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세월호 단원고 아이들 졸업 떠날 이야기 잊지 스페셜에서 마음이 울었다 수학여행을

**신	SBS스페셜. 단원고 졸업생이 언론 인터뷰를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부모님이 얼굴은 나가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시더라. 혹시나 사람들이 얼굴을 알아보고 해코지를 당할까봐 걱정이 되신다고. 피해자가 어째서 이런 대접을 받아…
****	다시 떠난 수학여행. 아이들, 참 강하다. sbs 스페셜. <졸업-학교를 떠날 수 없는 아이들>
**현철	그래도 그 마음의 짐을 이제 조금은 털고 지금처럼 웃었으면...그리고 준혁이가 갈 과선배들이 동기들이 정말 챙겨주면 좋겠다 싶다...#sbs스페셜
**호가니	SBS 스페셜 맘이 아프다
**현철	준혁이는 늘 웃는 상이었다...오해도 받겠다 싶다가도 보기 좋기도 하면서도 뭔가 초탈하고 긴 터널을 견뎌낸 얼굴이라 어른으로서 미안했다 미안해서 눈물도 막혔다...여행 간 이 친구들도 안 우는데 내가 무슨 자격으로 에휴...#sbs스페셜
**	다음 주 은 필리핀 '코피노' 문제. 하아. 진짜 지뢰밭 코리아.
**현철	SBS 스페셜 졸업을 봤는데, 그냥 준혁이에게 고맙고, 준혁이의 용기에 감사하단 말밖에 못하겠다. 누구도 이 사람들을 아프게 하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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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오늘, SBS 스페셜. 동갑내기 여진구가 전하는 단원고 친구들의 졸업식 & 제주도 여행.. 참 이쁘고도 아프네요..
**현철	#SBS스페셜 다시볼수잇는사람들은 한번씩 봐주세요.. 그리고 #잊지말아주세요 제발
**현철	sbs 스페셜 졸업이 짜증났던 단 한가지 이유는 재연화면. 왜 하필 사고 당시를 재연해서 연출한건지 모르겠다. 사고 당시를 눈으로 보게 해 줘야만 그 참담함이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현철	Sbs 스페셜. 준혁아 힘내라
**현철	sbs 스페셜, 재연이 꼭 필요했나. 보는 내내 불편했다. 마치 드라마 장면처럼 드라마라 치더라도 불편한건 매한가지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손에서 멀어지는 것, 물 속 심연으로 사라지는 듯한 연출 장면을 꼭 넣어야만 했나…
**날이 올때 까지	잠시 SBS 스페셜 "졸업- 학교를 떠날 수 없는 아이들"을 권합니다!
**고٩(ˊᗜˋ*)و	오늘 SBS스페셜. 졸업.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수학여행. 세월호에서 살아남아준 단원고 아이들이 친구들을 생각하며 수학여행을 가나보다. 벌써부터 울컥한다. 여진구 나레이션.

**리트리	누가 박근혜 대통령 보고 SBS 스페셜이나 보라고 전해주셈
**북이	아 아까 sbs스페셜 보고 너무 울었나;;; 눈이 아파서 일하기 힘드네
**강까지 2일^^ 혠	오늘의 은 세월호라는 사회적 재난을 다룬다는 의미뿐 아니라, 생존자가 우연으로 갈려버린 피해자를 기억하는 방식에 대한 다큐멘터리로서 의미가 있었다. 우리는 사회적 의의가 큰 사건을 다룰 때, 이게 또한 …
**olllly Farewellchis	SBS 스페셜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서 어떤 말도 쉬이 못하겠다. 준혁군을 응원하고 희생자분들을 애도하는 마음은 변함없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이런 사태를 막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 입을 더 다물게 된다. 조국을 등진다고 될 …
**드리퍼	의외로 참사 당시 현장 화면까지 보여주는 SBS 스페셜 <졸업-학교를 떠날 수 없는 아이들>. 마지막 생존자인 준혁군을 주인공으로 삼아서인가. 여하튼 SBS가 이 다큐를 편성했다는 거 자체에 박수와 안도를. 하아. 이런게 다…
