 유관순 열사님의 얼굴은 왼쪽이지만 실제로는 오른쪽 얼굴이 원래 얼굴이고 왼쪽은 각종 고문과 폭행으로 인해 퉁퉁 부으신 상태의 얼굴이라고.. 😢 #Remember1919 https:…
**탕묻은망개떡	17세유관순열사 "내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코가 잘리고 내 다리가부러져도 그고통은 이길수있으나 나라잃어버린 그고통만은 견딜수없다"..97년후 국정화로 유관순열사가 지워집니다.역사를잊은 민족에겐 미래는없습니다 …
**ube	왼쪽 얼굴이 흔히 알려져 있는 이유가 일제가 유관순 열사님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고 혐오감을 주려고 일부러 퍼트린 거라고 😬 둘 다 고우신 얼굴인데 8ㅅ8!! 출처 코리아데일리, 맹성은 기자님. 좋은 기사…
**거창아미 리베르**	교과서에서 유관순 열사를 한번도 못본듯..
**kyoung**	유관순을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서 삭제한 출판사들
**동욱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귀와 코가 잘리고 팔과 다리가 부러지는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17살 유관순 열사가 그리도 꿈꾸던 독립. 하지만 97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며 소녀…
**는 엄마다	97년전의 함성"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귀와 코가 잘리고 팔과 다리가 부러지는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고통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97년이 지난 지금도 17세의 유관순 소녀의 함성이 들려 옵니다 https…

From Twitter

**카	미친거 아닌갘ㅌㄱㄱ유관순열사를 다 알아서 교과서에 안넣었뎈ㄱ존나노답
**시	1919년 조선에는 잔다르크를 꼭 닮은 열일곱 소녀가 있었습니다. 3월 1일, 유관순 열사의 만세 소리가 울려 퍼지던 97년 전 오늘을 기억합니다. #삼일절 #Remember1919
**원주	대학3학년 학생들에게 3.1절 하면 떠오르는 독립운동가를 써보라고 한 적이 있다 중략 놀랍게도 여성독립운동가는 유관순 외에 거의 백지상태였다 -작가 서문 중-#성남시 중앙도서관
**영다솜	#삼일절 #remember1919 유관순열사 이모티콘과 원본. 잊지말아야지요.
**님❤️의 렌(´•̥̥̥ω•̥̥̥`)	나 고닥교 일학년때.. 한국사 수업시간에 유관순 열사 사진 화면에 띄워놓고 있었는데 우리반 여자애가 저 년 존나 못생겼다 이러는거 보고 충격옴...유관순을 학교수업시간에 가르치지 않으면 몰라요...
**일하는]농농농	유관순 열사 얼굴의 진실.. 사실은 알려진 사진보다 예쁘시대요 저 모습은 고문 후유증으로 망가진거래요~ 모두 팩트를 압시다~^^ <트위터에 가끔 돌때마다 눈이 한없이 차가워지는걸 참을 수 없다..
**독계 쵸로링즈	필리버스터를 중단한다고 욕하는것은 마치 유관순이 독립을 못 이루고 무기력하게 고문만 당하다가 죽었다고 욕하는것과 같다.

**비아 (두밥이에요...)	근데 씻빠 대관절 유관순 누나가 뭐야 누나가? 지들 친누나야? 어린 여자는 존경하기 쪽팔린다 그런건가.... 흐흐응.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
**이승기원잉간	대체 왜 3.1절이라고 유관순열사가 어떤 고문을 받았는지 상세적으로 알아야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어린' '여성'에게 가해진 무자비한 고문/성고문.... 이게 왜 이렇게 소비되는지 모르겠다 미개해
**구름	유관순 이야기를 항상 되짚을 때마다 너무 굉장해서 이게 실존인물인가?라고 생각하게됩니다. 그 성차별적인 시대에서도 너무 대단한 사람.
**너피스를 추구하라	다들 알고 있는 유관순 열사 사진이 고문 후에 찍은 사진이라 퉁퉁 부은 얼굴이에요. 원래는 예뻤다고 함미다....
**득철(역사독립운동)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유관순 열사 -
**규(미규)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유관순 열사-
**구름	나이가 17세밖에 안되었는데도 고향 어른들을 모아 다같이 만세운동을 하고... 그와중에 부모님은 만세운동하다가 바로 죽고, 유관순은 잡혀와 어리니까 불면 다 용서해주겠다는 식으로 말했는데도 안 불고 옥중에서 죽었죠.

From Twitter

**한복음 3장16절	17세의 유관순열사 "내손톱이빠져나가고 귀와코가잘리고 팔과다리가부러지는 고통은 이길수있으나 나라를잃어버린 고통만은 견딜수가없다" 하지만 97년이 지난 지금,우린 여전히 민족반역자들과 싸우며 독립운동 중입니다 …
**롤 홀릭 즈엉	이런 의혹이 있어도, 그 분이 하신 일이 없는 일도 아니고... 유관순을 민족의 누나, 어린누이로만 소비하는 것도 너무 이상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역시 하다보면 말이 꼬이내요.
**롤 홀릭 즈엉	하지만 사실 유관순은 그렇게 뛰어난 학생도 아니었고, 학력에서 뭔가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도 아니었다는 말이 있네요. 유관순은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는데 그런 행동력과 용기를 보인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장 이도 이시도루스	아참참 오늘 3.1절입니다... 희생하신 유관순 열사를 기립니다...
**브/십새기	잠만 생각해보면 유관순이 안들어있다고 비판한게 국정화 세력들 아니었나?
**명존중	"유관순열사" 나라에 받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것이 원통하다. 나는 죽일 수 있어도 우리나라 독립은 막을 수 없다. 무슨 법으로 일본인이 조선사람을 재판하는것이냐? 나는 재판 받을 필요가 없다. 잃어버린 나라를 찾는건 당연한 일이다.
**ERIM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유일한 슬픔이다 대한 독립 만세! 대한 독립 만세! 유관순 열사 1902-1920

**옴	유관순을 다 알아서 넣지않았다고...? 어떤애는 6.25전쟁을 일본이랑 한건줄 알고있는데 다 알아서 넣지않았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전혀 다른거지만 잘못생각하는 사람은 허다한데
**덕	유관순이 빠져있다는건 국정화 지지측에서 현행 교과서를 비판하며 한 말입니다… 현행 교과서 집필진은 초등교육에서 이미 다 배우기때문에 중등과정에 다시 넣지 않았다고 했죠. 반대로 말씀하시면…
**르로뮤	유관순 다 알아서 안넣는다는게 말이냐. 그러면 역사에 들어갈 위인들은 1도 없겠네.
**근선	유관순열사 께서 조중동이 무서워 투쟁을 포기하셨을까요? 어려움에도 열정을 보인 정당에게 희망을 품습니다. 각본없는 드라마에 쪽대본을 드리밀고. 막장을 만들지 마시길.

유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