**드리퍼	부모님들이 대신 참석한 단원고 졸업식. SBS 스페셜 <졸업-학교를 떠날 수 없는 아이들>. 그리고 수학여행 전 아이들이 찍은 2년 전 영상. 눈물 나서 보기 힘들지만, 꼭 보시기를. 지금 방영 중.
**Hanno」	오늘 일요일 밤 sbs 스페셜 방송내용이에요 밤 11시 10분에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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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SBS스페셜 보면서 몇 번 울컥했다 살아남아 미안해 유가족 앞에 서기 망설이는 얼굴, 어른들이 미안하다던 피켓, 못 간 수학여행을 친구들 사진을 액자에 담아 같이 간 아이들, 읽지 않은 메세지를 말하면서 굳던 얼굴, 제주도 할…
**쿠	SBS 스페셜을 보고 마음이 무거워서 어떤 말도 쉬이 못하겠다. 준혁군을 응원하고 희생자분들을 애도하는 마음은 변함없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이런 사태를 막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 입을 더 다물게 된다. 조국을 등진다고 될 일도 아니기 때문이겠지.
**한다이브 핀님	여러분 지금 SBS 스페셜 보세요... 세월호 생존자 친구들이 올해 졸업을 해요... 늦은 수학여행을 간다고 합니다...
**umsung Lee	오늘은 SBS 스페셜은 단원고의 졸업생 이야기. 여진구 군이 나레이션을 합니다. 이미 각오하고 볼 준비...
**진희	SBS스페셜 졸업, 방송내내 눈물이 ... 잊지말아야할 일들이 너무 많다 아프다 미안하다 고맙다 웃어줘서, 이겨내고있어줘서
**기농새	sbs스페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보는 내내 진짜 몇번을 울었는지 모르겠다. 그 고통들을 우리가 다 느낄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나마 슬픔이 느껴져서 내 마음이아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지지않기를.
**랑이	SBS스페셜 <졸업 학교를 떠나지 못하는 아이들>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생존 학생들의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얼굴 드러내고 나와준 준혁군, 화이팅!!!

**yeol	내 탐라에도 보이던데 SBS스페셜에서 '졸업'이라는 큰 타이틀로 방송을 하길래 아 이번에 졸업식 얘기인가하고 보다가 세월호 얘기라는 걸 알고 마음이 아팠네요. 마지막 생존자 친구 인터뷰식으로 방송이 이어졌는데 그 친구 마음이 너무 예뻐서 감동했어요.
**랑이	보는데 마지막으로 구조된 박준혁 군 무척 의연하다. 생존자의 상실감과 쏟아지는 부당한 비난에도 꿋꿋이 견디고 기억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생존자들이 상처를 생각나게 하니 숨어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
**유	SBS스페셜 세월호 타큐멘터리 보고싶다. 하지만 볼수가 없다. 나는 아직도 세월호 기사를 한줄만 읽어도 아니 읽을수가 없다. 4월의 그 차가운 바다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먼저 와락 나서 도저히 아무것도 읽을수도 볼수도 없다.
**i㉣i㉡ri~★	SBS 스페셜,보며 한참을 눈물 흘렸습니다.2014년 4월 16일에 시간이 멈춘 아이들,어른이 되지 못하고 별이 된 아이들.하늘에서 맞은 그들의 스무살이 그곳에서는 더 이상 슬프지 않았으면 합니다.영원히 기억할게요.
**만에	SBS스페셜에서 단원고 졸업식이야기를 다뤘나봐. 타임라인에 글들만 봐도 가슴이 미어지네. 끝나지 않은 고통들.슬픔들.
**ombi	SBS스페셜 보고 울어서 눈이 아프다. 마음은 더아프다.
**omorebi	오늘 은 좋았다.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명확하게, 그러나 감정은 과하게 이입하지 않고. 인터뷰할 때마다 웃으려고 애쓰던 준혁 군 얼굴, 오래 생각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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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	sbs스페셜 졸업-학교를 떠나지못하는 아이들! 나레이션을맡은 여진구! 그냥많이 고맙다!
**른숲(인월)	오늘의기록_20160228 'SBS스페셜'을봤어요.세월호..끝내돌아오지못한아이들,친구를잃은아픔..힘들겠지만조금이나마극복하고행복해졌으면좋겠어요.하늘나라에서도해맑은모습으로행복하게지내길바래요..잊지않을게요.절대.. https:/…
**흙속의연꽃!!!	아,좋다. 지금의 시기에 안 맞는 표현같지만 참 좋다. 탐라의 누군가는 국회방송을 열심히 리뷰해주고 누군가는 sbs스페셜 방송을 열심히 타임라인에 올려주신다 또 누군가는 자신의 일상을 담담히 올려주시고 누군가는 봄의 풍경을 …
**인	SBS스페셜 다시보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하지
**벤	sbs스페셜 봤습니다...🎗🙏🏻
**텔라	sbs 스페셜 졸업.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취재진에게 얼굴이 나오면 안 된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아버지의 마음과 얼굴 가려지면 죄지은 사람처럼 느껴진다는 마음 모두 이해가 갔다.
**-2 현실로 컴백!블루베리(ミンク)	sbs스페셜보고 또 엄청 울었어요 이번주만 몇번을 우는지 참^^; 아...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미안해서..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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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다음 sbs스페셜은 코피노 관련 이야기.
**뭘봐) 상어	SBS 스페셜 못 보겠다. 봐야 되는데. 음 보고 나서 제정신 못 차리겠지. 그냥 텍스트로 읽을게요.
**ENSII 우리와 더불어민주당	SBS 스페셜 세월호편을 본다. 마음이 답답해서 보고 있기가 힘들다. 그러나 눈을 돌리고 회피해서는 안 된다. 잊어서는 안 된다.
**이 있는 자유.	SBS스페셜에서 지금 <졸업 - 학교를 떠날 수 없는 아이들> 하고 있네요. 단원고 학생들 이야기입니다.
**중형	SBS 스페셜 보는데 정말로 이나라가 무책임하고 너무 안타깝고.. 단원고 신입생 부모님들은 교실 부족하다고 세월호 희생자분들 교실을 없애자고 하는게 정말 화가 나고.. 왜 살아나오신분들에게 안좋은 시선이 가는게 이해가…
**ENSII 우리와 더불어민주당	SBS 스페셜, 세월호 아이들 졸업 이야기 나온다. 제주도 바닷가에서 아이들을 기리는데 사월 씨 '접속' 연주가 흐른다. 그 노래 가사를 떠올리니 숨이 턱 막힌다. '같은 곳에서 같은 속도로 심장이 뛴다면 당신의 꿈속으로…
**라메	한국 오자마자 SBS 스페셜 보면서 혼자 울었다. 상실을 견디는 모습들이 떠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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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와..진짜😭SBS스페셜 단원고 트위터에 방송하고 있는거 우연히봐서 봤더니 세월호피해자분들 졸업 알고보니 나레이션도 여진구가 했는데 그분들과 동갑이고.. 보는내내 슬펐다 잠시 잊고 지냈었는데 잊지말아야지
**알초딩 :)	올해 첫날 영화 나쁜나라를 보며 그리 울었던 우리 모녀는 오늘 SBS스페셜을 보면서 또 목놓아 울고 있다.혼자 살아 남은 저 친구의 마음은 누가 알까.참 우리는 아이들에게 하지 말라고만 하지 해준건 하나도 없는듯. 저 아이들…
**반동결]☆아ㄸ☆	SBS 스페셜에서 제일 슬펐던게 살아남은 애들이 인터넷 악플 보면서 악플이 나도 친구 죽어서 특례 특례맞나? 하고싶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자기는 다른거 다 포기하고 필요없으니까 악플쓴사람 저친구랑 내 친구 바꾸고 싶다 고 한거
**	SBS스페셜에서 세월호편으로 이야기로 나왔는데 보는 동안에 너무 울었더니 머리가 띵해
**각의 흐름	SBS스페셜, 졸업. 세월호 사고로부터 684일, 수학여행을 가지 못한 6명과 두 친구가 함께한 제주도 졸업여행. 남은 친구들과 돌아오지 못한 친구들, 가족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기를. 그리고 모두 잊혀지지 않기를.
**전@Seok Byeonggwan	SBS스페셜 나쁜나라 나왔군.... 보면 화날거 같아서 못보겠던데...
**역사	#SBS스페셜 보다가 너무울엇다 벌써 2년이 지난게 믿겨지지않는다 아직 돌아오지않은 친구들 언제쯤 올지.. 애들아 기다릴게 그리고 수경이랑 채원아 절대잊지못할거야 너네덕분에 더 열심히 살게된거니까 항상 고마워 잊지말아주세요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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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sejin	Sbs스페셜. 단원고학생들얘기 먹고살기바빠 잊고있던 저를 무척부끄럽게만듭니다.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수	sbs 스페셜 세월호 나왔구나.. 내일 봐야지.
**니	SBS스페셜 보고 엉엉 울었다...
**억챙실증	sbs 스페셜 보고 울다가 필리버스터 보며 흥미진진하다가 나라 경제 돌아가는 꼴 얘기 들으니 속 터지다가 이게 무슨 감정의 용광로야..
**은깨	SBS스페셜 보면서 몇 번 울컥했다 살아남아 미안해 유가족 앞에 서기 망설이는 얼굴, 어른들이 미안하다던 피켓, 못 간 수학여행을 친구들 사진을 액자에 담아 같이 간 아이들, 읽지 않은 메세지를 말하면서 굳던 얼굴, 제주도 할머님들과 같이 찍은 사진
**가라 아육대	SBS스페셜 방송 너무 슬프네... 애기들 너무 안타까워 미쳐 진짜..
**뿔테예요,남자들코위에있죠	아.. SBS스페셜은 또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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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이	내가 늦었다니 SBS 스페셜 보다가 왔습니다 너무 슬픈 것 같아요 😢
**반동결]☆아ㄸ☆	sbs스페셜 너무 슬프다 다른건 봐도 눈물 안나는데 세월호 관련된건 왜케 눈물나는지 모르겠음 오늘 못보신분들 꼭 보셨으면
**든 사람이 행복해	Sbs 스페셜 보니 박준혁군 멋지게 지내줘서 고마워요. 준혁군 포함한 다른 친구들도 대학 생활 재미있게 하길 바라요!
**든 사람이 행복해	SBS스페셜 보다가 펑펑 울면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이렇게 살짝만 비집어도 올라오는 상처들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사람들.
**월호와 더불어민주당	낮에는 귀향보고 지금은 SBS스페셜 보고. 와 하루 종일 운다. 아이고오.
**로	SBS스페셜. 보는내내 눈물이나더라. 중학생이던 내가 그때 그분들 나이가 되는 오늘까지 정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는데.
**iver	단원고, 특별한 졸업여행ᆢsbs 스페셜 기어코 가슴에 먹먹한 눈발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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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살인 윤곰	sbs스페셜 세월호 다큐를 보면서 난 오열하며 끝날 때까지 눈물을 뚝뚝 흘렸다.
**린	아,좋다. 지금의 시기에 안 맞는 표현같지만 참 좋다. 탐라의 누군가는 국회방송을 열심히 리뷰해주고 누군가는 sbs스페셜 방송을 열심히 타임라인에 올려주신다 또 누군가는 자신의 일상을 담담히 올려주시고 누군가는 봄의 풍경을 올려주신다.
**박한 집안주의자	지금 방송하고 있는 SBS스페셜을 보시라 세월호의 단원고
**나에	sbs스페셜 보는데 누구나 어른이 될수 있는건 아니다 라는 나레이터에 말에 어찌나 가슴이 먹먹하던지...몇몇 장면에선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고 또 얼마나 울컥한건지....도대체 누가 왜 무엇때문에 라는 말만 되뇌이게 된다 #세월호
**든 사람이 행복해	소름... 나 정말 오늘 너무 생각나서 지금 세월호 관련 다큐 찾아서 보는 중이었는데 현재 #SBS스페셜
**든 사람이 행복해	국회방송 필리버스터를 보고, sbs스페셜 졸업 단원고 를 보면서 화가 난다~~왜 이시간에 슬픈 방송을 보며 눈시울을 붉혀야 할까??? 누구 때문일까?
**든 사람이 행복해	Sbs스페셜. 졸업. 단원고 생존자들 대학생이 되는구나. 또 눈물이 쭈룩쭈룩 나고 또다시 믿기지 않는다. 피해자가 왜 가해자 같이 살아야 하나. 정말 거지같다 우리나라 정치판.
**정발산기슭곰발냄새타령부인사잘해**	SBS스페셜에 나온 준혁학생,살아줘서 고마워요.그리고 학생의 그 예쁜마음,오랫동안 간직해주세요.학생덕분에 저도 힘내서 살아갈 용길 얻었어요.혹시라도 만날 기회가 있다면 누나가 술 한잔 사주고 싶어요!이글 보게 된다면 부담없이 연락줘요!
**omm**stand	단원고 졸업생 준혁 군이 나오는 sbs 스페셜을 봤다. 준혁 군 대단하다. 용감하다. 그저 살아남았기 때문에 살았어야 했던 날들. 그렇구나.
**동결)408	아까 SBS 스페셜 보고 끝날때 루시드 폴-아직, 있다. 나오길 래 마침 크리스마스때 산 앨범이라 듣고 폰부스-파도에 꽂들 듣고 대구퀴퍼 때 받은 리본 다시 가방에 달음
**기철 #잊지 않겠습니다.	Sbs스페셜.. 아이들과 함께 떠날 생각한게 참 대견하고 잘 다녀와줘서 참 고맙네.. #세월호 #단원고
**벳여우	SBS스페셜. 단원고 졸업생이 언론 인터뷰를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부모님이 얼굴은 나가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시더라. 혹시나 사람들이 얼굴을 알아보고 해코지를 당할까봐 걱정이 되신다고. 피해자가 어째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llen Inhee Cho	올해 대학 새내기 신입생이 되는 아이를 기숙사에 바래다주고 돌아와 SBS 스페셜을 봤다. 그 4월 딸아이와 동갑인 아이들의 믿기 힘든 비보에 마치 내 자식의 친구들인냥 애가 끓어 발을 동동 구르고 가슴을 쳤다.모두가 그랬듯이. 얼마전 졸업식이 떠오른다
**후	SBS 스페셜 짠했다. 정말..................
**도라에몽	학교를 떠날 수 없는 아이들.. 세월호의 기억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sbs스페셜
**정	sbs스페셜 너무 짠하다... 왜 비난의 화살이 아이들에게로 향하는지 이해할수없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야하는 아이들도 너무 안됐고 용기내어 촬영에 임한 친구 너무 대단하다
**상규	미안하다 얘들아.. 고마워요 SBS스페셜.. 잊지 않을게...
**쌀만두	sbs스페셜 본사람 있으면 더이상 아이들 욕하지 말았으면 한다..
**HE 쿵닭쿵닭 = 14시간 40분	아직도 단단히 마음을 준비하지않으면 볼 수 없게 힘든데....이렇게 힘든데....그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 #SBS 스페셜
**홍	나는 언제나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에 반응한다. 남겨졌기 때문에 살아가야만 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부자연스럽다. 이번 sbs스페셜도 그랬다.
****	오늘의 은 세월호라는 사회적 재난을 다룬다는 의미뿐 아니라, 생존자가 우연으로 갈려버린 피해자를 기억하는 방식에 대한 다큐멘터리로서 의미가 있었다. 우리는 사회적 의의가 큰 사건을 다룰 때, 이게 또한 사적 비극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uflek	sbs스페셜 한밤중 눈물펑펑. 담담하게 말하는 남학생의 모습이 더 맴찢. 앞으로 좋은일만가득하기를 빌어본다
**림	Sbs 스페셜 너무 마음이 아프다
**기와**	아 오늘 sbs스페셜ㄹ
**im ha young	아... 엔딩곡으로 루시드폴 노래 나온다.... #sbs스페셜 #세월호 #아직있다.
**yung	SBS 스페셜. 담담하게 웃으며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방송 내내 정말 많이 울었다. 그런데 우는 거 말고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서 화가 났다. 잊지 말아야지. 그거라도 해야지. 그것만은 해야지.
**번 겨울 엄청길어 지겠네...	#sbs스페셜 #세월호 아이들의 미소를 보고 있으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어른들이 저지른 일들을 아이들이 온마음으로 쓸어담아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몫까지 더 많이 웃으면서 살기를 바라고 있을…
**이쿤	Sbs스페셜. 가슴이 먹먹해진다. 세월호 아이들. 얼마나 집에 가고 싶었을까. 낮에 본 귀향에 나왔던 대사가 생각나 또 울컥한다.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	오늘의기록_20160228 'SBS스페셜'을봤어요.세월호..끝내돌아오지못한아이들,친구를잃은아픔..힘들겠지만조금이나마극복하고행복해졌으면좋겠어요.하늘나라에서도해맑은모습으로행복하게지내길바래요..잊지않을게요.절대..
**e	sbs 스페셜, 재연이 꼭 필요했나. 보는 내내 불편했다. 마치 드라마 장면처럼 드라마라 치더라도 불편한건 매한가지 교복을 입은 여학생이 손에서 멀어지는 것, 물 속 심연으로 사라지는 듯한 연출 장면을 꼭 넣어야만 했나 의문이다.
**N	SBS 스페셜 보고 왔다 그 당시에 진짜 새벽까지 뉴스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었는데 ...
**대감	수학여행 5일 전, 10년 후의 내 모습을 즐겁게 얘기하던 친구들이 얼마나 보고 싶을까... 준혁이가 계속해서 씩씩하게 살아나갔으면. 오늘 SBS스페셜 고마운 방송. 세월호는 정말 잊어서는 안 된다.
**금	단원고 친구들 나오는 SBS스페셜 보는 거 슬픔때문에 힘들다. 나레이션하는 여진구 씨는 어땠을까? 나보다 더 이입했겠지.
**eeyoungjin	sbs 스페셜. 세월호의 아이들과 다시 수학여행을 떠났다. 아이들 정말 기특하다. 잊지 않을게요, 세월호.
**께살자	SBS 스페셜 제작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쌤이랑 겨론한 세린님	sbs 스페셜 보다가 펑펑 울었다 같이 보던 엄마랑 끌어안고 울었다
**구매 월드	SBS 스페셜 단원고 편이였는데 개슬퍼진짜
**주토피아보세요**윈도18	sbs스페셜 봤다...... 다음주는 코피노 편이다 봐야지
**ayoung	SBS스페셜 보면서 펑펑 울었네.. 저 예쁜 아이들은 왜 우리 눈앞에서 수장되어야 했을까..
**어릴때	각 잡고 보다 마음만 오바하게 되는 건 싫어서 일부러 딴 일하면서 건성으로 봤는데.. 오늘 sbs스페셜 좀 많이 고맙다, 너무 잊고 살던 게 민망..
**iya	sbs스페셜 보다가 또 다시 울었다... 아이들이 그래도 웃으면서 이겨내는 모습을 보니 다행... 근데 나는 왜 이렇게 바라보는데 가슴이 아픈지 앞으로 저 아이들이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체리	SBS스페셜 보고 다시 울컥했다.
**홍새싹	🌸🌱 SBS 스페셜에서 세월호 관련 이야기가 나왔는데 정말 가슴아팠다.. 오늘로 684일이 지났다고 한다 정말로 잊지 말아야하는데.. 잠시 잊었던 내 자신이 너무 미웠고 다시는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름바다	짧은 시간이지만 세월호 이야기를 다뤄주는 방송에 고맙다는 말을. #SBS스페셜
**해리	SBS 스페셜 '졸업 - 학교를 떠날 수 없는 아이들' 세월호를 다룬 이야기. 보면서 많이 울었다 잊혀져서도, 잊어버려서도 안되는데 기억에서 자꾸 사라져간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많은데,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한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만양	#sbs스페셜 단원고 졸업여행 세월호 아이들 부모보고 보상금 로또라했다는 택시기사.......인간일까...
**미션on! /스퀻	sbs스페셜 보고 펑펑 울엇네
**민한 오리	야밤 sbs스페셜 보면서 엉엉...잊지말아야지..